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어제 밤에 잘 주무셨나요? 

    한주의 업무 시작을 앞둔 일요일 밤이 일주일 중 숙면을 취하기 가장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국 노리치대학교 병원 연구팀이 성인 3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0%가 일주일 중 일요일 밤에 가장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고 응답해 가장 많았다.

  • 카페인 음료 3잔…고교생 사망

    미국에서 한 고등학생이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많이 마시고 카페인 과다섭취에 따른 부정맥으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5일 CNN 방송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리치랜드 카운티의 데이비스 앨런 크라이프(16)는 지난달 26일 스프링 힐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업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 '죽음의 병'에이즈…이젠 병도 아니다?

    에이즈에 감염된 환자의 기대수명이 그렇지 않은 사람의 기대수명과 거의 비슷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능이 향상된 약덕분이다. 36년 전인 1981년 첫 환자가 보고된 이래 높은 치사율로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에이즈는 이제 관리만 잘하면 제 수명을 누릴 수 있는 만성질환이 됐다.

  • "아토피 피부염   근본원인 규명"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하는 생물학적인 원리가 영국 연구팀에 의해 규명됐다. 이에따라 아토피성 피부염 완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영국 뉴캐슬대학 의대 피부과 전문의 닉 레이놀즈 박사는 피부세포 형성을 돕고 피부를 방어하는 핵심 기능을 지닌 단백질 필라그린(filaggrin) 결핍이 아토피성 피부염의 근본 원인이라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 "치매 예방엔 걷기가 최고"

    걷기 운동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메릴랜드대학 보건대학원의 카슨 스미스 운동학 교수는 치매로 이행될 위험이 큰 경도인지장애(MCI) 노인들이 걷기 운동으로 기억력과 주요 뇌 부위의 신경회로 연결이 개선됐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 '노년 치아', 양치질 횟수에 달려

    평균 7. 4개 더 남아. 하루 2번 이상 양치질을 꾸준히 하면 나이가 들어도 최대한 많은 치아를 보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2~3번 양치질을 하면 전혀 하지 않을 경우보다 남아있는 치아가 평균 7. 4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 정자에 항암제 장착, 암 치료 

    정자에 항암제를 장착시켜 여성 생식기관의 암세포만 정확하게 찾아가 죽이는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다. 2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드레스덴 통합나노과학연구소(IIN) 과학자들은 정자를 일종의 '유도 미사일'로 활용, 자궁암이나 난소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암 치료법의 실험실 내 시험에 성공했다.

  • "손목동맥 초음파로  동맥경화 진단한다"

    손목을 지나는 말초동맥인 요골동맥 초음파 검사로 동맥경화를 손쉽게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욕 공대 정골의과대학 해부학과의 브라이언 비티 박사는 요골동맥이 심근에 혈류를 공급하는 동맥으로 동맥경화와 임상적 연관이 있는 관상동맥의 병변을 반영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미국인 최다 성형 수술?…'가슴 확대'

    흔히 한국을'성형 천국'이라고 한다. 그만큼 성형수술을 하는 한국인이 많다는 얘기다. 그러나 알고보면 미국도 만만치않다. 미국인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성형수술에 쓴 돈이 160억달러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 성형외과학회 ASPS(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미국인들은 성형수술에 160억달러를 썼으며, 이는 전년 대비 25억달러 높아진 수치다.

  • 640만명 흡연으로 사망한다

    담배를 일상적으로 피우는 흡연자는 세계적으로 10억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2015년의 경우 640만 명이 흡연이 원인이 돼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국제연구팀이 세계보건기구(WHO) 등으로부터 입수한 2천800건 이상의 흡연과 건강에 관한 자료분석 결과 2015년 기준 세계 195개국과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는 약 9억3천300만 명으로 추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