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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막음돈' 유죄 평결에도…트럼프, 여론조사서 바이든에 앞서

    (워싱턴·서울=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임지우 기자 = 성추문 입막음돈 의혹 유죄 평결에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여론조사상 조 바이든 대통령에 오차범위내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와 입소스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전국의 등록 유권자 903명(오차범위 ±3%p)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당일 선거가 열릴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41%를 차지했다.

  • 美 "北 '오물풍선' 이상 도발 경계…푸틴 방북 가능성 주시"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와 관련, "우리는 단순히 쓰레기를 보내는 것을 넘은 북한의 잠재적 조치에 대해 항상 경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벨 부장관은 이날 워싱턴DC의 스팀슨센터가 개최한 좌담회에서 북한이 오물 풍선 이상의 심각한 도발에 나설 가능성을 묻는 말에 "우리는 한국에 대한 (북한의) 잠재적 도발이나 조치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 바이든, 유죄평결 차남 사면은 안 해도 감형은 할 수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불법 총기 소유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차남 헌터 바이든에게 추후 선고될 형량을 줄여줄 가능성에 대해 백악관 대변인이 '여지'를 남겼다고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 트럼프 그림자에 유럽 극우까지…바이든 구축 동맹 네트워크 흔들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최근 마무리된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 세력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들여온 동맹 강화 전략이 흔들리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동맹 네트워크 강화에 보조를 맞춰온 동맹국 대다수 정상의 정치적 입지가 위태로워진 탓이다.

  • "투표등록하고 공짜집세 잡아라"…美민주, 젊은 표심잡기 안간힘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집세 경품, 공짜 맥주, 댄스 파티, 손톱 손질, 사후 피임약'.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정치에 관심을 잃은 젊은 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핵심 지지층인 청년층의 외면에 비상이 걸린 민주당 후원 그룹들은 펜실베이니아와 애리조나 등 핵심 경합주에서 투표에 나선다면 조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할 가능성이 큰 청년 유권자들의 대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각종 '쿨'한 캠페인에 열을 올리고 있다.

  • 바이든-트럼프 '1%p' 차 초박빙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말 '성 추문 입막음 돈' 사건으로 유죄 평결을 받은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초박빙 대결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유고브와 함께 경합주를 포함해 미국 전역의 유권자 2천63명을 대상으로 5~7일 실시해 9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1월 대선에서 투표할 것으로 보이는 유권자 가운데 50%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

  • 유세 재개한 트럼프, 가주로 달려왔다

     전국 유세를 재개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7일 LA 베벌리힐스, 8일 오렌지카운티의 뉴포트비치 등 가주 3곳에서 3일간 모금행사를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6주 동안 뉴욕에서 진행된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관련 재판에 발이 묶여 전국을 누비며 유세를 벌이지 못했으나 유죄평결로 재판이 일단락 되면서 다시 유세와 모금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 성추문 유죄평결 후에도 끄떡없는 트럼프 지지율

    사실상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형사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으나 평결 전과 비교했을 때 지지율 변동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평결 전인 4~5월에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8%였다.

  • 81세 바이든 괜찮은 걸까?  "회의서 기억 못하고 횡설수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비공개 석상 회의에서 때때로 인지력 저하 징후를 보이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논란이 다시 불붙는 모양새다. 백악관은 "공화당의 정치적인 거짓 주장"이라고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 WSJ "바이든, 비공개석상서 인지저하 뚜렷"…백악관 "정치 공세"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야당 의원 등과 함께한 비공개 석상에서 뚜렷한 인지력 저하 징후를 보였다고 미국 유력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바이든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 참석한 공화당과 민주당 인사, 행정부 당국자 등 45명 이상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진행한 인터뷰를 근거로 작성한 기사에서 이같이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