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과류 많이 섭취하세요"

    견과류 섭취가 대장암 재발률과 생존률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날씬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학 암센터팀은 대장암 수술과 약물치료를 받은 지 평균 6.

  • "당뇨병 위험 1.4배 높아져"

    비타민 C를 권장량 이하 섭취하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1. 4배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비타민 C를 권장양보다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화순전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2012∼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45세 이상 남녀 6548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C 섭취량과 당뇨병 발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 "어머니의 우울증, 바로 나 때문입니다"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부르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감기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한국의 우울증 환자는 성인 인구의 4. 54%인 214만5000여 명 (2016년 기준)이다. 다른 나라와 비교하더라도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다.

  • 내일 차병원 난임치료 세미나

    세계적 규모 시험관 아기시술과 난임치료 성공률을 자랑하는 차병원이 불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난임치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24일(토) 오전 11시 차병원 불임치료센터(CHA Fertility Center·5455 Wilshire Blvd, #1904, LA)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선 전문가가 불임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 적정 음주, 운동보다 장수에 도움?

    90세 이상 장수를 누리는 데 적당한 양의 음주가 운동보다 도움된다는 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에 따르면 커피도 운동만큼이나 장수에 도움됐다. 그러나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취미활동으로 조사됐다. UC어바인의 신경과학자인 클라우디아 카와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2003년부터 90세 이상 1600명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신경학적, 심리학적, 인지적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식습관, 활동성, 의료기록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료들을 수집, 분석했다.

  •   임상 시험서 효과 주목

    미국의 제약업체 에이뮨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땅콩 알레르기 치료용 신약이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보였다고 20일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어린이 수백만 명이 땅콩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데, 땅콩이 들어간 음식을 모르고 섭취할 경우 심하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수준이다.

  • 돌연사

    지금은 100세 시대.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오늘부터 굿모닝 한방병원 정일선 원장의 건강 칼럼을 격주로 금요일마다 게재합니다. 돌연사란 겉으로는 건강하게 보이는 사람이 예기치 않게 발병한지 24시간 안에 돌연히 사망하는 경우를 말한다.

  •  임신성공률 저하"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가 가당 음료를 하루 한 잔 이상 마시면 임신 성공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스턴대학 보건대학원의 엘리자베스 해치 역학 교수 연구팀이 21~45세 여성 3828명과 남성 파트너 10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이 가당 음료를 하루 1잔 이상 마시는 경우는 임신 성공률이 25%, 남성 파트너가 마시는 경우는 33%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운동않고 살빼고 싶은가? 서서 일하라

    유럽 예방심장학회 저널 발표…"하루 6시간 서서 일하면 1년에 5. 5파운드 체지방 빠져". 새해결심의 단골 메뉴인 감량. 세상사가 그렇듯이 새해결심 역시 작심삼일에 용두사미로 그치다 보니 살빼기는 마치 끝내지 못한 숙제처럼 보인다.

  • 한인 등 아시안 우울증 숨긴다…당신은?

    미국 내 우울증 환자 10명 중 6명은 치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시안과 흑인은 우울증 환자에 대한 사회적 시선 때문에 항우울제 복용 등 전문치료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스웍스가 보도했다. 최근 국제학술지 '일반내과학회지'에 실린 하와이 호놀룰루 건강연구기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 내 우울증 환자 중 우울증 발병 후 90일 이내 전문적인 치료를 시작한 환자의 비율은 3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