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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감자·커피는 "억울해"

     계란, 감자, 커피는 각각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카페인과 연결되며 나쁜 평판을 얻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세 가지 식품을 섭취하라고 조언한다. 제대로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로드아일랜드 대학교의 영양학 교수인 마야 바디벨루 박사는 최근 NBC 방송에 출연해 계란은 식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는 이유로 악마화 되어 왔으며, 건강 전문가들은 한때 심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 "알츠하이머병 위험 70% 낮추는 유전자 변이 발견"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치매 원인 물질로 알려진 독성 베타 아밀로이드(Aβ)가 뇌에서 혈액-뇌 장벽(BBB)을 통해 빠져나갈 수 있게 해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최대 70% 이상 낮추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 미국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센터 바드리 바르다라잔 교수팀은 11일 뇌 병리 분야 국제 학술지 신경병리학 회보(Acta Neuropathologica)에서 치매 위험이 매우 높은 변이 유전자(ApoE-e4)를 가진 사람들의 게놈을 분석,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뇌혈관계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 임신하면 늙는다? 맞다!

    임신이 여성의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메일맨공중보건대 과학자들이 필리핀에서 청년 1735명(여성 825명, 남성 910명)의 생식 이력과 DNA 샘플을 수집해 임신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후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췌장암 치료 길 '성큼'

    미국 과학자들이 난치 영역으로 여겨진 췌장암 치료의 새 지평을 열었다. 췌장암 발생 원인의 95%를 잡아내는 새 치료법을 개발한 것이다. 의학계에선 이 치료법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기초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자담배, 심부전 위험 19%↑

    전자담배를 피우면 심부전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런 상관 관계는 궐련형, 액상 등 전자담배 형태와 관계 없이 나타났다. 볼티모어 메드스타 헬스 병원의 연구팀이 지난 4년 동안 미국 성인 17만5667명을 대상으로 '전자 담배 사용과 심부전의 새로운 진단 사이의 연관성'을 추적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자 담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전자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사람들보다 심부전 발병 가능성이 1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세계 50세 이하 암 발병률 30년간 79%↑ 

    세계적으로 50세 이하 연령대의 암 발생률이 지난 30년간 79. 1%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들은 유방암과 대장암의 발병률이 특히 높아지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영국 에딘버러대·중국 저장대 공동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BMJ 종양학’에 게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계 204개국에서 14~49세의 암 발생률 추세를 조사한 결과 2019년 암 환자 수는 326만명으로 1990년보다 79.

  • 홍역 환자 확산 시카고 '비상'

     한인들이 많이 사는 쿡 카운티 교외 지역에서도 첫 홍역 환자가 발생하는 등 시카고에 홍역 비상이 걸렸다. 시카고시 전체 홍역 확진자는 29일 현재 52명으로 늘었다. 보건 당국은 29일 쿡 카운티에서 올해 첫 번째 홍역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잠 못 잤더니 10년은 늙었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얼굴이 평소보다 10년이나 더 늙게 느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스톡홀름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이 429명을 대상으로 수면이 실제 나이보다 얼마나 젊거나 늙었다고 느끼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들의 수면 일기를 비교한 결과, 한 달 동안 매일 밤 숙면을 취한 사람들은 자신을 평균 5.

  • 6주만에 탈모 극복, 어떻게?

    심한 탈모를 겪었다가 단 6주만에 다시 풍성한 머리카락을 되찾은 영국 여성의 경험담이 화제다.  . 영국의 더 선지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파빈 사호타라는 여성으로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탈모를 개선한 비결을 공개했다.

  • 모기떼 미주 대륙 습격 비상

    미주 지역 뎅기열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심각해지고 있다. 브라질과 파라과이 등 특히 남미에서 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미국까지 올라오면서 올해 연간 감염자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보건기구(WHO) 미주 본부인 범미보건기구(PAHO)는 28일 기자회견에서 "현재 캐나다를 제외한 사실상 모든 미주 지역에서 4가지 뎅기열 유형(혈청형)이 모두 관찰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