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중남부 토네이도 강타, 최소 45명 사망

    미 중남부 지역에서 지난 14일부터 강력한 토네이도와 우박을 동반한 폭우가 계속되면서 지금까지 최소 45명이 숨졌다. 이번 토네이도는 14일 오클라호마에서 시작돼 아칸소, 미시시피, 앨라배마, 조지아 등을 거쳐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휘저으면서 인명과 재산피해를 초래했다고 17일 NBC와 CNN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 美 국방부, 아태 안보담당 수석부차관보 한국계 발탁

    미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담당 수석부차관보에 한국계인 필립 윤 아시아재단 자원개발담당 부총재가 내정됐다고 한국 언론이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워싱턴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계 2세인 필립 윤 부총재가 동북아 안보정책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는 아태 안보담당 수석부차관보로 기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 "美 졸음사고 공항 관제사, 휴식시간 확대"

    미 항공당국이 최근 공항관제사들의 '졸음 사고'가 잇따르자 관제사들의 휴식시간을 1시간 늘리기로 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17일 관제사의 교대근무시간 사이 휴식시간을 현행 최소 8시간에서 9시간으로 늘리는 등의 새로운 관제사 근무규정을 발표했다.

  • 한국계 아이비리스 동창생들, "한식 세계화 위해 뭉쳤다"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한국 음식을 세계 최고의 음식 중 하나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한식에는 단순히 김치나 불고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양각색의 식재료들이 어우러져 화려한 풍미가 있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요리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美 대선주자들, '소셜미디어 활용에 공들인다"

    2012년 미 대선 출마 후보자들이 소셜미디어 활용에 공들이고 있다. 2012년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차기 대선 출마선언을 담은 디지털 동영상을 지난 2008년 대선 당시 지지자 1,300만명에게 이메일로 보낸 것을 비롯해 공화당의 팀 폴렌티 전 미네소타 주지사와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대선출마 포부를 밝혔다.

  • 美 사이버 인증 ID제도 도입

    미 백악관이 사이버 공간 접속과 거래의 신뢰성 및 보안성, 효율성을 강화한 새로운 인증 ID 체제를 도입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사이버 ID 인증 국가 전략(NSTIC)'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체제는 소비자가 온라인상에서 안전하게 접속하고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인증 ID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 연세대, 22일 입학설명회 개최

    연세대학교가 오는 22일 오후 7시 더윌셔호텔 플라자룸에서 '연세대 학부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연세대는 미국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재외국민이나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 입학설명회를 마련한다. 이날 입학설명회에는 연세대 입학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입학전형을 안내하고 개인별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불경기에 자살률 높다"

    자살률이 경기변동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928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의 경기사이클과 자살률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근로인구(25~64세)의 자살률이 경기호황기에는 떨어진 반면 불황기에는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 히스패닉 인구 증가세 '무섭다'

    히스패닉이 미국에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성장의 원동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히스패닉 인구가 미 도시지역에서 처음으로 흑인 인구를 넘어섰다. 연방센서스국이 14일 발표한 인종 및 인구이동 관련 자료에 따르면 미국 총 인구의 83.

  • LAPD, "다운타운 의류상권 치안 강화 나섰다"...전용 핫라인 설치

    LAPD 뉴튼경찰서가 다운타운 의류도매상권의 치안 강화를 위해 핫라인을 개설한다. 한인의류협회는 14일 다운타운 의류상권을 관활하는 LAPD 뉴튼경찰서를 방문해 핫라인 설치를 비롯한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