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겨울 코로나19 2차 유행, 가능한 일

    '코로나19'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환자와 사망자가 나온 미국에서 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건 당국자의 진단이 또 나왔다. 스티븐 한(사진) 미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22일 CBS 방송에 출연해 올겨울에 코로나19 2차 유행이 닥칠 가능성에 대해 "그것은 틀림없이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 “췌장암 조기 진단 92% 정확”

    첫 증세가 나타나면 대부분 암세포가 퍼진 말기여서 생존율이 매우 낮은 췌장암을 혈액검사로 초기 단계에서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혈액검사법이 개발됐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의대 액상생검 연구실의 에리카 카펜터 교수 연구팀은 췌장암의 85~90%를 차지하는 췌관 선암종(PDAC)을 초기 단계에서 90%가 넘는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8일 보도했다.

  • 노바티스 "말라리아 치료제의 코로나19 효능 실험"

    스위스의 제약 대기업 노바티스는 20일 말라리아 치료제가 '코로나19'에 실제로 효능이 있는지 실험을 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계열의 유사 약물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사진)에 대한 실험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 한국 의사 자격증 미국서도 쓸수 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미국서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은 주 중 하나인 뉴저지주가 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사들에게 임시 응급의료허가를 발급해주기로 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17일 "보건 의료 인력 보강이 시급하다“며 “엄청나게 풍부한 국제 지식과 경험을 십분 활용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보내주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6일 완치된 '코로나19' 환자들에게 혈장을 기부해달라고 요청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완치자들의 혈장을 이용해 코로나19를 앓는 다른 환자들이 질병을 이겨내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혈장은 혈액 중 적혈구·백혈구·혈소판 등을 제외한 엷은 누런색의 액체 성분을 말한다.

  •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최소 5만명 건강 회복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최소 5만명이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뉴스위크에 따르면 존스홉킨스 대학의 새로운 연구조사 결과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중 5만명이 건강을 되찾았다. 질병 통제 예방센터(CDC)관계자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CDC는 계속해서 코로나19 감염사례를 예의주시 하고 있지만 현재 CDC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코로나19 회복 환자의 정확한 수치는 없다"며 "정확한 데이터를 분석해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혹시 당신도 '코로나 블루?'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장기화하면서 답답함과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었다. 이른바 ‘코로나 블루’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 기분을 뜻하는 블루가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다. 코로나 블루는 의학적인 질병이라기보다는 사회현상에 따른 심리적 증상에 가깝다.

  • 할 일은 없고, 갈 데도 없고, 입은 심심하고…

    #김모씨(45·LA)는 요즘 불어나는 체중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재택근무를 해서 편한점도 있지만 집에 하루종일 앉아있다 보니 유일한 낙은 먹는 것 뿐. 김씨는 "집밥이 지겨워 배달 음식도 자주 먹게되고 식사 이외에도 주전부리를 끊지 못하겠다"며 "아침부터 고기를 구워먹고 괜히 입이 심심해서 하루종일 각종 과자에 안먹던 팝콘까지 튀겨먹는데 정말 손이 멈추지를 않는다"고 했다.

  • 재택근무가 '정신건강'에 악영향

    '코로나19'로 인해 'Safer at Home' 행정명령이 발동되면서 재택근무를 선택한 회사들의 근로자들에게는 재택근무가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끈다. 13일 폭스 비즈니스 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28일, 3일간 도쿄 게이오 대학에서 20~64세의 재택근무 근로자 8,475명을 상대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5%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때문에 정신건강이 악화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19' 치료에 대한 보험료 분담 면제

    미국의 대형 의료보험회사인 '앤섬'(Anthem)이 코로나19 진단과 관련된 치료를 받고 있는 '제휴 건강 플랜'의 회원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Anthem의 Gail K. Boudreaux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고객을 지원 하기위해 코로나19와 관련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을 위한 경제성 및 치료 접근성 등 고객이 가장 필요한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