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OC 임금 급등 평균주급 '1082불'

    노동력 공급 부족으로 남가주 평균 급여가 치솟고 있다고 LA데일리 뉴스 등이 2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3월) LA와 오렌지 카운티 지역 근로자 평균 주급은 1082달러로 집계, 전국 주요 389개 메트로 지역 중 16번재로 높았다.

  • 국제유가에 충격오나…이란원유거래 봉쇄로 시장 파장 우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이 이란석유의 수출을 봉쇄하기로 함에 따라 국제석유시장에 작지 않은 변화가 예고됐다. 국제유가가 급변동하고 원유시장에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이며 결국에는 공급사슬의 변화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 때아닌 고액 이자율 CD 프로모션…왜?

    최고 15개월 2. 7%까지, 로컬 한인은행들 '삐딱'. #세리토스에 사는 김모(60)씨는 최근 한국계 은행으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마침 만기가 되는 CD(양도성예금증서)를 '좋은 이자율'에 재연장하라는 권유였다. 높은 이자율 프로모션에 유혹을 느낀 김씨는 다른 한인은행 세이빙에 넣어두었던 돈까지 뽑아 합쳐서 새로운 이자율로 다시 CD를 계약했다.

  • "강력한 리더십…더 이상의 행장은 없다"

    CBB은행이 조앤 김 행장(사진)의 연임을 공식 발표하며 은행의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운영'을 택했다. CBB은행의 지주사인 CBB뱅콥은 18일 조앤 김 행장과의 새로운 고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오늘(19일)부터 효력이 발생된다.

  • JP모건에 女風…'월가의 여왕'

    미국 최대 금융사 JP모건체이스가 소비자 대출 사업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고위직에 여성을 임명했다고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인사로 현 제이미 다이먼 CEO 겸 이사회 의장 후임으로 여성 수장이 올 가능성이 높아지며 백인 남성 일색의 월가에서 전례 없는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 제사상에도 오르는 초코파이…베트남 매출 국내 첫 추월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오리온 초코파이가 지난해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한국보다 더 많이 팔렸다. 오리온은 지난해 베트남 초코파이 매출이 전년보다 15% 증가한 920억원으로, 베트남에서 연간 판매액으로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 '벌써 6천개' 전통 소매업 폐점 가속 

    경기 회복으로 소비자 지출은 강세를 보이는 반면, 전통 '리테일 스토어'(소매점)들의 폐점은 가속화 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어사이트 리서치(Coresight Research)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5994개의 소매점이 문을 닫았는데, 이는 작년 한해 폐점 수인 5864개를 이미 넘은 수치라고 보도했다.

  • 부족한 저축, 날로 오르는 의료비, 잘못된 정보…

    베이비부머 세대(1946년~1965년생)가 은퇴 위기에 직면했다고 보험은퇴연구소(Insured Retirement Institute·IRI)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부족한 저축금, 높아지는 의료비, 퇴직후 소득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 등 때문이다. 먼저 저축금과 관련, 대표적인 은퇴후 자금 출처는 소셜연금, 직장연금, 개인저축 등을 들 수있지만,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IRI는 분석했다.

  • 아시안 평균 주급 '1126불'…당신은?

    금융위기 직전과 비교해 히스패닉과 아시아계 노동자들의 임금 상승세가 가팔랐던 반면, 흑인의 임금 상승률은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 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분기 미국인 노동자들의 주급(물가상승률 조정·중간값)이 2007년 4분기 경기침체가 시작된 시기와 비교해 5.

  • 퀄컴과 소송 접은 애플, '5G 아이폰' 속도 내나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애플에는 좋고, 퀄컴에는 더 좋은 합의다. ".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애플과 퀄컴이 통신칩 로열티를 둘러싼 최대 270억 달러(약 30조원) 규모의 소송을 중단하고 협력관계를 복원하기로 합의하자 이같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