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농사에 이런 가뭄 처음"…농심은 '쩍쩍'·식당도 '스톱'
오봉저수지 저수율 15. 7% 역대 최저…단수 걱정에 관광객 발길 '뚝'. "배추 농사 30년 인생에 이런 가뭄은 처음이에요. 3천평에 심은 자식 같은 배추를 다 버리게 생겼습니다. ". 29일 찾은 국내 최대 고랭지 채소단지인 안반데기. 해발 1천100m 위에 드넓게 자리 잡은 배추밭 약 200만㎡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2025-08-29
-
김호중 이감에 주목…국내 유일 민영교도소 어떻게 운영되나
"우리나라에도 민영교도소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김호중이 최근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민영교도소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국내에 관련 법이 생기고 이에 따라 민영교도소가 문을 연 지 15년이 됐지만 온라인 등에서는 그동안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는 글들이 많았다.
2025-08-29
-
李대통령 지지율 59%…美·日 순방에 하락세 멈추고 반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주보다 3%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2025-08-29
-
檢 'SM 주가조작' 김범수 징역 15년·벌금 5억 구형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게 징역 15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위원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 같은 징역형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2025-08-29
-
김건희 '도이치 무혐의' 뒤집은 특검…검찰 '봐주기' 논란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9일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뒤집고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깊이 관여한 공모자라고 판단했다. 이처럼 특검팀이 앞서 이 사건을 들여다본 검찰과 다른 결정을 내리면서 그간 제기됐던 검찰의 '봐주기 수사'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25-08-29
-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전체 외국인 환자의 절반 이상이 피부과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피부과 진료가 유행하면서 외국인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022년만 해도 피부과 진료 외국인 환자는 3만 명대였지만, 지난해에는 70만 명을 넘어섰다.
2025-08-29
-
미국에 대한 한국인의 신뢰도가 악화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호감과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동아시아연구원이 28일 발표한 ‘제1회 한미일 국민상호인식 조사 및 제12회 한일 국민상호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힌 한국인은 작년 18.
2025-08-29
-
세계 최대 한인경제단체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의 법정단체 지정이 한국 국회 차원에서 추진된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월드옥타를 법정단체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26일 대표 발의했다고 월드옥타가 27일 밝혔다.
2025-08-29
-
가수 지드래곤이 대한항공 일등석 승객에게 제공되는 편의복을 착용한 채 공항에 등장(사진)해 이목을 끌고 있다. 대한항공은 27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드래곤이 짙은 회색 상하의를 입고 있는 공항 패션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2025-08-29
-
퇴직 후 아파트 경비원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은퇴자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현실은 암울하다. 여름엔 선풍기, 겨울엔 전자레인지 사용을 놓고 눈치를 본다. "전기료 많이 나온다"는 눈총 때문이다. 입주민 '갑질'에 맞서기도 어렵다.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