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한국선] 남녀 41%, "첫만남에 운명 느껴"

    미혼남녀 10명 중 4명은 첫 만남에 운명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미혼남녀 총 251명을 대상으로 '운명적 만남'이란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첫 만남에 운명의 상대를 만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40.

  • 이총리 만난 삼성 이재용…의자 빼주고 사진 촬영 리드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0일 경기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를 극진히 예우하면서 분위기를 주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4시께 사업장에 도착한 이 총리를 직접 영접한 뒤 행사가 끝날 때까지 1시간 20분여간 이 총리의 현장 방문에 동행했다.

  • 이해찬 "시진핑 4월 방북 예정된듯…5월 방한 가능성 매우 있어"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월에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예정된 것 같고, 아마 5월에는 우리나라에 올 가능성이 매우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 '가이드 폭행' 박종철 예천군의원 경찰 출석…"군민께 죄송"

    (예천=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외국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해 고발당한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은 11일 "가이드와 군민께 죄송하고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해 고개를 숙인 채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며 "가이드에게도 군민께도 사죄드린다"고 했다.

  • 양승태, 혐의 전면 부인…검찰, 사법수장 첫 구속영장 청구할까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박초롱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검찰 소환조사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한 자신의 혐의를 사실상 부인함에 따라 그의 신병 처리를 놓고 검찰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에 관심이 쏠린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검찰에 출석하기 전 대법원 정문 회견에서 도의적 책임은 인정하면서도 형사적 책임은 부인하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 여준형 前빙상 코치 "성폭력 의혹 5∼6건 파악…공개 여부 신중"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를 지낸 여준형 젊은빙상인연대 대표는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의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이번 사건 이외에도 추가 피해 사실을 파악하고 있다. 빙상계의 권력관계 탓에 피해자가 맞서 싸우기 어려운 구조"라고 말했다.

  • '총 쏘는 게임' 접속 기록으로 양심적 병역거부 진정성 확인한다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한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진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검찰이 병역거부자의 온라인 게임 접속 기록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지난해 12월 3일 전국 각 검찰청에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주장이 정당한 병역거부 사유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10가지 지침을 내려보냈다.

  • 분쟁해결절차로 가자는 日…출구 안보이는 '징용갈등'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해 일본이 한일 청구권 협정상의 '외교적 협의'를 요청하는 등 분쟁 해결 절차에 착수하면서 '징용 갈등'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일본은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이 최근 강제동원 피해자 변호인단이 신청한 신일철주금 한국 자산 압류 신청을 승인한 데 대해 9일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 '3조'에 따른 '외교적 협의'를 요청했다.

  • 대통령 신년회견…질문자 직접 고르니 눈에 띄려 한복 차림까지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핸드폰 들고 계신 분. ".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에서는 질문권을 얻기 위한 기자들의 경쟁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이 새해 들어 처음으로 기자들을 만난 자리인 이날 회견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전에 질문과 질문자를 정하지 않는 미국 백악관 식으로 진행됐다.

  • [이·사·진] "물 반 고기 반…이런 장관 처음"

    8일 강원도 강릉 한 해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숭어 떼가 나타나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질렀다. 숭어 떼가 파도를 거슬러 헤엄치는 모습은 마치 서핑을 즐기는 듯했다. 신이 난 사람은 낚시꾼들. 갈고리 모양의 홀치기 낚시를 던지는 족족 숭어를 낚아 올리며 손맛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