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 4분기 실적 크게 호전

    코카콜라가 작년 4분기 판매 증가와 북미지역 바틀링 사업부 인수 등에 힘입어 순이익이 3배를 넘어서는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코카콜라는 작년 4분기 순이익이 57억7,000만달러(주당 2. 46달러)로 1년전 같은 기간의 15억4,000만달러(주당 66센트)보다 크게 늘었다고 9일 발표했다.

  • 버냉키, 양적완화 정책 고수 입장 시사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9일 미국 경제의 활력이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이 여전히 높은 상태라고 지적하며 Fed가 진행하고 있는 양적완화 조치를 계속 시행해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 메르세데스 벤츠 수퍼전기차, 한국 배터리로 달린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첫 전기수퍼카 'SLS AMG E- CELL(사진)'에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가 들어간다. SK이노베이션은 9일 다임러 그룹의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자동차 배터리 사업 부문 파트너로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벤츠의 최고급 모델이자 첫 전기수퍼카인 SLS AMG E- CELL에 리튬 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게 되며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에서 LG에 이어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 한인의류협, 정관 대폭 개정

    한인의류협회(임시회장 최대호)는 8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미흡했던 정관을 개정했다. 협회는 한달여간 진행된 정관개정 작업 끝에 회장 및 이사장의 책임과 역할, 선거방식 등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한 이사진의 수는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고 부족시 전직 회장 및 이사장 중에 충원하기로 했다.

  • HP, 아이패드에 대항할 미디어 태블릿PC '터치패드' 공개

    휴렛팩커드(HP)가 아이패드에 대항할 미디어 태블릿PC '터치패드(사진)'를 공개했다. HP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인 웹 OS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터치패드를 선보였다. HP 토드 브래들리 부회장은 "무엇인가 새로운 경험을 했을때의 그 기분을 떠올려보라"며 "웹 OS 제품은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 연결성을 아우르는 독특한 기술이며 소비자와 개발자를 모두 흥분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

  • "애플, 아이패드 새 모델 생산중"

    애플이 태블릿PC인 아이패드의 새 모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익명의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 새 모델은 카메라와 처리속도가 빨라진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첫번째 모델에 비해 가볍고 얇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 "도요타 급발진, 전자장치 결함과 무관"…미 교통부 조사결과 발표

    미국 정부는 도요타 자동차의 급발진 사고에 대해 10개월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자 스로틀(electronic throttle) 제어시스템과 급발진과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8일 발표했다. 레이 러후드 미 교통장관은 "항공우주국(NASA)의 엔지니어들이 급발진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된 도요타 차량 9대를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진행했다"면서 "결함을 찾기 위해 소프트웨어 코드의 28만개 라인을 들여다보고 기계부품을 검사하는 한편 차량에 전자기파를 잔뜩 쏘아보기도 했지만 급가속 현상이 전자장치의 결함으로 야기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인터뷰] 구경본 콘텐츠진흥원 미국사무소장

    "한국과 미국의 문화산업 교류 확대에 주력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한국 콘텐츠진흥원 미국사무소(KOCCA USA)를 이끌고 있는 구경본 소장(사진)은 한미 양국의 관련 산업 교류 활성화를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구 소장은 "지금까지 KOCCA USA가 해온 역할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콘텐츠의 미국 진출이 더 많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애플 시가총액 1년내 세계 최고 전망

    애플이 세계 최고의 시가총액을 지닌 기업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CNBC 방송은 애널리스트들이 애플의 최근 분기 실적을 검토한 결과 향후 1년간 이 기업의 예상 주가를 32%나 올려 주당 평균 467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8일 보도했다.

  • 애플 아이폰5, 오는 6월 출시설 무게 실려

    애플 '아이폰5'가 6월에 공개된다는 루머가 삽시간에 퍼지자 관련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애플이 매년 신제품을 발표하는 연례 행사인 '월드와이드개발자컨퍼런스(WWDC)'가 오는 6월5일부터 9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지며 이때 아이폰5가 공개될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