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베리, 태블릿 '플레이북' 출시

    블랙베리가 태블릿PC 시장에 뛰어들었다. 블랙베리 제조사인 '리서치인모션(RIM)'은 19일 자사의 첫 태블릿PC '플레이북(PlayBook·사진)'을 출시했다. 이날 베스트바이 등 전자제품 전문체인점에는 플레이북을 구입하기 위해 매장을 찾은 블랙베리 마니아들이 줄을 이었다.

  • 월드옥타 홍보대사에 JYJ 위촉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 OKTA·회장 권병하)가 그룹 JYJ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World OKTA는 JYJ가 지난해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발표하고 현재 중국, 태국, 미국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이 젊고 참신한 협회로 거듭나고 있는 World OKTA와 닮았다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美 신용등급 전망, 20년만에 첫 하향

    영원할 것 같던 미국의 최고 신용등급 전망이 20년 만에 하향 조정됐다. 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신용등급 전망을 부여하기 시작한 1991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 국채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낮췄다.

  • 오바마, 지난해 173만달러 벌어 45만달러 납세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지난해 172만8,000달러의 소득을 올렸고, 이 중 45만3,000달러를 연방소득세로 납부했다. 백악관은 연방 세금신고 마감일인 18일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 공동명의의 소득 및 세금 내역을 공개했다.

  • 美 올 성수기 항공료 전년 대비 15% 오를 듯

    올 여름 항공요금이 더 비싸진다. LA타임스(LAT)는 18일 올들어 미 6대 주요항공사들이 대부분의 노선에 대한 요금을 5차례 이상 인상했다며 올 여름 성수기 항공요금은 전년 대비 최고 15%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미 항공업계 전문가들은 2년 전 여름 성수기 국내선 평균요금이 302달러였으나 올해는 약 39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 월마트, 소셜미디어 '코스믹스' 인수

    대형유통체인 '월마트(Walmart)'가 소셜미디어회사인 '코스믹스(Kosmix)'를 인수한다. 월마트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셜커머스 및 모바일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코스믹스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월마트의 코스믹스 인수계약은 상반기 중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18일 전했다.

  • <뉴욕증시> 美 신용등급 전망 강등 여파 급락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이 2년 내에 현재의 'AAA'에서 하향조정될 수도 있다는 전망으로 뉴욕증시가 급락했다. 1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40. 24포인트(1. 14%) 내린 12,201. 59에 장을 마감했다.

  • 한국발 해외 부동산 구매 열기 되살아 난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한국발 해외부동산 투자가 올들어 활기를 띄고 있다. 한국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국발 해외부동산 투자는 111건, 2월에는 125건으로 2개월 연속 100건을 가볍게 돌파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지난 2008년 7월에 기록한 154건에 근접한 수치이며 현재 한국발 해외부동산 투자의 절반 가량은 LA와 뉴욕 등 미국에 집중되고 있다.

  • 美 신용등급 전망 강등에 논란 일 듯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18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강등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P는 현재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로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추며 앞으로 상황개선이 없을 경우 신용등급 자체도 하향조정될 수 있다는 의미를 내비췄다.

  • 애플, 삼성 전격 제소

    애플이 삼성전자를 지적재산권 침해 혐의로 전격 제소했다. 애플은 삼성이 갤럭시S, 갤럭시탭 등 갤럭시 시리즈 개발에 있어 지나칠 정도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모방했다며 지난 15일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