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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도 군대 갈 수 있다는 세상

    삼국사기의 신라본기에는 신라 진흥왕 37년(576년) 미모의 여성을 리더로 하는 원화(源花) 제도가 도입돼 군의 인재 선발을 담당했다는 기록이 있다. 원화는 시작부터 준정(俊貞)과 남모(南毛), 두 여성 지휘관의 다툼으로 바람 잘 날이 없었다.

  • 총책 이름 '마동석'…캄보디아서 피싱으로 5억 가로챈 조직원들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수억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재판장 이정형)는 28일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모씨와 나모씨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 '반성문 작성'까지 시키는 보이스피싱…올해만 7천700억 피눈물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의 취임식 도중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린다. 받아보니 자신이 카드 배송원, 검사라고 말한다. 경찰청이 2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 5편 중 하나다. 가상의 상황이지만, 보이스피싱이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 대기질 측정하던 환경공단 소속 직원, 드론에 맞아 숨져

    전북 전주의 한 공장에서 대기질을 측정하던 한국환경공단 직원이 드론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28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분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공장에서 A(4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 북중대화 파악 후 북미대화 추동…'한반도 페이스메이킹' 먹힐까

    이재명 대통령이 구상하는 한반도 평화 정착의 구체적 '액션 플랜'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자외교에 데뷔할 조짐을 미리 읽고, 이에 맞춰 더 큰 대화의 장으로도 끌어내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전면에 서기보다는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대화를 우선 추진하는 방식으로 조심스럽게 한반도 상황을 관리하는 방향을 택한 것으로 관측된다.

  • 위성락 "페이스메이커, 李대통령 아이디어…발표문 한때 협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8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안보와 관련해 등장한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 표현이 이재명 대통령의 아이디어였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JTBC 인터뷰에서 "사전에 여러 곳에서 의견을 내고 종합한 것인데, 결국 대통령께서 그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대통령님 아이디어라고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尹, 내란재판 6회 연속 불출석…"구치소서 데려오기 불가능"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재판에 6회 연속 불출석했다. 재판부는 당사자 없이 궐석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8일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공판기일을 열었다.

  • 李대통령, 귀국하자마자 "장동혁 대표와 회동 즉시 추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새벽 미국·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와의 회동 추진을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 도착한 후 바로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장 대표와의 회동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 김건희특검, 권성동 전격 구속영장 청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8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전격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보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권성동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 "돈 된다" 한국인 미국 계좌 개설 급증

    해외 계좌 올해 6858명·총 94. 5조 신고. 올해 해외 투자에 따른 소득이 늘면서 미국 등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한 한국인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해외금융계좌 신고는 지난해에 비해 2000명 가까이 늘어나고 신고 금액도 45% 이상 폭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