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접종으로 면역 백신 인체시험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1회 접종만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을 제공하는 백신 후보에 대해 인체 안전성 시험을 시작했다고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존슨앤드존슨은 이에 앞서 원숭이에게 가장 효능이 뛰어난 백신 후보를 시험한 결과 1회 투약만으로 강력한 감염 예방 효과를 제공한다는 연구 결과를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했다.

  • 젊은이들 천하무적 아냐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젊은이들의 주의를 다시 한번 당부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30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증거에 따르면 여름철 경계를 늦춘 젊은이들이 몇몇 국가에서 (확진자 수) 급증을 부분적으로 이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코로나19 '혈장치료' FDA 승인가능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빠르면 다음 주 코로나19의 혈장치료를 긴급승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FDA는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완치자 혈장의 긴급사용을 승인하는 방안을 거의 확정했다.

  • 코로나 이후 흡연 다시 증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미국 내 담배 흡연량이 다시 증가하는 기류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 보도했다. 말보로 제조업체인 알트리아 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빌리 기퍼드는 이날 실적 발표 행사에서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여행과 외부 활동은 줄고 자유 시간은 증가하면서 흡연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3상시험 돌입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27일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미국 내 89개 도시에서 3만명의 건강한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 중 절반은 백신을 두 차례 접종받고, 나머지 절반은 소금물로 만든 플라시보(가짜 약)를 투여받는다.

  • 뇌·척수와 신호 주고받는 장 내벽 뉴런 발견

    장 신경계(ENS)는 장 내벽을 둘러싸고 작동하는 광범위한 뉴런과 신경전달물질의 네트워크다. 장 내벽에 존재하면서 가깝게는 척수부터 멀게는 뇌까지 외부 기관 뉴런(신경세포)과 신호를 주고받는 독특한 유형의 뉴런을, 호주 플린더스대 연구진이 발견했다.

  • "건강한 젊은이도 코로나19 회복에 3주 이상"

    젊고 건강한 성인도 코로나19에 걸린 뒤 건강을 완전히 되찾기까지는 3주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4∼6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8세 이상 성인 292명을 대상으로 2~3주가 지나 건강 상태를 전화로 조사한 결과, 35%가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답했다.

  • 탐지견, 코로나도 잡아낸다…냄새로 83% 적중

    탐지견의 발달한 후각을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가려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하노버 수의과대 연구진은 군견 출신 탐지견이 비교적 높은 정확도로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점액 및 타액 샘플을 구별해냈다고 밝혔다.

  • 가주 확진자 40만 9천명, 美 1위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22일 현재 캘리포니아주의 누적 확진자는 40만9305명으로, 뉴욕주의 확진자인 40만8181명을 추월했다. 만약 캘리포니아주를 한 국가라고 간주한다면 미국(390만2058명), 브라질(215만9654명), 인도(119만3078명), 러시아(78만2040명)에 이어 세계 5위권에 해당한다.

  • 수명연장 가능한 세포내 노화 조절 회로 발견

    미국의 연구진이 노화 지연의 꿈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갔다.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연구진이 효모 세포 연구를 통해 동일한 유전물질로 구성된 세포일지라도 같은 환경 내에서 노화 양상에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CNN방송이 21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