• [이·사·진] 누가 이 아이를 이렇게…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어린이를 시켜 포로를 살해하도록 하는 동영상을 8일 유포해 충격을 주고 있다. IS의 선동 동영상에 어린이가 등장하는 것은 이제 드문 일이 아니지만, 이번 동영상은 IS가 동원한 어린이가 이제 걸음마를 뗀 정도의 나이라는 점이다.

  • '김·이·박·최' 영어 표기 바꿔라?

    AP통신이 최근 한국 고유 명사의 영어 표기에 관해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 발음과 동떨어진 표기법이 굳어져 영어 사용자들을 혼란에 빠지게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박근혜 대통령의 성인 '박'의 영어 표기는 현행 'Park' 보다는 'Bahk'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  DNA 남겼다가 일망타진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 웨스트로부터 114억원 상당 보석을 훔쳐 달아난 무장 강도단이 붙잡혔다. 이들은 현장에 남긴 유전자(DNA) 정보 때문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강도단은 지난해 10월 3일 새벽 카다시안이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머물던 고급 레지던스에 침입해 400만유로(51억원)상당 반지(사진)와 500만유로(63억원) 상당 보석함, 휴대전화 2개를 챙겨 달아났다.

  • "터번·히잡 착용 전면 허용"

    미국 육군이 모든 병사에게 터번과 히잡의 착용하고 턱수염도 기를 수 있게 했다. 9일 USA 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육군은 시크교도 병사들이 오래전부터 요구해 온 터번과 히잡 등의 착용을 승인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에릭 패닝 미국 육군장관은 지난 3일 지휘관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현재 시범적으로 터번과 히잡을 착용한 일부 시크교도 군인들의 복무 사례에 근거해 여단급 지휘관들이 휘하 병사들의 터번·히잡 착용과 턱수염 기르기를 승인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 "미국서 되는 장사는    마리화나 밖에 없다"

    지난해 북미지역에서 마리화나 판매가 급증했다. 마리화나 시장조사기관인 아크뷰(Arcview)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지역에서 판매된 마리화나는 총 67억 달러(약 8조 원)에 이른다고 마켓워치가 8일 보도했다. 이는 전년보다 30%나 늘어난 것이다.

  • 거침없는 '트럼프의 도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주요 기업의 멕시코 공장 이전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을 넘어 외국 기업의 공장 건설 계획에까지 간섭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5일 트위터에서 "도요타 자동차가 멕시코 바자에 미국 수출용 코롤라 모델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는데 절대 안 된다"면서 "미국에 공장을 지어라.

  • 뉴욕시장 출마 '모락'

    대선에서 패배한 지 두 달도 되지않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오는 11월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하라는 권유를 받고 있다고 인터넷매체인 뉴스맥스가 5일 보도했다. 뉴스맥스에 따르면 "클린턴이 민주당의 주요 후원자들과 수뇌부로부터 뉴욕시장에 도전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는 것.

  • 저커버그의 다음 목표는 미국 대통령?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정계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4일 비즈니스인사더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7 신년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에는 미국의 모든 주(州)를 돌며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 '오바마케어 폐기' 행정 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첫날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정책) 폐지를 제1호 행정명령으로 발동할 것이라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이 전했다. 펜스는 4일 워싱턴DC 의회에서 오바마케어 폐지가 "말 그대로 첫날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트럼프 당선인은 하루가 끝나기 전 백악관 집무실에서 폐지 행정명령을 발동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투옥 중 중태

    희대의 살인마인 '맨슨 패밀리'의 교주 찰스 맨슨(82·사진)이 수감 중이던 캘리포니아 주 교도소에서 인근 베이커스필드 병원으로 이송됐다. 맨슨은 1969년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임신 8개월인 배우 샤론 테이트 등 7명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