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조선·중앙일보에 "진정 국민 목소리인가"…공개 비판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17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한 국내 특정 언론사의 보도를 거명하며 "이게 진정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적인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 MB "정두언 할 일 많은 나이에 안타깝다…문상 못가 유감"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고(故)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 측에 "할 일이 많은 나이인데 안타깝다"는 조문 메시지를 보냈다. 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강훈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날 오전 이 전 대통령과 통화해 빈소에 가는 이재오 전 의원에게 이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문화재청, 상주본 소장자에 "반환 거부시 법적 조치"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재청이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56) 씨에게 17일 상주본 반환 거부 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통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문화재청 도중필 안전기준과장과 한상진 사범단속반장은 이날 경북 상주에서 배씨를 만나 상주본 반환 요청 문서를 전달하고, 조속한 반환을 요구했다.

  • 경찰, 양현석 '성매매알선 혐의' 입건…본격 수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 "한국은 해외도피사범 대표 수출국"

    최근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4남 정한근 씨가 미국 시민권자 신분으로 숨어살다 에콰도르에서 체포돼 국내로 송환되면서 해외 도피범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경찰청에 따르면 해외에서 한국으로 송환된 범죄자는 2014년 148명에서 지난해 304명으로 4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 "제발 아빠한테 돌려보내지 말아주세요"

    정신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필리핀에 유기하고 연락을 끊은 혐의를 받는 부부가 4년 만에 붙잡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아이는 이역만리 필리핀에 홀로 버려진 사이 정신장애가 악화하고 한쪽 눈까지 실명했다.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또다시 버려질까 봐 가정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고 있다.

  • 여름 성수기 맞은 제주 숙박업계 '울상'…살인에 극단 선택까지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지역 펜션에서 살인과 극단적인 선택 등 사건·사고가 이어지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제주 숙박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역 숙박업소에서 각종 사건사고까지 잇따라 터지면서 제주 숙박업계가 울상이다.

  • 코피노라고 속이고 필리핀에 장애아들 유기…비정한 부모 기소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정신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코피노'(필리핀 혼혈아)라고 속여 필리핀 현지 보육원에 보내고 연락을 끊은 혐의를 받는 부부가 4년 만에 붙잡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아이는 이역만리 필리핀에 홀로 버려진 사이 정신장애가 악화하고 한쪽 눈까지 실명했다.

  • 文대통령, 윤석열 차기 검찰총장 임명…임기 25일부터 시작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윤석열 차기 검찰총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40분 윤 차기 검찰총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 정두언 전 의원 숨진 채 발견…"유서 남긴 채 집 떠나"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25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인근 북한산 자락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