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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탁 위 음식에 소금 더 치지 마세요…조기사망 위험 28%↑"

    미 연구진 분석…"기대수명 남성 2. 3년, 여성 1. 5년 단축".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식탁에서 음식에 소금을 추가로 치는 것은 조기 사망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툴레인대 공중보건·열대의학과 루 치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영국인 50만여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 이 같은 결과를 11일(현지시간) 유럽심장학회(ESC)에 발표했다.

  • '한집 건너 한집' 코로나 재확산 초비상

    #김모씨(40·LA)는 최근 8살 아들의 태권도 대회에 응원을 갔다가 온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미열과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을 보인 아들이 가장 먼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3일 뒤 김씨 부부가 확진됐다. 그 뿐만이 아니다.

  • '6개월 내 사망 위험' 첫 감염자의 2배

    코로나19에 재감염된 사람은 한 번 감염된 사람보다 6개월 내 사망 위험성이 2배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미국의 코로나 재감염 사례를 대규모로 연구한 논문을 소개하고 이같이 보도했다.  재감염이란 한 번 감염되었던 사람이 회복되었다가 나중에 다시 감염된 것을 의미한다.

  • 실내 마스크 착용 '째깍 째깍'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LA 카운티 당국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재시행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주요 코로나19 관련 수치들이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6일 LA 카운티 코로나19 신규 감염 사례는 총 4천879건이며 신규 사망자 수는 14명으로 나타났다.

  • "생식기·항문 병변…성병 비슷"

    원숭이두창의 증상이 예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성병과 비슷해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는 영국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런던의 첼시 웨스트민스터 병원 등 연구진은 1일 감염병 분야 학술지인 랜싯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

  • 美 남성 정관수술 예약 900% 폭증, 왜?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권을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뒤집기로 했다는 판결문 초안이 보도된 뒤 정관수술을 받으려는 남성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NBC방송이 1일 보도했다.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돼 여성의 낙태가 어려워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자 이미 자녀를 가진 남성이나, 결혼했지만 아이를 갖기를 원하지 않는 남성들이 정관수술을 앞당겨 받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 "여성 특이 치매 유전자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치매 발병률이 높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일 수 있는 여성 특이 치매 유전자가 발견됐다. 현재 널리 알려진 알츠하이머 치매 관련 유전자는 1993년에 처음 발견된 ApoE(apolipoprotein E) 유전자다. 지질 대사에 핵심 역할을 하는 ApoE 유전자는 ApoE2, ApoE3, ApoE4 등 3가지 변이형이 있는데 이중 ApoE4 변이형만이 치매 위험을 크게 높인다.

  • 캘리포니아주 80명 감염 '최다'

    미국에서 원숭이두창이 확산세를 보이면서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긴급상황실(EOC)을 가동했다. CDC는 원숭이두창 대응을 위한 운영 지원을 늘리기 위해 EOC을 가동했다고 30일 발표했다. EOC 가동에 따라 원숭이두창에 대응할 인력과 자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 비아그라에 이런 효능이?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포스포디에스테라제5(PDE5) 억제제 계열의 발기부전 치료제가 식도암의 항암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의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에 따르면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 의대 소화기 외과 전문의 팀 언더우드 박사 연구팀은 식도암은 표준 항암제의 단독 투여보다 PDE5 억제제와의 병행 투여가 치료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코로나19 가고 이젠 '원숭이 두창'

    미국에서 일주일만에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2배 이상 늘었다. 뉴욕타임스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해 29일 기준 27개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가 351건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일주일 전 156건에서 2배이상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