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하디 흔한 추석 풍경 

    한국은 추석이다. 최대 4일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이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 日수출규제 위법성 '정조준'…두달간 벼린 WTO 제소 '칼' 꺼냈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이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3개 품목에 대한 대(對)한국 수출규제를 정조준해 두 달 넘게 벼린 칼을 꺼내 들었다. 한국은 11일 일본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다고 밝히면서 일본이 지난 7월 4일 단행한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대한국 수출제한조치는 명백히 WTO 자유무역 원칙에 어긋난다는 점을 강조했다.

  • 국가기록원 "文대통령 기록관 전면 재검토"…사실상 철회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개별대통령기록관 설립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개별대통령기록관 추진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는 상황에서 당사자인 문 대통령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자 사실상 계획을 철회하고 제도 자체도 다시 살피기로 한 것이다.

  • 나경원 아들 포스터 책임저자, 'IRB 미준수 보고서' 제출 전망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가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학술대회 연구 포스터와 관련해 책임저자가 'IRB(연구윤리심의) 미준수 보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 포스터의 책임저자(교신저자)인 윤모 교수는 지난 9일 서울대병원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에 해당 포스터의 IRB 승인 필요성을 문의했다.

  • 동양대 부교수 "조국 장관 딸 표창 위조된 것 아니다" 반박

    (영주=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이 받은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대학 관계자가 직접 나서 "위조된 것이 아니다"는 주장을 내놨다. 이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발급된 표창장은 허위"라고 주장한 것과 상반된 내용이다.

  • 서울 하늘 '초록빛 UFO' 포착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바람이 세차게 불던 지난 7일 밤 서울에서 일가족이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하고 심지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중동 청구아파트 단지의 6층 베란다에서 일가족이 UFO로 추정되는 발광물체를 포착했다.

  • 나경원, '아들 연구 제1저자' 논란에 "특혜 없어…조국 물타기"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이동환 김철선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0일 아들이 고교 재학 중 서울대 의대에서 인턴을 하고 국제 학술회의 연구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 "조국 의혹을 물타기하려는 것"이라며 관련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 5촌조카 "전부다 이해충돌…이러면 조국 낙마" 말맞추기 요구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의 실소유주로 의심받는 조 장관 5촌 조카가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면) 조 후보자가 낙마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인사청문회 전에 주변인들과 말을 맞추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 장제원 아들 측 "아는 형과 '운전자 바꿔치기'…혐의 인정"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19)씨 측은 음주운전 사고 직후 장씨가 아니라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던 A(27)씨는 장씨의 아는 형이라고 밝혔다. 장씨의 변호인인 이상민 변호사는 1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기자들과 만나 "A씨는 의원실 관계자나 소속사 관계자, 다른 연예인이 아니다"라며 "의원실과는 무관하고, 피의자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친구다.

  • 조국發 보수대통합?…'反조국 연대' 고리로 합종연횡 주목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조국 정국'이 그간 사분오열됐던 범보수 지형에 새로운 판짜기 움직임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그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찬반과 '중도·개혁보수' 노선 사이에서 좀처럼 한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범보수 진영이 조국 정국을 거치면서 새로운 '통합의 흐름'을 형성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