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 한방울로 치매 조기 진단"

    증상이 나타나기 전, 혈액 한 방울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발병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진단 키트가 나왔다. 키트는 사람의 혈액 속에 있는 치매 바이오마커를 검출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상대 김명옥 교수팀이 치매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 위장약 '잔탁'에서 '발암 우려' 물질 검출

    한인들도 많이 복용하는 위궤양 치료제 '잔탁(Zantac)' 등 일부 라니티딘 계열의 제산제에서 '발암 우려 물질'(probable human carcinogen)로 분류돼 있는 불순물이 소량 검출됐다고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발표했다. 이 불순물은 작년 발사르탄 계열의 혈압약에서 검출된 발암 우려 물질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과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

  • 우리 엄마 치매?…"눈을 보라"

    눈의 동공 움직임에서도 알츠하이머 치매의 신호를 포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샌디에고 대학 의대 노화 행동유전학 센터의 정신의학 전문의 캐롤 프란츠 교수 연구팀은 인지기능 테스트를 받을 때 동공 반응을 보면 치매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0일 보도했다.

  • '키가 작을수록…' 당뇨병 확률 높다

    키가 작을수록 2형(성인)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AFP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유럽 당뇨병 연구학회(EASD) 학술지 '당뇨병학'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키가 10㎝ 큰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남성은 41%, 여성은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교육수준 높을수록…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과 교육수준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 뉴스에 따르면, 에모리대학 의대 심장전문의 아르셰드 쿠이유미 박사 연구팀은 관상동맥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교육수준 높을수록…심장질환 사망 위험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과 교육수준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 뉴스에 따르면, 에모리대학 의대 심장전문의 아르셰드 쿠이유미 박사 연구팀은 관상동맥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3명이…'전자담배' 흡연 사망 추정 

    전자담배 또는 전자대마초를 사용한 사람들 중에서 지난주에만 3명이 정체불명의 병 때문에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져 미국 보건당국이 관련 제품 사용 자제를 권고하고 나섰다. 6일 미국 연방질병관리방역센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사람들은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특히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이들은 기침, 호흡곤란, 가슴 및 상반신 통증, 현기증, 구토, 고열 등의 증상이 있는지 관리해야 하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의료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 한국인 치매 잘 걸리는 이유 밝혀냈다

    서양인보다 치매 발병율 2. 5배 높이는 요인. 한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인들은 치매를 유발하는 특정 유전자의 유전변이를 가진 사람의 비중이 서양인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서양인보다 동아시아인이 알츠하이머 치매에 취약하다는 사실은 학계에 꾸준히 보고됐으나 그 원인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제왕절개 출산아   자폐·ADHD 확률↑"

    제왕절개로 출산한 아이에게 자폐증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가 발현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호주의 연구진에 따르면 2천60만 명의 신생아가 관련된 61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는 자연분만 출생아보다 자폐증과 ADHD를 앓을 확률이 각각 3분의 1, 6분의 1 비율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올여름 모기 극성, 알고보니…

    올여름엔 왜 이렇게 모기에 많이 물릴까. 만약에 당신이 그렇다면 이유가 있다. 바로 남가주에 '이집트 숲모기(Aedes Aegypti)'가 극성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LA와 오렌지 카운티 및 샌디에고 등 남가주내 29개 도시에서 이집트 숲모기가 발견됐다고 최근 abc7뉴스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