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 찾아만 봬도 부모님 치매 낮춘다"

    자식들이 나이든 부모를 보호하고 모시는 일에는 동양과 서양이 서로 다르지 않다. 부모를 봉양하고 마음 편히 모시는 일을 '효(孝)'라고 한다. 풍족한 생활비 등 금전적, 경제적 지원 보다 안부 전화나 자주 부모를 찾아 방문하는 소위 '정서적 지원'이 더 진정한 의미의 효가 될 것 같다.

  • 건강 보험 미가입률 두 배 껑충

    일명 트럼프케어(미국보건법안·AHCA)가 시행되면 건강보험이 없는 미국인이 10년 뒤 2배 가량 많아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연방 의회예산국(CBO)은 24일 트럼프케어 개정안에 대한 영향 및 비용 등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 "담배 필터, 폐암 위험 더 높여"

    타르를 비롯한 담배 연기 속 유해물질을 거르도록 한 필터가 오히려 폐암 발병 위험을 훨씬 더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오하이오주립대학 피터 실즈 교수팀은 오늘날 대부분의 담배에 달린 미세구멍 필터가 흡연자의 건강을 더욱 해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국립암연구소저널'(JNCI)에 최신호에 게재했다.

  • 어제 밤에 잘 주무셨나요? 

    한주의 업무 시작을 앞둔 일요일 밤이 일주일 중 숙면을 취하기 가장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국 노리치대학교 병원 연구팀이 성인 3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0%가 일주일 중 일요일 밤에 가장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고 응답해 가장 많았다.

  • 카페인 음료 3잔…고교생 사망

    미국에서 한 고등학생이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많이 마시고 카페인 과다섭취에 따른 부정맥으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5일 CNN 방송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리치랜드 카운티의 데이비스 앨런 크라이프(16)는 지난달 26일 스프링 힐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업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 '죽음의 병'에이즈…이젠 병도 아니다?

    에이즈에 감염된 환자의 기대수명이 그렇지 않은 사람의 기대수명과 거의 비슷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능이 향상된 약덕분이다. 36년 전인 1981년 첫 환자가 보고된 이래 높은 치사율로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에이즈는 이제 관리만 잘하면 제 수명을 누릴 수 있는 만성질환이 됐다.

  • "아토피 피부염   근본원인 규명"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하는 생물학적인 원리가 영국 연구팀에 의해 규명됐다. 이에따라 아토피성 피부염 완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영국 뉴캐슬대학 의대 피부과 전문의 닉 레이놀즈 박사는 피부세포 형성을 돕고 피부를 방어하는 핵심 기능을 지닌 단백질 필라그린(filaggrin) 결핍이 아토피성 피부염의 근본 원인이라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 "치매 예방엔 걷기가 최고"

    걷기 운동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메릴랜드대학 보건대학원의 카슨 스미스 운동학 교수는 치매로 이행될 위험이 큰 경도인지장애(MCI) 노인들이 걷기 운동으로 기억력과 주요 뇌 부위의 신경회로 연결이 개선됐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 '노년 치아', 양치질 횟수에 달려

    평균 7. 4개 더 남아. 하루 2번 이상 양치질을 꾸준히 하면 나이가 들어도 최대한 많은 치아를 보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2~3번 양치질을 하면 전혀 하지 않을 경우보다 남아있는 치아가 평균 7. 4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 정자에 항암제 장착, 암 치료 

    정자에 항암제를 장착시켜 여성 생식기관의 암세포만 정확하게 찾아가 죽이는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다. 2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드레스덴 통합나노과학연구소(IIN) 과학자들은 정자를 일종의 '유도 미사일'로 활용, 자궁암이나 난소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암 치료법의 실험실 내 시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