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백혈병 유전자치료 승인예상…각종암 적용법 개발경쟁 불붙어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미국에서 백혈병에 대한 유전자 치료법이 몇 개월 내 승인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방암, 전립선암, 난소암, 폐암, 췌장암 등 고형암을 포함해 다른 암들에 대해서도 유전자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기업과 대학 연구소들의 경쟁이 불붙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 "신문 낱말퍼즐 풀기 하라!"

    신문에 나오는 낱말 맞히기 퍼즐을 많이 하면 뇌를 10년은 젊게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엑시터대와 킹스칼리지 공동 연구진은 17일 런던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 콘퍼런스에서 "낱말 맞히기를 자주 하면 뇌 인지 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배우자 사망  치매 위험 42%↑

    평생 독신으로 사는 사람과 배우자가 사망한 사람은 치매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의대 정신과 전문의 앤드루 소머래드 박사 연구팀이 65세 이상 총 80여 만 명이 대상이 된 연구 논문 14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7일보도했다.

  • "뇌 노화 수년 앞당길 수도"

    살다가 겪게 되는 커다란 스트레스 경험이 뇌의 노화를 수년 앞당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위스콘신대 의료·공중보건대 연구팀은 젊은 시절 당한 단 한 건의 상당한 스트레스라도 나중에 뇌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나이 들어 자녀에게 돈 줄 수 있으면 치매 위험 현저히 낮아져"

    나이 들어서도 자녀에게 금전적 지원을 할 수 있으면 치매 등 인지기능 감소 위험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인지 기능 감소는 치매를 진단받기 전에 나타난다. 울산대 강릉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오미경 교수팀이 2006년에 인지기능 저하가 없고, 자녀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 154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인지기능 감소 여부를 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 "주1회 성관계, 여성 노화 늦춰"

    여성은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성관계를 맺으면 노화가 느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심지어 관계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마찬가지였다. UC샌프란시스코 연구진이 장기간 결혼 관계에 있으며 자녀가 있는 여성 129명을 대상으로, 성관계 빈도와 텔로미어 길이 등을 조사해 위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국제 학술지 '정신신경내분비학'(Psychoneuroendocrinology) 최신호(7월호)에 발표했다.

  • '걸리면 무조건 죽는 암' 결국 잡아냈다  

    췌장암은 암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암이다. 5년 생존율은 10%가 안 된다. 지난 30여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수치다. 치료법도 수술 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어서 췌장암은 '걸리면 무조건 죽는 암'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조기 진단도 어렵고, 재발률도 70~80%를 상회한다.

  • "장수에 도움된다"

    하루에 커피를 석 잔 마시면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임피리얼칼리지 런던 연구팀과 국제암연구소는 유럽 10개국에서 50만 명 이상을 상대로 연구한 결과 하루에 커피 석 잔을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오래 사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 "하루에 커피 석잔, 수명연장에 도움"…새 연구결과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커피를 하루에 석 잔 마시면 수명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제암연구소(IARC)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은 유럽과 미국에서 행한 대규모 연구를 통해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고 AFP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오랄섹스, 제대로 알고...

    구강성교(Oral sex)가 난치성 '슈퍼 임질 박테리아'를 유발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콘돔 사용의 감소로 인해 고위험성 임질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BC방송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77개국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항생제에도 듣지 않는 임질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