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익 공화국' 한국 성적 세계 18위

    한국 토익(TOEIC) 응시자 평균성적은 673점으로, 49개국 중 18위를 기록했다. 21일 한국TOEIC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토익 응시자 평균성적은 673점으로 페루(675점)에 이어 18위였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2위에 올랐다. 1위는 필리핀(727점)이 차지했다.

  • 35년만에 佛입양아들 만난 엄마 "미안하다", 아들 "괜찮아요"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혼 상태에서 출산한 최모 씨는 혼자 아이를 기르려고 했지만, 주위의 시선과 양육의 어려움으로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외국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 아이는 1984년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프랑스로 입양됐고, 현재 37살이 된 데이비드 에코비숑(한국이름 하성현) 씨다.

  • 경찰, 손석희 배임 '무혐의'…"구체적 배임 행위 없어"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배임·폭행 혐의를 수사한 경찰이 손 대표의 배임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손 대표의 배임·명예훼손 혐의는 불기소 의견으로, 폭행 혐의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 "미국 햄버거 '인앤아웃' 먹어보자" 인산인해…30분만에 다 팔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정래원 기자 = 미국 유명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의 팝업스토어 행사가 22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진행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수제 햄버거를 맛보기 위해 오전 6시부터 대기 줄이 만들어졌으며, 30분도 안 돼 이날 예정된 250개의 버거가 순식간에 동났다.

  • 한반도 멸종 따오기, 40년 만에 우포 하늘로 날았다

    (창녕=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한반도에서 40년 전 멸종됐던 따오기가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인 22일 오후 경남 창녕 우포늪 하늘로 방사됐다.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따오기 야생적응방사장 문을 열고 그동안 적응 훈련을 해온 40마리가 우포늪 하늘로 날아가도록 했다.

  • 한국 부자들 '고국 이탈' 날로 심화…왜?

    한국 부자들의 '고국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상속·증여세가 낮은 국가'조세피난처'를 찾아 국적을 옮긴 세계 백만장자 수가 11만명에 육박<본보 5월 10일자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움직임이 한국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 北 대사 "압류 화물선 반환하라"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21일 뉴욕 유엔본부 브리핑룸에서 이례적인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이 압류한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호를 즉각 반환할 것으로 요구했다. 그는 "불법적이고 터무니없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미국의 모든 행동을 주의 깊게 주시할 것" 이라고 했다.

  • 골프장 8년만에 손님 줄었다

    국내 골프장 호황에 빨간불이 켜졌다. 늘어나기만 하던 골프장 내장객이 8년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가 최근 발간한 '레저백서 2019'에 따르면, 지난해의 골프장 이용객수는 3584만명으로 2017년에 비해 1.

  • "의정부 일가족 사망, 남편이 범행 후 극단적 선택 가능성"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지난 20일 오전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3명 중 남편의 시신에서 자해 전 망설인 흔적인 '주저흔'이, 딸에게서는 흉기를 막으려 할 때 생기는 '방어흔'이 확인됐다.

  • 황교안 '김정은 대변인 짓(?)' 발언 논란…"다른 사람 이야기"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1일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김정은 대변인 짓'이라는 표현을 썼는지 여부를 놓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 "지금 이 정부가 저희를 독재자의 후예라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