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北여행 금지시켜야" 

    미국 민주당 중진 애덤 쉬프(캘리포니아)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조 윌슨(사우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이 25일 북한에 대한 미국인들의 여행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북한여행통제법'으로 명명된 이 법은 관광목적의 여행은 전면 금지하고 그 이외의 방문객에 대해서는 재무부의 사전허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3D 프린팅 엔진' 탑재 로켓 발사

    LA에 있는 상업용 우주탐사업체 로켓랩(Rocket Lab)이 25일 3D(3차원) 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엔진을 탑재한 로켓을 발사했다고 AP통신이 이날 전했다. 3D 프린팅 기술이 로켓 발사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켓랩 창업자 피터 벡은 "뉴질랜드 북부 마히아에 있는 발사대에서 일렉트론(Electron) 로켓이 성공적으로 날아갔다.

  • "대통령 밥값은 대통령이…" 미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청와대의 부부 식대와 고양이 사료 값 등 가족생활비는 대통령의 봉급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혀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줄줄 새고 있는 각 부처의 특수활동비 지출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며 솔선수범을 보인 것이다.

  • 1위 레이건·2위 케네디

    1950년 이후 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으로 나타났다. 다시 백악관으로 가장 부르고 싶은 대통령 1위는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꼽혔다. 미 버지니아대학 정치센터와 로이터/입소스는 11∼15일 전국 성인 1천472명을 상대로 1950∼2000년(드와이트 아이젠하워∼빌 클린턴) 대통령들에 대한 인기도 조사를 했다.

  • 도박사이트 "트럼프 탄핵 확률 80%"

    러시아의 대선 개입 의혹 수사를 중단하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언론들이 연일 보도하면서 탄핵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인기 도박사이트에서 67%였던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확률이 한 주 만에 80%로 올랐다.

  • '올스톱'美 취업이민, 제3국으로'우회?'

    주한미국대사관이 3순위 비숙련 취업이민(EB3) 신청자들에 대한 비자승인을 수개월째 정체시키며 사실상 승인이 전면 중단<본보 2017년 4월25일자 보도>된 가운데, 속앓이를 하던 한국인 신청자들이 최근 호주 등 제3국을 우회하는 방법으로 비자승인을 받은 사례가 나와 주목된다.

  • 조지아에  美세번째 '평화의 소녀상' 

    조지아 주 브룩헤이븐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다. 23일 브룩헤이븐 시의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평화의 소녀상 설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평화의 소녀상이 들어서면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 시립공원과 미시간 주 사우스필드 한인문화회관에 이어 세 번째다.

  • '5월 눈폭풍에…'

    5월 초·중순 불어닥친 눈폭풍과 우박 탓에 미국 중서부 콜로라도 주 덴버시가 사상 최악의 피해를 봤다. 14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로키마운틴보험정보협회가 이달 들어 덴버 지역에 내린 눈과 우박으로 인한 피해를 집계한 결과 총 산정액이 14억 달러에 달했다.

  • 미국인 65% "주류언론 못믿어" 

    미국인 10명 중 7명에 가까운 비율로 기존 주류 언론의 보도 대부분을 이른바 '가짜 뉴스(fake news)'라고 인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 하버드-해리스가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의 응답자가 주류 언론의 뉴스 대부분을 사실로 믿지 않는다고 답했다.

  • 트럼프, 종잡을 수 없는 '김정은 생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개인 통화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에 대해 "핵무기들을 가진 미치광이(madman with nuclear weapons)"이라고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