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한국선] 자약강장제?…'인육캡슐'반입 여전

    지난 3년간 한국에 '인육캡슐'(사진)이 8500여정 밀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육캡슐은 사산한 태아의 태반을 말려 분말이나 알약 형태로 만든 것으로, 국내에서 자양강장제 등으로 잘못 알려져 중국으로부터 반입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 근로계약에 "언제든 해고 가능"

    최근 3년간 13개 재외공관이 현지 행정직원을 부당 대우했다가 외교부 자체 감사에서 적발됐다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3일 밝혔다. 이 의원이 이날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 8월까지 외교부로부터 감사를 받은 재외공관 49곳 중 13개 공관(26.

  • 한국 군인들 음주운전 급증

    지난해 한국군인들의 음주 운전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이 각 군 본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군인은 791명으로 전년보다 25% 넘게 증가했다.

  • "北, 개성공단 의류공장 은밀히 가동"

    북한이 개성공단의 의류공장들을 우리 정부와 사전 협의없이 은밀히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3일 알려졌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이날 대북 소식통을 인용, "개성공단 내 한국 측 기업 소유의 19개 의류공장을 북한 당국이 은밀히 가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바구니에 시신 담아 하천에 유기…떠오르자 모래주머니 넣어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살해된 50대 여성 시신이 바다에 유기된 사건과 관련해 3일 현장검증을 했다. 현장검증은 피해자가 살해된 부산시 금정구 한 주택과 시신이 유기된 부산시 남구 동천 하류에서 진행됐다.

  • "인간을 하늘처럼, 문재인 정부의 기본철학으로 이어져"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인간을 하늘처럼 섬겨야 한다는 생각은 반만년을 이어온 우리의 신앙"이라며 "이것이 국민의 나라, 사람 중심의 사회를 지향하는 문재인 정부의 기본철학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 "엄마, 이번 추석엔 못가요"…황금연휴 즐기지 못하는 청춘들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추석에 집에 가지 않고 혼자 자소서(자기소개서)나 써야죠. ", "연휴가 길어 가족과 여행 가려고 했다가 포기했습니다. ". 최장 열흘을 쉴 수 있는 추석 연휴가 시작됐지만 이런 호사를 누리지 못하는 청춘이 적지 않다.

  • 3년간 '인육캡슐' 8천500여정 밀반입…올해도 90정 적발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른바 '인육 캡슐'이 최근 3년간 8천500여 정 밀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육캡슐은 사산한 태아나 태반을 말려 분말이나 알약 형태로 만든 것으로, 국내에서 자양강장제 등으로 잘못 알려져 중국으로부터 반입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 "MB 심판" 南南갈등 부추기는 北

    북한이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이명박 정부 등 보수 정권을 상대로 펼치는 적폐청산 활동에 대해 "매우 절박한 문제"라며 남남갈등 조장에 나섰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을 "특급 범죄자"라고 비난하며 형사 처벌을 주장하기도 했다.

  • 추석맞이 '소녀상들의 만남'

    세계 위안부의 날을 맞아 45일 동안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며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알렸던 5개의 소녀상들이 추석을 맞아 귀성길에 올랐다. 동아운수 151번 버스에 태워졌던 '평화의 소녀상'이 추석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전북 전주에 도착해 풍남문광장에 세워진 소녀상과 나란히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