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대, 하반기 ROTC 제도 부활

    명문 사학 콜럼비아대학이 올 하반기 해군 학사장교(ROTC) 제도를 공식적으로 부활시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명문대들이 지난해 말 상원에서 '군 커밍아웃 금지정책' 폐기법안이 통과된 직후 ROTC를 다시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콜럼비아대가 처음으로 ROTC를 부활시키게 됐다고 전했다.

  • 미주총연 남문기 회장, 뺑소니 사고 피해자 지원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남문기 회장이 지난 12일 뺑소니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져있는 피터 윤군(18·사진)을 돕기 위해 나섰다. 미주총연 남문기 회장은 23일 윤군이 입원해 있는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병상을 지키기 위해 동부 버지니아주로부터 급히 온 친누나 소냐 윤씨 등 가족들과 만나 위로금 전달했다.

  • LA한인회, 26,27일 기금마련 일일식당 개최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26일과 27일 이틀간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식당'을 개최한다. 이번 일일식당에는 총 6개의 한인식당이 참여하며 쿠폰 구입자들은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해당업소를 방문해 지정된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 금문교서 자전거 속도 위반 단속 '논란'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 '금문교(Golden Gate Bridge)'가 자전거 주행속도 제한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다. 금문교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금문교고속도로교통지구'는 지난주 안전 관련 연구결과를 토대로 자전거 주행속도를 제한하는 것을 뼈대로 한 '안전향상안'을 금문교 운영위원회에 상정했다.

  • LA슈라이너 아동병원, "장애아 검진 위해 한국 방문"

    충청남도와 협약을 맺고 장애아동을 무료로 진료하고 있는 LA 슈라이너 아동병원 의료진이 25일부터 29일까지 충청지역을 직접 방문해 장애아동에 대한 검진을 실시한다. 충청남도는 24일 슈라이너 병원의 존 로란트 박사와 하이디 박 간호사가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 미주마라톤동호회, '사랑의 달리기' 성금 전달

    미주한인마라톤동호회(KART·회장 이영호)가 발달 장애 청소년과 불우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KART는 23일 패서디나 로즈보울 인근 공원에서 협회 연례행사인 '사랑의 달리기' 성금 전달식을 갖고 발달 장애 청소년 지원기관인 '밀알선교단' 등 봉사단체와 불우이웃들에게 총 1만5,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 한국인 美 공항 입국심사 안 받는다

    올 하반기부터 미국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에 대한 대면심사가 면제된다. 한국 법무부는 석동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과 알랜 버신 미국 국토안보부 국경관리청장이 양국 국민의 '무인자동출입국심사대 상호 이용'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시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 입국심사 생략, 관련 업계 '반색'

    '무인자동출입국심사대 상호 이용(Global Entry Program·GEP)'에 대한 한미 양국의 합의로 관련업계의 특수가 기대되고 있다. 관광, 항공, 호텔 등 관련 한인업계는 양국의 합의에 따라 하반기부터 미국을 찾는 한국인들의 수요가 더욱 늘어 날 것으로 전망했다.

  • 월마트, 아시안아메리칸 라운드테이블 개최

    대형유통체인 '월마트(Walmart)'가 아시안아메리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음을 활짝 열었다. 월마트는 21일 LA상공회의소에서 LA지역 아시안아메리칸 커뮤니티 미디어 관계자를 초청한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개최했다.

  • 美 정부, 한국인 범죄기록 조회

    한국과 미국이 상대국 국민의 범죄기록을 서로 조회할 수 있는 '한미 범죄 예방과 대처를 위한 협력 증진 협정'이 곧 체결된다.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인 석동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20일 워싱턴 D. C. 에서 한미 양국이 지난 2008년 비자면제프로그램(VWP)을 시행하면서 체결하기로 한 이 협정이 그간 지연돼 왔으나 최근 양측이 협정 내용에 대한 의견 접근을 보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