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고 마시다 일찍 죽는다"

    한국과 미국, 유럽 주요국은 일주일간 마셔도 되는 적정 알코올 섭취량을 100g 이상으로 정해두고 있다. 100g은 일반 소주 1. 7병, 약 12. 5잔에 해당하는 양이다. USA투데이는 12일 영국 의학 학술지 '랜싯'에 게재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알코올을 일주일에 100g 이상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  "믿고 마시다 일찍 죽는다"

    한국과 미국, 유럽 주요국은 일주일간 마셔도 되는 적정 알코올 섭취량을 100g 이상으로 정해두고 있다. 100g은 일반 소주 1. 7병, 약 12. 5잔에 해당하는 양이다. USA투데이는 12일 영국 의학 학술지 '랜싯'에 게재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알코올을 일주일에 100g 이상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 올빼미형이 아침형보다 "조기 사망률 10% 높아"

    밤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올빼미형' 사람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사람보다 더 빨리 사망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스웨스턴 페인버그의대 연구진은 43만3000명의 영국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했는데, 나눠보니 9%가 올빼미형이고 25%는 아침형이었다.

  • "부부 소득 6만불 이하만"

    '결혼하면 행복해진다'는 속설은 부부 소득 수준이 평균 이하일 때만 해당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조지아주립대학교 연구진이 미국에 거주하는 24세 이상 89세 이하 성인 3617명을 대상으로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결혼 여부와 소득수준이 우울증 유발에 미치는 영향을 발견했다.

  • 1호'인공지능 의사'탄생…진단서 척척

    의사의 도움 없이 스스로 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의료기기가 미국에서 처음 판매 허가를 받았다. 전문의처럼 환자에게 진단서를 발급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의사'가 탄생한 것이다. 세계 첫 의료용 인공지능인 IBM 왓슨이 의사를 보조해 암 진단을 했다면, 이번 인공지능 의료기기는 한발 더 나가 사람을 대신하는 단계로 발전했다.

  • "아시안 흡연자 당뇨병 위험 높아"

    아시안 흡연자들의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요 의학회인 미 의무감(The U. S. Surgeon General)의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인 아시안은 비흡연자보다 당뇨병 위험이 30~40% 증가했다. UC샌디에고의 공중 보건학 박사인 캐롤라인 챈은 "흡연은 폐, 목 및 다른 유형의 암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지만, 2014년 의무감의 흡연과 건강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흡연으로 당뇨병이 유발된다고 추론할 수 있는 증거도 있다"고 말했다.

  • 근육 줄면…남성 노인 사망 확률 5배

    고령의 남성이 근육이 줄어들면 사망이나 요양병원 입원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 교수, 장일영 전임의와 KAIST 정희원 박사팀이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함께 평창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1343명의 건강상태를 관찰한 결과, 근감소증이 있는 남성의 경우 근감소증이 없는 남성에 비해 사망하거나 요양병원에 입원할 확률이 5배 이상 높아졌다고 밝혔다.

  • "50세 넘어 전재산 날리면 사망 위험 50% 높아진다"

    50세가 넘어 재산 대부분을 잃고 빈털터리가 된다면 그 충격으로 노년에 사망할 가능성이 5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스웨스턴대학 의과대 연구팀이 50∼60대 미국인 8천700명을 상대로 20년에 걸친 추적 조사를 한 결과, 부(富)와 수명의 상관관계가 또다시 입증됐다고 AP통신이 3일 전했다.

  • '백해무익'흡연,'청력'에도…

    흡연은 청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추적 조사결과가 나왔다. 담배 연기가 소리를 듣는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연하면 청력 저하 위험이 낮아지는 사실도 확인됐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런 사실은 일본 국립국제의료센터가 간토 등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8개 기업에 근무하는 20-64세의 남녀 5만195명의 2008-2010년 건강검진 데이터를 2016년 봄까지 추적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 "아파도 돈때문에 병원 못가"

    한인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미국인들이 병원비때문에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는 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NORC와 웨스트헬스(West Health Institute·WHI)가 전국 성인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44%가 지난해 아프거나 다쳤을때 비용때문에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