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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5개 경합주서 바이든 앞서…유색인·젊은층에서도 강세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오는 11월 미국 대선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부분 경합주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트럼프, 이민행렬 비판하다 뜬금없이 '양들의 침묵' 살인마 칭송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연설 중 영화 속 연쇄살인범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우고는 미국에 불법 이주한 사람들을 폄하하는 혐오성 발언을 내놨다. 12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뉴저지주 와일드우드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이민자 문제를 거론하다 갑자기 1991년 개봉 영화 '양들의 침묵'에 등장하는 살인범 캐릭터 '한니발 렉터'를 언급했다.

  • "관세·감세 등 트럼프 경제 철학 4가지, 인플레 악화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뒤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할 경우 나올 수 있는 경제 방안들이 인플레이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8일(현지시간) 트럼프 후보가 자신의 백악관 복귀에 높은 휘발유와 식료품 가격의 덕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 수요일에 특히 더 바쁜 바이든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견제하려고 일부러 수요일에 주요 행사를 잡거나 메시지를 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수요일은 '성추문 입막음 돈' 사건으로 재판받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평일 중 유일하게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다.

  • 美 하원의원 SNS에 "김정은과 개고기 먹고 싶나" 글 올려 구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은 개고기를 먹는 국가라는 인식을 내포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구설에 올랐다. 미국 민주당 소속인 재러드 모스코위츠 하원의원(플로리다)은 크리스티 노엄 사우스다코타 주지사(공화)가 신간 회고록에 있지도 않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거론하고, 공격 성향을 보이는 개를 총으로 쏴 죽인 사실을 적시한 데 대해 비아냥대면서 문제의 글을 썼다.

  • 드골의 질문과 한반도…"파리 위해 뉴욕 희생할 수 있나"

    (서울=연합뉴스) 이우탁 기자 = "파리를 지키기 위해 뉴욕을 희생할 수 있습니까. ". 샤를 드골 프랑스 대통령이 1961년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을 만났을 때 한 말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를 이끈 드골 대통령은 프랑스의 생존을 위해 자체 핵개발에 착수한다.

  • "北 비핵화 목표 비현실적…美, 北ICBM 사거리제한에 집중해야"

    (워싱턴=연합뉴스) 송상호 김동현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 중 한 명인 국방전문가가 미국 대북정책의 초점을 북한 비핵화가 아닌 군비통제에 맞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 트럼프 안보보좌관후보 "미군 韓주둔 불필요…인질로 둬선 안돼"

    (워싱턴=연합뉴스) 송상호 김동현 특파원 =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후보로 거론되는 전직 미국 국방부 당국자가 주한미군의 주 임무는 중국 억제로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미군을 한국에 주둔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 면전서 거침없는 속사포 '폭로'…"외설적 내용도 난무"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7일 미국 뉴욕 맨해튼형사법원의 한 법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재판에 출석한 스토미 대니얼스는 시종일관 거침없는 태도로 증언을 이어갔다. 대니얼스는 전직 성인영화 배우이자 2006년 트럼프 전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진 뒤 입막음 대상이 됐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 CNN "트럼프 방위비 관련 발언 오류투성이…한국, 40~50% 부담"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최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발언이 오류투성이라는 비판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자체 팩트체크를 통해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내정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타임지 인터뷰를 분석, 최소 32개의 오류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