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셧다운 22일 '신기록' 신음하는 미국 경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12일 22일째로 접어들며 역대 최장기록을 갈아치웠다.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예산을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야당인 민주당의 극한대립 때문이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뜩이나 불안한 미국 경제는 더 큰 부담을 안게 됐다.

  • '스트레스 적고, 연봉 높은' 꿈의 직업

    미국에서 연봉이 높은 직업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의료계 직군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다른 직업보다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도 연봉이 높은 직업으로 '치열 교정의'가 꼽혔다. 지난 10일 CNBC는 미국에서 평균 연봉 10만 달러 이상을 받는 고소득 직업 가운데, 스트레스 강도가 평균치 이하로 나타난 직업으로 치열교정의가 꼽혔다고 보도했다.

  • LA지역 은행 지점 폐쇄 10년만에 최다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이 올 상반기 각각 10%의 지점폐쇄를 예고한 가운데, LA카운티 내 은행 지점폐쇄가 지난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의 은행 지점 숫자는 지난 10년간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해오고 있지만 2018년 이후 은행 지점 폐쇄 속도는 더 빨라지며 올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LA비즈니스저널(LBJ)이 전망했다.

  • 美 가구 평균 빚 13만5천불…당신은?

    미국 가구 평균 부채가 13만5000달러 이상으로 조사됐다. 특히 크레딧카드 빚이 상당히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재정정보업체 너드월렛(Nerd wallet)에 따르면, 조사결과 지난 2018년 말 기준 미국 가구들의 총 부채는 1351조달러로, 부채가 있는 가구들은 평균 13만5768달러의 빚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언제나 한번 타볼수 있을까?

    포르쉐가 지난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포르쉐는 10일 2018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총 25만6255대 차량을 인도하며, 전년 대비 4%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에 이어 2018년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 갤럭시S10, 내달 샌프란시스코서 공개…폴더블폰도 선보일 듯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10이 다음 달 중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베일을 벗는다. 삼성전자는 11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언팩 초청장을 보내 갤럭시S10 시리즈를 다음 달 20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 '돈 가뭄' 한인은행들 '예금 확보' 혈투 

    한인은행을 비롯한 미국내 은행들의 예금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M&A(인수합병) 시장에서 예금고가 풍부한 은행들의 인기가 치솟으며 '몸값'도 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은행 M&A 거래에서 최소 10%의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하는 것은 흔한 일이 됐다.

  • 사실상 금리동결, 아니면 1회 인상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0일 통화정책의 인내심을 거듭 강조하면서 관망 기조를 공식화했다. 뉴욕 월가 투자은행들은 파월 의장의 발언이 전해진 뒤 올해 금리인상 횟수가 1~2회에 그치거나 동결도 가능하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 아마존 CEO 베이조스 이혼…세계 최고부호 재산분할 어떻게 되나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이조스(54)와 부인 매켄지 베이조스(48)가 9일(현지시간) 결혼 25년 만에 이혼을 선언했다. 세계 최고 부호인 베이조스의 이혼으로 부인과의 재산분할이 어떻게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美연준 '금리인상 마침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도 향후 기준금리 인상 전망과 관련해서는 "인내심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 신호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언급한 기준금리 기조 변경 가능성이 공식적으로 재확인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