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적 성격, 심장병 사망 위험 2배↑

    생각의 차이가 심장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핀란드 페이에트-헤메 중앙병원 정신의학과 연구팀은 지난 2002년부터 52~72세 성인남녀 2267명을 대상으로 11년간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들의 사회경제적 지위, 생활습관, 건강정보(혈당, 혈압, 당뇨병약·혈압약 복용, 관상동맥 질환 병력 등)를 조사하고 생활지향 테스트를 통해 삶의 자세를 평가했다.

  • 담배, 정말 끊을 수없을 땐 "줄여라"

    담배를 끊는 게 최선이지만 차선책으로 흡연량만 줄여도 폐암 위험성이 45%나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기헌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2~2003년과 2004~2005년 총 2번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남성 14만3071명을 대상으로 흡연량과 암 발생 위험성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하루에 평균 10~19개비를 피우는 흡연자가 10개비 미만으로 흡연량을 줄이면 20개비 이상의 흡연량을 유지하는 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성이 45% 감소했다.

  • 미국'산부인과'의사, 남자가 안보인다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여성들이 여성 의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계속되면서 미국에서 남성 의사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여초 현상'이 두드러진 산부인과 의사의 성별 불균형은 결국 산부인과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어 여성 환자들에게 부메랑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고 최근 LA타임스(LAT)가 보도했다.

  • "개·고양이 사료  환경호르몬 많아"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 사료에 환경호르몬이 있어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뉴욕주 보건부와 뉴욕주립대 등 연구진은 7일 23종의 개 사료와 35종의 고양이 사료, 60개 소변 샘플을 분석한 결과,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인 파라벤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사실을 국제학술지 '환경과학과 기술'에 실었다.

  •  세계 거부들 '생명연장 기술 투자'러시 

    전 세계 거부들의 돈이 생명 연장 기술 개발로 몰려들고 있다고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7일 독일 도이체벨레(DW)는 X프라이즈 재단의 피터 디아맨디스 회장이 최근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분야의 선구자로 알려진 로버트 하리리 박사와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에 '셀룰래리티(Celularity)'라는 이름의 새로운 회사를 공동 창립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 "비만이 암 부른다"… 6개암 '근거 확실'

    언제부터인가 암이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로 '서구화된 식생활습관'이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기 시작했다. 서구형 식생활습관이 확산하면서 비만 환자가 급증했고, 이로 인해 암종의 유병률이 높아졌다는 의혹의 눈길인 셈이다.

  • 혈압 낮을수록 자살 위험 높다

    저혈압일수록 자살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성일 교수와 정경인 연구원(약학정보원 학술팀장)이 2010~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1만703명 성인(19~101세)을 대상으로 혈압과 자살 생각 위험을 비교했다.

  • "견과류 꾸준히 많이 섭취하라"

    견과류 섭취가 대장암 재발률과 생존률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날씬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학 암센터팀은 대장암 수술과 약물치료를 받은 지 평균 6.

  • '치매 운전' 아버님…"운전대 놓으세요!"

    # 제임스 윤(69)씨는 요즘 고민에 빠졌다. 최근 들어 운전을 하면서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교통신호가 바뀐 줄 모르고 계속 서있다 뒷차의 경적 소리에 출발한 적도 있고 심지어 어떤 때는 차를 몰고 집을 나섰다가 목적지를 잊어 버려 집으로 되돌아온 경우도 있었다.

  • 셀카 사진보고 코수술 했다간…

    '셀카를 근거로 코 성형수술 결정하면 큰 코 다친다. ' 셀프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면 코 크기가 실제보다 더 크게 찍히는 것으로 확인됐다. CNN 방송은 최근 자신의 얼굴에서 30. 5㎝ 떨어진 지점에 팔을 뻗어 셀카를 찍으면 코가 약 30% 더 커지게 보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