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전 99년 만의 개기일식…美전역'들썩'

    99년 만에 미국 전역을 관통하는 개기일식(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이 오늘(21일) 오전 10시15분(태평양시간) 부터 오리건주에서 시작돼 약 1시간 33분 가량 지속될 예정이다. LA에선 달의 그림자가 지역별로 60~70%정도 태양을 가릴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일식 관측을 위한 최적의 장소는 고층 빌딩이 없는 평야로 그리피스 천문대, LA주립역사공원, 마운트 윌슨 천문대 등이 꼽혔다.

  • '파워볼' 당첨금 6억5천만불

    지난 주말 복권 '파월볼' 추첨에서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아 누적 당첨금이 역대 2위인 6억5천만 달러로 치솟았다. 파워볼을 운영하는 멀티스테이트 복권위원회는 17, 19, 39, 43, 68과 파워볼 번호 13으로 구성된 지난 주 토요일 당첨번호를 맞힌 사람이 없다고 20일 밝혔다.

  • 미국 10대 약물과다 복용 사망률 19%↑

    지난 2014~2015년 미국 10대(15~19세)들의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19% 증가했다. 과거 10만명당 3. 1명이 약물 과다로 사망했다면 2014~2015년에는 10만명당 3.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미 국립보건통계센터(NCHS)가 이번주 공개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 "우리가 쟁취한 대통령직은 끝났다"

    백악관 수석전략가 자리에서 경질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 스티브 배넌(사진)이 지난 18일 자신의 경질로 "트럼프 대통령직은 끝났다"고 주장했다. 이는 본인의 부재로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정책과제 추진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됐다.

  • 美 10명중 4명 "트럼프 탄핵지지"

    미국인 10명 가운데 4명꼴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당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고 미 NBC방송이 17일(현지시간) 공공종교연구소(PRRI) 설문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 유혈 사태가 발생한 지난 주말 이전인 지난 2∼8일 미국 내 성인 2천24명을 상대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0%가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당해야 한다고 답했다.

  • 이·사·진 / "'한국 사위'를 다시 주지사로"

    메릴랜드주 한인사회가 한국과의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재선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지역 한인들은 '래리 호건 재선을 위한 모임'을 구성하고 지난 13일 이세희 리앤리 재단 회장 자택에서 제1차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 美 주류의 총궐기,'왕따'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버지니아 인종 유혈 사태를 계기로 고립무원에 빠지며 취임 7개월만에 최대 위기에 놓였다. 트럼프의 미온적인 인종주의 대처에 여당인 공화당과 재계 인사는 물론 군부에서도 인종주의를 비난하는 성명을 일제히 발표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 "기도가 절망을 이겼어요"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간절히 기도한 것이 하늘을 움직인 걸까. 추방 위기에 몰렸던 두 아이의 엄마인 한인 새라 정 쿠빌씨<사진·본보 8월9일자 보도>가 일단 강제 추방을 면하게 됐다. 필라델피아 이민법원이 쿠빌씨가 제출한 강제 추방에 대한 이의 제기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 첫 흑인여성 생도대표 탄생

    미국 명문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에서 첫 흑인 여성 생도 대표가 배출됐다. 웨스트포인트 역사상 첫 흑인 여성 생도 대표라는 영예를 거머쥔 인물은 버지니아 페어팩스 출신의 시몬 애스큐(20·사진). 생도들이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인 생도 대표는 이 학교 4천400명 생도를 관할하는 한편 교육 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학교 행정담당과 학생회를 이어주는 중간 역할을 맡는다.

  •  "트럼프, 反지도자이자    美 안녕에 위험한 인물"

    "도널드 트럼프는 우리가 생각했던 그 사람이었다. '반(反) 지도자'이며 미국의 안녕에 위험한 사람이다. ".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갈등에 기름을 붓는 듯한 발언에 대해 CNN이 16일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 방송의 크리스 실리자 에디터는 '도널드 트럼프의 실패는 정치적인 게 아니라, 도덕적인 것이었다'라는 제목의 홈페이지 머리기사에서 "그의 발언은 미국의 인종사와 현실에 대한 놀라운 무지를 드러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