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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結者解之 결자해지

    매듭을 묶은 사람이 그 매듭을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건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이나 사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지고 뒷수습까지 마무리한다는 말이다. 조선 인조 때 학자인 홍만종이 '순오지'에서 쓴 이 말이 한국의 탄핵정국을 바라보는 우리 마음에 유난히 와닿는 이유는 뭘까.

  • 厚顔無恥 후안무치

    얼굴 가죽이 두꺼워서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얼굴에 철판 깔았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염치나 체면도 없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일컫는다. 요즘 한국의 일부 정치인들에게 잘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까.

  • 좌고우시 左顧右視

    왼쪽도 보고 오른쪽도 살피며 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무엇을 결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생각해 보며 망설임을 이르는 말이다. 요즘 같이 어지럽고 혼란스런 상황에서 확실하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좌우고면 [左右顧眄]과 같은 말).

  • '생활속의 한지'전시회 

    LA한국문화원은 고현한지공예연구회와 전통 한지 공예 전시회 '생활속의 한지'를 1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12명의 한지공예 작가들이 다양한 전통 한지 공예품 50여점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10일 저녁 7시. ▶문의:(323)936-3014.

  • "어둠에 빛을 밝혀 주세요"

    시각 장애인의 시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자선 음악회가 열린다. 2일 화랑재단(회장 박윤숙)은 내일(4일) 오후 5시 LA충현선교교회(5005 Edenhurst Ave, LA)에서 '제 6회 사랑의 빛 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모아진 기금은 LA 저소득 한인 및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서류미비 한인, 하이티,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 아이들의 개안 수술 및 수술장비 구입을 위해 쓰여진다.

  • CGV '금주의 영화' 사이공 보디가드

    ◆줄거리: 작은 호치민시를 바탕하여 대기업 후계자 경쟁에 휘말린 두명의 보디가드가 미션 성공을 위해 거리를 누비는 모습을 그린 액션 코미디 영화.

  • 한국 조각가 2인 전시회

    갤러리 윤스페이스(과장 윤장균) 한국의 유명 조각가 김병진, 노준의 2인 전시회 '스윗 스트림(Sweet Stream)'을 4일부터 15일까지 윤스페이스(2330 S. Broadway #102, LA)에서 개최한다. 개막식은 4일 오후 6시. ▶문의:(213)820-0376.

  • 봉준호 감독'설국열차'  미국서 드라마로 제작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미국서 드라마로 제작된다. 3월 첫 촬영이 시작된다. 26일 미국 영화전문매체 마이 엔터테인먼트월드에 따르면 '설국열차'는 3월께 미국에서 TV 파일럿 드라마로 제작된다. 제작사는 TNT 채널이다.

  • CGV '금주의 영화' 더 킹

    ◆줄거리: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문의: (213)388-9000 / www.

  • "어르신들 위한 특별 설 선물"

    변사의 현란한 입담 속에 관객들을 한순간에 울리고 웃게 만드는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이 설날을 맞아 LA에서 펼쳐진다. 문화공방 '에이콤'(대표 이광진)이 기획·주관하고 '가나안 메디컬센터'가 특별 협찬한 이번 설날 공연은 에이콤의 101번째 공연으로, 27일(금) 오후 2시 한인타운노인 및 커뮤니티센터에서 무대에 올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