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업체들 "바쁘다 바빠"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우편물이 급증하며 배송업체들의 업무량이 폭주하고 있다. 이는 한국행 택배가 많은 한인 배송업체들도 마찬가지로 연말특수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15일 CBS는 올해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이라 소매 업체들이 제시간에 선물을 배송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적어지며 배송업체들의 업무량이 더 늘어났다고 전했다.

  • 한국인 무비자 美입국, 더 험난해진다

    연방 국토안보부가 한국을 포함한 38개 비자면제 프로그램(VWP) 대상국에 미국 여행객에 대한 심사 강화를 요구했다. 테러예방 차원의 새 조치로 인해 미국 입국 과정이 한층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특히 관광이나 친지 방문 등의 목적으로 비자 없이 미국을 방문하려는 한인들에게 미국 여행길이 자칫 강제 귀국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장난감 대신 담요 필요해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 전역이 연말 분위기로 들뜬 가운데 텍사스 주의 7살 소녀가 산타클로스에게 보낸 짧은 편지가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17일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 주 에딘버그의 몬테크리스토 초등학교 교사 루스 에스피리퀘타는 자신의 1학년 반 학생인 크리스털 파체코가 쓴 산타 편지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 본인 정자로 인공수정 50회 '불임전문의'

    미국 의학계에서 인정받던 불임전문의가 인공수정 시술을 하면서 최대 50차례나 환자 모르게 본인 정자를 사용한 사실을 뒤늦게 시인해 파문이 일었다. 1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40여 년간 불임전문의로 일하다 2009년 은퇴한 도널드 클라인 박사(79)는 전날 인디애나폴리스의 마리온 카운티 법원에서 공무 집행 방해 등 2개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 애틀랜타 공항 정전…수만명 발묶여

    승객 수송 규모 면에서 세계 최대 공항인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정전으로 전기 공급이 끊겨 항공편 630편이 취소되고 승객 수만 명의 항공기 탑승이 지연되고 있다고 CNN 등 미 언론이 17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항공청(FAA)은 미 동부 표준시로 이날 오전 11시30분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지상 정지 명령을 내렸다.

  • "UFO 정체 밝혀라"…'X-파일'존재 첫 인정

    한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미국 TV드라마 'X파일. ’UFO와 외계인 등 각종 초자연적 현상과 미해결사건을 추적하는 FBI 수사관들의 이야기가 현실로 나타났다. 미 국방부가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비밀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던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 "더스틴 호프만, 16살 딸 친구에 알몸노출"…끝모르는 미투 파문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의 원로 명배우 더스틴 호프만의 성추행 의혹이 추가로 불거졌다.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이 확산하면서 미 정부 고위직 관료와 유명판사의 과거 잘못들도 드러났다.

  • 美스타벅스서 백인여성이 韓학생에 "한국말 쓰지마라" 혐오발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백인 여성이 한인 학생들을 향해 "여기는 미국이니 영어만 써라. 한국말 듣기 싫다. 너희 말은 역겹다"는 인종 혐오발언을 했다는 사연이 페이스북에 올라와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 공분을 사고 있다.

  • 남가주 820만명 움직인다

    LA교통체증 평소 2. 5배. 크리스마스 연휴를 포함 이번 연말연시 남가주 여행객도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다. 14일 남가주자동차협회는 최근 설문조사결과를 인용해 2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820만명의 남가주 주민이 여행(거주지로 부터 50마일 이상 이동)을 떠난다며 이같이 전했다.

  • 세계 미디어시장에 '지각변동'

    월트디즈니가 14일 루퍼트 머독의 '미디어 제국' 중 일부인 21세기폭스의 영화·TV 사업 부문 등을 524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을 잇달아 인수·합병하면서 몸집을 불려온 디즈니는 이번 인수 계약을 통해 세계 미디어 시장의 판도를 크게 뒤흔들면서 다양하고 방대한 전송 플랫폼과 채널, 콘텐츠, 캐릭터를 보유한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