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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어도 못말리는 트럼프 인기

    미국 보수층 유권자들 사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전히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보수 단체들의 주요 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트럼프가 2024년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 백신접종 정체에 집 찾아가 독려하는 美…바이든 "접종이 애국"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이 정체기에 빠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집마다 찾아다니며 접종을 독려하고 이동식 클리닉을 활용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6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관련 연설에서 이런 내용이 포함된 새로운 백신 접종 전략을 발표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 질 바이든, 세계 최대 영어 철자대회 결승전 참석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8일 2021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SNSB) 대회 결승전에 참석한다. 백악관은 6일 "바이든 여사가 올랜도에서 열리는 SNSB 대회에 참석해 결승전 직전 참가자와 그 가족을 만날 것"이라며 "그들의 대단한 학문적 성취에 축하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계 앤디김 의원, 의사당사태 때 입은 청색정장 박물관 기증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미국 연방의사당 난입 사태 직후 만신창이가 된 의사당 건물에서 묵묵히 쓰레기를 주워 화제가 된 한국계 앤디 김(38) 하원의원이 당시 입었던 정장을 박물관에 기증했다. 앤디 김 의원은 지난 1월 6일 미 워싱턴 DC의 연방의사당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와 난동을 피운 직후 자신이 의사당 건물을 청소하면서 입었던 푸른색 정장을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기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 아파트 참사 현장 찾은 바이든…실종자 가족 3시간 넘게 위로

    (서프사이드[미 플로리다]=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을 방문,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구조대를 격려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께 서둘러 백악관을 나서 플로리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를 찾았다.

  • 트럼프,  美 대통령 평가 41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역대 미국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미 공영방송 CSPAN은 30일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 순위를 발표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41위로 평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한 이는 프랭클린 피어스, 앤드루 존슨, 제임스 뷰캐넌 단 세 명이었다.

  • 바이든도 안간다  도쿄올림픽 불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달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그는 분명히 선수들을 응원할 것"이라면서도 "(올림픽)경기에 참석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 "백악관 되찾겠다" 복수 투어 시작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6일 퇴임 후 처음으로 대규모 현장 유세에 나섰다. 2024년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는 한편, 2022년 중간선거에서 ‘친트럼프 인사’를 지원하기 위한 다목적 행보를 벌인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을 구하자’라는 이름으로 이날 오하이오주 웰링턴 로레인 카운티에서 퇴임 후 첫 현장 유세를 벌였다.

  • 용두사미 앤드루 양 

    아시아계 정치인 앤드루 양이 경선을 포기했다. 22일 대만계 이민자 2세인 양 후보는 민주당의 프라이머리(예비선거) 중간 개표 결과 4위에 머물자 패배를 인정하고 경선을 포기했다. 공식 선거는 오는 11월 2일이지만 '진보 도시'로 불리는 뉴욕에서는 이날 민주당 프라이머리가 사실상 차기 시장을 결정하는 자리나 마찬가지다.

  • 미국은 왜 대만에 '화끈한 선물' 250만회분 모더나 줬을까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충분히 확보하려고 총력전을 펴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대만에 모더나 백신 250만회분 무상 지원이라는 '화끈한 선물'을 안겼다. 미국이 치열한 미중 신냉전의 최전선이자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지역인 대만을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점을 이번 백신 지원을 통해 보여줬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