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티은행, 역사속으로 사라지지만…"

    유니티은행(행장 최운화-사진)이 지난 2001년 12월 출범한지 18년 만에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유티티은행의 지주사인 유니티 파이낸셜 콥(이하 유니티)은 16일 오전 '특별 주주총회'를 열어 7명의 이사들의 만장일치(주주 과반수 승인)로 북가주 월넛크릭에 본점을 둔 유나이티드 비즈니스 뱅크(UBB·이하 UBB)의 지주사인 베이컴 콥(BayCom Corp·이하 베이컴)과의 합병 계약(인수가 주당 3.

  • 中, 美 '화웨이 거래 금지' 추진 반발…"모든 수단 동원"

    (베이징·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김윤구 특파원 = 미국 정부가 중국의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華爲)를 자국 기업과 거래를 제한하는 명단에 올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른 나라가 중국 회사에 일방적인 제재를 부과하는 것을 강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 美 10대도시 일제히 '빚더미'

    미국 10대 도시가 일제히 빚더미에 깔려 있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민 1인당 부채 부담액이 가장 큰 도시는 시카고, 이어 뉴욕이었다. LA가 바로 뒤를 이었다. 폭스뉴스는 14일 비영리단체 '트루스 인 어카운팅'(Truth in Accounting)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민주당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미국 10대 도시 모두가 지방자치단체 부채에 허덕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 달러당 1,188.6원 3거래일 만에 하락

    15일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 8원 내린 달러당 1,188. 6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191. 5원까지 올라 5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는 장중 기준으로 2017년 1월 11일(1,202.

  • 원·달러 환율 상승 어디까지 

    달러 대비 원화의 가치가 급락(원·달러 환율 상승)하고 있다. 1년 전 달러당 1060원대였던 원화는 1190원으로 130원가량 뛰어올랐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가치가 급락한 중국 위안화와 동조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14일 오전 9시16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

  • 방탄소년단 캐릭터 활용한 인천공항 영상, 뉴욕페스티벌 본상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방탄소년단 캐릭터 브랜드 'BT21'을 활용해 만든 '인천공항을 즐기는 8가지 방법' 영상이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4일 밝혔다.

  • 삼성전자-화웨이, 중국서도 특허분쟁 마무리…소송 모두 철회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삼성전자와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華爲)가 지난 2월 합의한 특허 침해 소송과 관련해 중국에서의 공식적인 법적 절차가 종결됐다고 관영 중앙(CC)TV가 14일 보도했다. CCTV는 "화웨이와 삼성은 지난 2월 말 전 세계 범위의 특허 상호 사용을 뜻하는 '크로스 라이선스' 문제에 관해 합의했다"면서 "이에 따라 그간 중국에서 진행되던 특허 관련 소송이 일괄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 트럼프 "관세로 경제성장" 주장에 글로벌경제 '경악'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에 대한 믿음이 깊어지면서 미국 내에서 당혹스러워하는 시각이 속출하고 있다. 관세가 협상을 촉진하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 그 자체로 돌변하면서 미국과 중국을 넘어 글로벌 경제에 지속적인 충격을 가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다.

  • 올해 '마더스데이'는 따뜻했다

    올해 어머니 날은 그 어느 해보다 따뜻했다. 올해 '마더스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미국인이 소비한 총 지출액이 무려 250억 달러에 달했다고 LA타임즈(LAT)가 최근 보도했다. 16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한 마더스데이 지출액은 작년의 231억 달러에서 8% 상승한 것으로 지출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은 꽃가게, 외식업체, 보석상, 그리고 카드회사였다.

  • 트럼프 "中, 합의 파기" 책임론…"우리가 원하는 지점에 있다"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이세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지 못한 데 대해 '중국이 합의를 깨고 다시 협상하려고 했다'며 중국 책임론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관세' 카드를 거듭 거론하며 대중 압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