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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전문가 "韓 반면교사 삼아 트럼프 실형 받으면 사면 검토해야"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의 잇따른 전직 대통령 기소를 교훈 삼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실형을 받는 경우에 사면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미국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7일(현지시간) 퀸시연구소 네이선 박 연구원과의 전화 인터뷰를 게재했다.

  • 법정에 매인 트럼프 …바이든은 표심 구애 '잰걸음'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법정에 발이 묶인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부자 증세 등 경제 정책을 부각하며 유세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의혹 사건으로 지난 15일 전직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형사재판에 참석한 데 이어 16일에도 재판이 열리는 뉴욕 맨해튼 지방 법원에 출석해 있는 동안 바이든 대통령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중소도시 스크랜턴을 방문해 부자 증세 등 경제 정책에 중점을 둔 유세를 펼쳤다.

  • 법정에 매인 트럼프…바이든, '부자 증세' 띄우며 맹추격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로 법정에 발이 묶인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부자 증세 등 경제 정책을 부각하며 유세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형사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번 주 대부분의 시간을 뉴욕주에서 보낼 예정이다.

  • 첫 형사재판 출석한 트럼프, 법정서 '꾸벅꾸벅'?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피고인 신분으로 형사 법정에 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판 중 눈을 감고 때로 고개를 끄덕이는 등 잠이 든 듯 보였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성추문을 막기 위해 입막음 돈을 지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날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 트럼프, 전직 美 대통령 중 첫 형사재판…6주 이상 법정에 선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성추문을 막기 위해 입막음 돈을 지급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혐의로 이번 주부터 재판정에 선다. 전직 대통령이 형사 피고인 자격으로 법정에서 배심원단 앞에 서는 것은 미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재판 결과가 오는 11월 치러지는 대선 향방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대선 앞둔 바이든 "27만7천명에 추가로 학자금 대출 탕감"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오는 11월 미국 차기 대선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74억 달러(10조2천억원)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추가로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를 통해 "27만7천명의 미국인이 추가로 학자금 대출을 탕감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19개국 중 11개국 국민 '강한 지도자'에 부정적…韓 73% 최고"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전 세계 19개국 중 11개국에서 강력하지만 비민주적인 '강력한 지도자'(strong leader)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유권자들이 긍정적인 시각의 유권자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과 미국, 대만 등 6개국에서 강력한 지도자에 부정적인 답변이 절반을 넘었고, 그중에서도 한국은 부정적인 의견이 가장 많았다.

  • 미국 유권자 64%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혐의 심각해"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미국 유권자 다수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혐의가 심각하다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이달 4∼8일 미국 전역에서 등록 유권자 833명을 포함한 미국 성인 1천21명을 상대로 온라인 여론조사를 한 결과 등록 유권자의 64%가 해당 혐의는 적어도 "어느 정도 심각하다"고 봤다.

  • 美日 정상, 10일 국방협력강화 발표…"동맹의 높은 야망 부각"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의 정상회담 계기에 양국의 국방·안보 협력 강화 조치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9일 브리핑에서 기시다 총리의 미국 방문(8~14일)을 통해 양 정상이 "미일동맹의 높은 야망을 부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 "노인이 바이든, 청년이 트럼프"…전통 지지층 뒤바뀌었나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맞붙게 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세대별 지지기반이 역전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노년층이 민주당의 바이든 대통령을, 청년층은 공화당의 트럼프 전 대통령 쪽으로 기울어져 앞서 수십년간 이어진 추세가 뒤집힌 것으로 보인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