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 새 주인에 HDC현산…항공산업 새 판 짠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국적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020560]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아시아나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002990]은 12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아시아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 자동차 10대 중 4대는 '흰색'

    페인트 공급업체 'Axalta'가 조사한 최근 글로벌 서베이에 따르면, 흰색 차량이 자동차 글로벌 시장의 3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정색(19%), 회색(1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흰색 차량은 9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 관세철회 누구 말 맞나…中 "합의했다" VS 美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황철환 기자 = 미중 양국 간 '1단계 무역합의'의 일환으로 단계적 관세철회 방안이 합의됐다는 중국 정부의 발표를 미국 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관세철회에 대해 협상 당사국인 미국과 중국의 입장이 이처럼 극명하게 갈리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日신문 "한국, 반도체 소재 '탈일본' 쉽지 않다" 주장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한국 정부가 첨단 부품·소재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일본'의 장벽은 여전히 높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8일 지적했다. 신문은 한국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소개하면서 일본 정부가 7월 반도체 주요 소재 수출을 규제한 데서 보듯 일본이 중요한 기술을 장악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이 새삼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 고개숙인 전자담배 브랜드 '쥴' 

    미국의 유명 전자담배 브랜드 쥴(Juul)이 민트향(프레시) 전자담배도 판매를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업체는 인체 유해성과 청소년 흡연 유도 논란으로 작년 소매점에서 망고향 등 과일향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한 데 이어 올해 9월부터는 온라인 판매도 멈췄다.

  • 중국 "美와 협의 진전 따라 단계적 관세철폐 합의"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미국과 중국 정부가 무역 협상 진전에 따라 점진적으로 서로 상대국에 부과 중인 고율 관세를 취소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중국 정부가 7일 밝혔다.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주례 브리핑에서 "지난 2주간 중미 쌍방 협상 대표들은 각자의 관심사를 적절히 해결하기 위해 진지하고 건설적인 토론을 했다"며 "양측은 협상 진전에 따라 단계적으로 고율 관세를 취소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 "미중, `1단계합의' 타결위해 일부관세 상호철회 적극 검토"

    (뉴욕·서울ㆍ홍콩=연합뉴스) 이귀원 안승섭 특파원 신유리 기자 =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 양측이 `1단계 합의' 최종 타결을 위해 기존에 부과한 관세 가운데 일부의 철회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 '카카오메일' 시범 서비스 개시…"카톡 여러 기능과 연계"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카카오[035720]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이메일 서비스 '카카오메일'의 베타(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kakao. com'을 도메인으로 하는 카카오메일은 따로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톡 '더보기' 탭의 '메일' 버튼을 누르면 만들 수 있다.

  • 은퇴한 후에도 집 안 옮기는 베이비부머 세대…왜?

    미국의 집주인들이 이사하는 주기가 2010년 평균 8년에서 올해 13년으로 9년 사이에 5년이나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1946∼1964년생) 세대가 은퇴 뒤에도 이사하지 않는 게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Redfin)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가족 구성원이 늘거나 자녀가 분가한 뒤에도 이사하지 않는 미국인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미국 'CPU 프로젝트' 중단

    삼성전자의 미국 중앙처리장치(CPU) 개발 프로젝트가 중단됨에 따라 텍사스주 오스틴과 가주 샌호세 지역의 관련 개발 인력 300여명이 해고될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텍사스주 노동위원회에 "오스틴 삼성오스틴연구센터(SARC)와 샌호세 차세대컴퓨터랩(ACL)의 CPU 프로젝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