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 구매 연령 18세→21세로…연간 22만명 살릴 수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에서 법적으로 담배를 살 수 있는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최소 21세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광산재벌로 '호주의 기부왕'으로도 알려진 앤드루 포레스트는 최근 열린 호주정부협의회(COAG) 보건장관회의에서 흡연 습관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며 이런 제안을 했다고 호주 언론이 5일 전했다.

  • 미국 암 10건중 4건 '비만' 원인

    미국내 전체 암 발병의 40%는 비만이나 과체중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미국립보건원과 미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팀이 공동으로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50세 이상 고령자들이 일부 암 발병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추석, 금연하세요"

    한인금연센터는 추석을 맞아 많은 한인들이 가족, 친척, 친구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흡연으로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등 소중한 시간을 해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추석외에도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엔 혼자 흡연할 장소를 찾지말고 가족들과 온전히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라며 금연을 권고했다.

  •  "체중도 친구나 연인 따라간다"

    친구나 연인이 날씬할수록 자신도 살을 뺄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친구나 연인이 비만이면 살이 찔 확률이 높았다. 브라운 대학교 의과 대학 연구팀은 18~25세 사이 288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그들의 몸무게와 키를 측정, 체중 감량 의지등을 조사한 결과 정상 체중 참가자의 연인과 친한 친구가 비만일 확률이 모두 14%인데 반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은 연인이나 친구의 비만 비율이 각각 25%, 24%로 높았다.

  • "5개 냄새  못맡으면 5년뒤 치매 확률 ↑"

    박하·생선·오렌지·장미·가죽 등 5개 냄새를 하나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5년 뒤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운영하는 과학뉴스매체 유레크얼러트는 "미(美) 시카고대 외과 및 이비인후과 제이언트 핀토 교수팀 연구 결과, 박하·생선·오렌지·장미·가죽 냄새 중 0개 또는 1개만 맞춘 사람은 4개 이상 맞춘 사람에 비해 5년 내 치매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29일 보도했다.

  • 美 성병 급증 역대 최고 기록

    지난 해 미국에서 3대 성 감염 질환(STD) 발생이 모두 크게 증가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만 미국에서 3대 STD가 200만건 이상 보고된 가운데 그 중에서도 클라미디아 진단이 인구 10만명 당 497.

  • 3개월 전기자극…15년 식물인간 벌떡

    15년 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있던 환자가 의식을 되찾았다. 환자를 깨운 것은 '전자약(electroceutical)'이다. 전자약은 전자(electronic)와 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약물 대신 전기자극으로 질병을 치료한다는 뜻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프랑스 국립인지과학연구소의 안젤라 시리구 박사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교통사고로 15년간 의식이 없던 35세 환자의 신경에 3개월 동안 전자약으로 전기자극을 줬더니 주변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 "살찐 남성,정자 줄고 질도 나빠"

    남성이 살이 찌면 생식 능력과 임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도 크리슈나 체외수정 클리닉 보조생식센터의 고트무칼라 라주 박사는 비만한 남성은 정자의 용적, 수, 밀도가 모두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3일 보도했다.

  • 장수 욕구는 '세계서 최고'

    한국인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주관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제 기대수명은 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OECD의 '건강통계 2017' 보고서를 보면, 한국인 중에서 자신의 건강상태가 양호(좋음·매우 좋음)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32.

  •  "몸 망가진다"

    미남과 사귀는 여성들이라고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닌듯 싶다. 미남과 사귄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식습관이 나빠지고 결국 건강까지 악화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엘리트리더스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연구진이 실시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