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비대면 공청회'갖고 의견 수렴

    LA한인회가 더 이상 한인회장 선거를 미룰 수 없다며, 전격적으로 '제35대 한인회장 선거관련 비대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인회에서는 지난 4월 28일 “코로나19 관련 LA 한인회의 향후일정에 관하여”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맞아 그간 LA 한인회의 활동 및 현황들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후 현 제34대 한인회의 임기를 올해 12월까지로 연장했고 차기 한인회장 선거 역시 지역정부의 행정명령을 감안하여 준비한다고 한인사회에 알린 바 있다.

  • 한인타운 포함 34지구 응답 46%뿐

    7월28일 현재 전국응답률 62. 7%에 비해 크게 저조. LA 한인들이 밀집한 연방 하원 34지구의 인구조사 응답률이 46%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을 기준으로 전국 응답률이 62. 7%를 기록한 가운데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인 LA 카운티의 응답률은 64%, LA한인타운은 50% 미만에 그쳤다.

  • 총영사, 밝은사회운동본부 임원 오찬간담회

    박경재 총영사는 지난 29일 밝은사회운동본부(GCS: Goodwill, Cooperation, Service) LA지부 임원진을 관저로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종남 회장 등 임원진은 주류사회 주요간부들에 대한 한국방문 프로그램(Multi-Cultural Leadership Korea Visitation Program)을 소개하는 한편 교육, 보훈, 치안 등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각 분야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 마스크 미착용자 업소 출입 거부

    LA한인타운을 지역구로 둔 허브웨슨 LA시의원이 30일 LA한인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언한 기간 동안에는 비즈니스 업주들이 자신들의 가게로 들어오는 고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할 수 있도록 시 검찰에 준비해서 법안형태로 제출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 요식업계 '깊은 시름'

    최근 LA카운티 내 야외식사가 허용되면서 한인 요식업계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정부가 주차장과 페티오, 인도 등에서의 식당들의 야외식사를 허가했지만 한인타운 내 개별 주차장을 소유한 업주 외에 대다수의 식당들은 마땅한 공간이 없어서 영업을 포기하거나 비좁은 인도에서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 인터뷰-선서-증서 45분만에 '일사천리'

    지난 16일 LA타임스(LAT)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방 의원들이 시민권 선서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면제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이민국의 정상적인 업무가 차질을 빚으면서 시민권 신청 및 인터뷰 등에 대한 업무 진행이 지연되고 있어 시민권 획득을 위한 한인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 내달 6일 ‘넷캘’ 2020 포럼

    재미 한인 차세대 리더 모임인 ‘넷캘 (NetKAL)’은 오는 8월6일 ‘넷캘 2020 포럼’을 개최한다. 오후 6시(LA 시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 주제는 ‘미주류사회에서 소수민족집단의 영향력과 파워’이며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 그레이스 유 변호사, 무료 민원 서비스

    코로나 19사태로 3개월 이상 이어진 이번 재난 상황에 그레이스 유 변호사 사무실 자원 봉사자들이 푸드스템프. 코로나19 재난 구호기금 신청. 메디칼 신청, 2020 센서스 참여, 우편투표 신청 등의 무료 민원 서비스를 오는 8월1일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 예약은 이메일만, 안하면 민원 처리 안해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남가주 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격히 증가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철저한 이행을 위한 고강도 방역대 책의 일환으로 지난 4월13일부터 영사민원 서비스 예약제를 시행해 왔다.

  • 코로나19가 'LA한인축제'마저 밀쳤다

    LA한인축제재단(회장 조갑제, 이하 축제재단) 이사회는 어제(27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올해 10월 8일부터 나흘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제47회 LA한인축제'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부득이 취소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사회는 '제48회 LA한인축제'를 2021년 9월 30일~10월 3일(4일간) 개최 하기로 결정했다고 축제재단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