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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미자동차노조, 미국내 외국업체 공장에도 노조결성 추진

    미국 최대의 자동차업계 노동조합인 전미자동차노조(UAW)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외국 업체를 향해 노조를 결성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밥 킹 UAW 위원장은 17일 워싱턴에서 열린 '정치행동회의'에서 "한국과 일본, 독일 등 외국업체의 미국 공장에서 노조를 결성하지 못한다면 장기적으로 UAW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했다.

  • 20일, 한인타운 재개발 위한 타운홀 미팅 열린다

    한인 커뮤니티의 재개발 사업 활성화를 위한 타운홀 미팅이 20일 오후 6시부터 LA한국교육원에서 열린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LA한인상공회의소, 한인타운노동연대, 한인기독교커뮤니티재개발협의회, 윌셔센터코리아타운주민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미연합회 LA지부, 한인타운청소년회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등 30여개 한인 단체들이 후원한다.

  • 현대 신형 아제라 내년초 미주 출시

    현대 신형 '아제라(Azera·사진)'가 내년 초 미주에 선보인다. 지난 13일 한국에서 출시된 현대 '5세대 그랜저(5G Grandeur)'가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18일(한국시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신형 그랜저 시승회 겸 기자간담회'에서 현대자동차 양승석 사장은 "올해 말 미국으로 선적해 내년 초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며 "신형 그랜저는 미국시장에 소개돼 있는 '아제라'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GM 트럭, SUV 일부기종 리콜

    제너럴모터스(GM)는 뒤차축 십자핀(cross pin) 결함이 발견된 2011년형 트럭과 SUV 일부 차종의 리콜 대수를 약 2만7,000대로 확대키로 했다. GM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시보레 애벌랜치, 콜로라도, 실버라도, 서버번, GMC 캐년, 시에라, 유콘, 유콘 XL 등 결함 차종 리콜 대수가 지난해말 발표했던 1,262대에서 2만6,751대로 늘어났다고 17일 밝혔다.

  • 뉴욕 증시 상승마감

    18일 뉴욕증시는 애플 CEO 스티브 잡스의 병가 소식과 씨티그룹의 실적 부진으로 혼조를 보이다 달러 약세에 따른 상품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관련 종목들이 지수를 견인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마감했다. 유럽 재무장관들이 구제금융 규모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됐다.

  • 한미FTA 조기 비준에 힘 모은다

    한미FTA 조기 비준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한국과 미국의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LA에 모인다. 한국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LA에서 올해 첫 한미 재계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에서는 한미 양국의 주요 기업들이 한미FTA, 금융, 에너지 등을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 외대E-MBA 5기 개강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주최하고 LA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최고경영자 LA 5기 과정이 17일 5주간의 일정으로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시작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한국외대 조장연 경영대학원장과 LA한인상공회의소 김춘식 회장, 이덕치 남가주 외대동문회장, 제인 신 원우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LA E-MBA 원우들이 참석해 30명이 참여한 5기 과정의 개강을 축하했다.

  • 삼성전자 세계 1000대 기업중 37위 올라

    지난해 말 주가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세계적으로 상위 1,000개 기업을 선정한 결과 삼성전자가 37위에 올라서는 등 아시아 기업이 303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노무라(野村)증권 금융공학연구센터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주가지수(FTSE)를 기준으로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세계 기업의 시가총액을 산출한 결과 삼성전자는 2009년 말(49위·1,002억 달러)보다 12계단 뛰어오른 37위(1,222억 달러)였다.

  • 중국 부자들 재산 해외도피 성행

    중국 부자들이 지하금융기관을 통해 국내 재산을 해외의 조세피난처로 빼돌리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동상보(山東商報)는 18일 익명의 정관계 소식통들을 인용해 중국의 기업가, 상인, 고위관료, 연예인, 작가 등 상당수 부호들이 지하금융기관을 통해 돈세탁을 한 후 해외의 조세피난처에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장부상 회사)로 송금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유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대형 소매체인들, '영역파괴' 마케팅으로 고객 유치

    대형 소매체인들이 식료품에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등 '경계선' 없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주로 생활용품, 공산품, 의약품 등을 취급해 온 '타겟(Target)'과 'CVS', '월그린(Walgreen)' 등 대형 소매 및 할인업체들이 매출 증대를 위해 영역을 파괴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