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자에 항암제 장착, 암 치료 

    정자에 항암제를 장착시켜 여성 생식기관의 암세포만 정확하게 찾아가 죽이는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다. 2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드레스덴 통합나노과학연구소(IIN) 과학자들은 정자를 일종의 '유도 미사일'로 활용, 자궁암이나 난소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암 치료법의 실험실 내 시험에 성공했다.

  • "손목동맥 초음파로  동맥경화 진단한다"

    손목을 지나는 말초동맥인 요골동맥 초음파 검사로 동맥경화를 손쉽게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욕 공대 정골의과대학 해부학과의 브라이언 비티 박사는 요골동맥이 심근에 혈류를 공급하는 동맥으로 동맥경화와 임상적 연관이 있는 관상동맥의 병변을 반영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미국인 최다 성형 수술?…'가슴 확대'

    흔히 한국을'성형 천국'이라고 한다. 그만큼 성형수술을 하는 한국인이 많다는 얘기다. 그러나 알고보면 미국도 만만치않다. 미국인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성형수술에 쓴 돈이 160억달러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 성형외과학회 ASPS(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미국인들은 성형수술에 160억달러를 썼으며, 이는 전년 대비 25억달러 높아진 수치다.

  • 640만명 흡연으로 사망한다

    담배를 일상적으로 피우는 흡연자는 세계적으로 10억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2015년의 경우 640만 명이 흡연이 원인이 돼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국제연구팀이 세계보건기구(WHO) 등으로부터 입수한 2천800건 이상의 흡연과 건강에 관한 자료분석 결과 2015년 기준 세계 195개국과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는 약 9억3천300만 명으로 추산됐다.

  • 영·덴마크 연구팀 "고령산모 아이 인지능력 걱정 마세요"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산모가 35세 이상 고령 출산이어서 아이의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에서 1958년, 1970년, 그리고 2000-2002년 태어난 각 1만 명 정도의 아이들이 10~11세 됐을 때 인지능력과 산모의 나이 간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1958년과 1970년 집단에 대한 조사에선 부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면장애·시차피로   골다공증 위험↑

    수면장애와 시차피로 같은 24시간 생체리듬 파괴가 골다공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콜로라도대학 의대 내분비내과 전문의 크리스틴 스원슨 박사 연구팀이 성인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3주간에 걸쳐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일 보도했다.

  • 콩 많이 먹으면… 당뇨 위험 35%▼

    콩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35%나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일 미국과학진흥협회에 따르면 이는 스페인 호비라대학(URV) 과학자들이 당뇨병이 없는 사람 3천349명을 대상으로 평균 4. 3년 동안 각종 콩을 많이 또는 적게 섭취하는 사람 간 당뇨병 발병률을 추적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 "면역력 약한 아기 출산"

    밤에 성관계를 가지기 전 스마트폰을 본 부부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면역력이 약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낮엔 밝고, 밤엔 어두운 것이 인간을 포함한 동물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적응한 생체리듬이다. 그런데 밤중에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 같은 인공불빛에 노출될 경우 생체리듬이 깨져 발생한 건강상 문제가 자손에게까지 전달된다는 것이다.

  • '배우자 잃은 슬픔'…한국인 가장 크다

    미시건대 국가별 사별후 우울 정도 조사, 미국의 2. 6배·영국의 2. 9배 "女보다 男 더 오래 지속". 평생의 동반자였던 아내나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데 따른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 슬픔을 못 이긴 나머지 홀로 된 배우자 중 상당수가 남은 삶을 우울감에 시달리며 보내곤 한다.

  • "이젠 몇 살에 치매 걸릴지 안다"

    언제 치매에 걸릴지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법이 미국에서 개발됐다. 전문가들은 치매 발병 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면 환자 맞춤형 예방과 치료도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UC샌디에고(UCSD) 대학 라울 데시칸 교수 연구팀은 21일 국제 학술지 '플로스 메디신'에 발표한 논문에서 "특정 유전자에 변이가 얼마나 생겼는지 검사해서 알츠하이머의 발병 가능성뿐 아니라 몇 살쯤 이 병에 걸릴지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