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열풍에 놀란 대만 차이잉원 "대만산 드라마 키워라"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정엽 통신원 = 대만에서 한국 드라마 '도깨비'가 선풍적 인기를 끌자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정부 차원에서 영상산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대만 연합보(聯合報)는 8일 대만내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아이치이(愛奇藝·iQIYI) 집계 결과를 인용해 춘제(春節·설) 연휴 기간 대만인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드라마는 tvN의 16부작 드라마 '도깨비'였다고 전했다.

  • 하루를 쌩쌩…'90초 샤워법'화제

    아침에 하는 '90초 샤워'가 에너지를 증가시키고 사람들이 하루종일 깨어있게 만든다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해 눈길을 끈다. 이에 따르면 90초 샤워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30초 동안 차가운 물로, 그 후 30초는 따뜻한 물을 사용하고 마지막에 다시 얼음처럼 차가운 물로 30초간 물을 끼얹으면 된다.

  • 이·사·진/ 참수된 미국 '자유의 여신상'

    독일의 유력 주간지 슈피겔이 최신 호 표지에 자유의 여신상을 참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림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공개된 표지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피 묻은 칼과 참수된 자유의 여신상 머리를 들고 있는 모습이 실려 있다.

  • 경찰청장,'얼차려'공개 망신

    로널드 델라로사 필리핀 경찰청장이 한국인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한 경찰들에게 공개 얼차려를 주고 있는 사진이 화제다. 델라로사 청장은 1일 필리핀 중부 관광도시 앙헬레스를 방문해 현지 기자들 앞에서 문제의 경찰관 7명을 일일이 질타하고 약 10분간 팔굽혀펴기를 시켰다.

  • "우리는 같은 科…트럼프 환영" 

    북한의 김정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대통령, 이집트의 압델 파타 엘 시시 대통령, 카자흐스탄의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등 전 세계의 독재자 또는 독재적 성향의 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자신과 '같은 과'로 보면서 환영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 착유기 소지했다 獨 공항서 "젖 짜보라" 모욕당한 싱가포르 여성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갓난아기를 집에 두고 유럽에 갔던 싱가포르 여성이 모유 착유기 때문에 독일 공항에서 젖을 짜보라는 모욕적인 요구를 받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BBC가 1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여성 가야시리 보스(33)는 지난달 2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파리행 비행기를 타기 위한 수속 과정에서 보안요원의 제지를 받았다.

  • 23세 佛 치대생 '미스유니버스'영예

    현재 치과대학에 재학 중인 '미스 프랑스'이리스 미테네어(24)가 올해 미스 유니버스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 대표 미녀 85명을 물리치고 왕관을 차지했다.

  • "내 우상이 알고보니 친언니"…다리없는 곡예사의 기묘한 운명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1987년, 두 다리 없이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 여자 아기가 미국 일리노이주의 평범한 가정에 입양됐다. 양부모는 아이를 바구니에 넣고 다니라는 의사의 조언을 거부했다. 부모의 믿음대로 아이는 자라며 걷고 뛰는 법을 배웠다.

  • 국경 장벽 비용 "내라" vs "못낸다"

    미국과 멕시코의 갈등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장벽 계획을 계기로 악화일로에 들어섰다. 이달 말로 예정됐던 정상회담이 국경장벽 건설의 타당성과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느냐는 살벌한 설전 속에 무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오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멕시코가 꼭 필요한 장벽을 건설하는 데 드는 비용을 내지 못하겠다면 향후 정상회담을 취소하는 게 낫다"며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 中인구 13억8천만명 작년 1786만명 출생

    중국 인구수가 지난해 12월 기준 13억 8271만 명에 달했으며, 그 중 남성 인구가 7억 815만명, 여성 인구가 6억 7456만 명으로 남성의 수가 3359만 명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중국 국가통계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자 수는 1786만 명, 사망자는 977만 명으로 인구 성장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