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구조사' 박영선, 40대만 우세…20대男 72%, 吳지지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조민정 기자 = 7일(한국시간)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는 가운데 40대에서만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초박빙이지만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민주, '참패' 출구조사에 망연자실…무거운 침묵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최대 30%포인트 가까이 참패가 예상된다는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보도되자 깊은 한숨 속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 서울·부산시장 선거, 野 오세훈·박형준 압승 예측

    출구조사 "오세훈 59%, 박영선 37. 7%…박형준 64%, 김영춘 33%".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홍정규 기자 = 7일(한국시간)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9%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37. 7%)에 승리할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 공수처 정원 25명 못 채운 듯…김진욱 '묵묵부답'

    (과천=연합뉴스) 이대희 최재서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사 채용 과정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은 물론 '즉시 전력감'인 검찰 출신마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처장은 7일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며 '검사 정원을 채우지 못했나', '추가 채용 계획이 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 서울서 투표함 훼손·오세훈 암살 협박글…경찰 수사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송은경 기자 = 재·보궐 선거일인 7일 서울에서 투표와 관련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35분께 아현동의 한 아파트 투표소에서 투표함에 부착된 특수 봉인지를 떼어낸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50대 남성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옛연인 나체사진 협박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40억원대 도박도

    (부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옛 연인을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가 40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엄철 부장판사) 심리로 7일 열린 첫 재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촬영물 등 이용 협박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승마선수 A(28)씨는 변호인을 통해 자신의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으나 일부 협박 부분은 부인했다.

  • 검찰 "정인이, 맨발로 복부 밟힌 듯…목 조른 상처도"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가 사건 당일 아이의 배를 맨발로 강하게 밟았을 것이라는 검찰의 주장이 나왔다. 검찰은 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양모 장씨의 공판에서 "사망 당일 피해 아동은 장간막이 찢어져 600㎖나 되는 피를 흘렸고, 췌장도 절단되는 등 심각한 장기 손상을 입었다"며 "피고인 진술처럼 아이를 떨어뜨려서는 이 같은 손상이 발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김학의 기획사정' 논란 확대…檢, 이광철 관여 여부 확인작업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입금지 의혹 사건과 관련한 '청와대발 기획사정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검찰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2년 전 보고된 자료에 허위 내용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연루 여부 등 경위를 추적하고 있다.

  • 북한 "코로나로 도쿄올림픽 불참 결정"…'한반도 데탕트' 물거품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정래원 기자 =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올해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한 체육성이 운영하는 '조선체육' 홈페이지는 6일 "조선 올림픽위원회는 총회에서 악성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 상황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위원들의 제의에 따라 제32차 올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토의 결정했다"고 공개했다.

  • 경찰, 청와대 경호처 압수수색…'투기 의혹' 직원 수사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류수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비롯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6일 투기 의혹이 불거진 대통령 경호처 과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 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후 3시 10분께부터 청와대 경호처와 LH 진주 본사, 경호처 과장 A씨와 LH 현직 직원이자 A씨 형의 자택 등 4곳에 수사관 11명을 보내 오후 6시 15분까지 3시간가량 압수수색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