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암 발생 위험 14배 높아져

    커피를 하루에 4잔 넘게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률을 높이는 '장상피하생'이 생길 위험이 14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윤창호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가정의학교실 교수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논문을 대한가정의학회 학술지에 발표했다.

  •  男 43세·女 49세에 잇몸 건강 무너져

    한국인의 잇몸질환(치주염)이 본격적으로 악화되는 나이가 처음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남성은 43세, 여성은 49세에 치주염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녀를 통틀어보면 평균적으로 46세에 치주염이 악화되는 셈이다.

  • "담배, 딱 한 모금"…골초 된다

    담배를 단 한번이라도 피우게 되면 대부분 끊지를 못하고 계속 피우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퀸 메리 대학교 연구팀은 영국을 포함해 17개국 21만5000여 명의 자료를 토대로 흡연 습관을 분석했다. 그 결과, 60. 3%가 흡연을 경험했으며 이중 68.

  • 사레 잘 들리고 씹는 힘 약해지면 사망 위험 2배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사레들리는 횟수가 늘고 딱딱한 걸 먹기 어려워지는 등 "입주변"의 트러블이 많아지면 장래 사망 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도쿄(東京)대학 연구팀은 65세 이상 일본 노인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입안의 기능약화는 자각하기 어렵지만, 치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게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 "치매·파킨슨 신약 개발 중단"

    다국적제약사 화이자가 퇴행성 뇌 질환인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과 파킨슨병의 신약개발을 중단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통해 7일 밝혔다. 화이자는 막대한 개발 비용과 낮은 성공 가능성을 이유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 "희망 품으면 건강에도 좋다"

    새해가 되면 새 목표를 세우고 새 마음으로 각오를 다진다. 그런데 이렇게 새 희망을 갖는 게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에 비해 미래에 중점을 두고 희망을 품는 사람은 더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 암 걸렸다고'무조건 죽는다'비관 말라 

    암 진단·치료기술의 발전과 금연 등 생활습관 교정으로 인해 미국 내 암환자 사망률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암협회가 7일 발표한 '암환자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 24년간 암환자 사망률은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로메인 상추' 식중독 비상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 각종 샌드위치와 샐러드의 재료인 로메인 상추(Romaine Lettuce) 주의령이 내렸다. 4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7주간 캘리포니아 등 미국 13개 주와 캐나다 5개 주에서 로메인 상추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병원성 대장균 감염 사태가 발생, 2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 "손만 제대로 씻어도 질환 60% 예방"

    질병은 크게 유전적인 요인, 잘못된 식습관·생활습관에 의해 발생한다. 사망 원인 1위인 암은 3분의 1이 잘못된 식습관에 의해 발생하고, 치매는 65%가 유전적 요인, 나머지 35%가 비만, 고혈압, 흡연, 우울증 등과 같은 잘못된 습관에 의해 발병한다.

  • 치료비 없어 마구잡이 발치 이제 그만?

    # 올해 65세인 이현숙(가명·여)씨는 메디캘(Medi-Cal) 수혜자 중 한 사람이다. 메디캘로 대부분의 의료 혜택을 보고 있는 이씨지만 치과 치료만큼은 예외다. 소위 '신경치료'라고 불리는 근관 치료를 받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뽑은 치아만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