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째…'래브라도레트리버'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견종은 래브라도레트리버(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애견협회인 미국켄넬클럽(AKC)이 21일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견종 상위 10종을 발표했다. 1위는 역시 래브라도레트리버가 차지했다.

  • 약회사 사장 살인 혐의 무죄  

    미국에서 64명의 사망자를 내면서 미국 공중보건사에 큰 오점을 남긴 2012년 '곰팡이 오염주사'사건과 관련 문제의 약품 제조회사 사장의 살인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 매사추세츠 주 연방 대배심은 22일 약품제조사 '뉴잉글랜드컴파운딩센터(NECC)'의 배리 캐든(50)전 사장에 대한 25건의 2급 살인 혐의에서 무죄를 평결했다.

  • '음주운전' 한인 불체자 추방 위기

    라스베가스의 한 한인 불체자가 음주운전(DUI)에 적발돼 추방 위기에 놓였다. 21일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6일 라스베가스에서 신원 미상의 30대 한인 남성이 술을 마신후 직접 자신의 차량을 운전을 하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 한국 사는 미국시민권자 연 100명 포기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반(反) 이민 행정명령'을 비롯해 '원정출산' 등에 압박이 심해지자 해외에 체류하는 미국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에 대한 역외 탈세 조사도 정밀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한국에서도 무거운 세금 또는 벌금을 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 '무관의 실세 장녀' 이방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36)가 백악관에 아예 사무실을 차렸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이방카 사무실은 백악관 참모진이 근무하는 '웨스트 윙(서쪽 별관) 2층에 있다. 최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부보좌관에 임명된 디나 파월의 사무실 바로 옆방이다.

  • '위기의 트럼프'…탄핵? 불명예 퇴진?

    미국 민주당 일각에서 '트럼프 탄핵론'이 다시 고개를 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반발로 지난달 잠깐 제기됐다가 가라앉은 탄핵 목소리가 그의 '오바마 도청' 허위 주장 논란과 미 연방수사국(FBI)의 '러시아 내통' 의혹 수사를 계기로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  지지도 37%  최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두 달 만에 큰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기간 자신을 도청했다는 주장이 근거 없는 것으로 사실상 결론이 난 데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의 측근들과 러시아 당국 간의 부적절한 접촉, 이른바 '러시아 내통' 의혹에 대한 수사도 전방위로 진행되고 있는 탓이다.

  • "이왕에 쫓아낼거, 더 빨리 보내버리자" 

    반(反)이민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추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 법무부는 최근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 지역 구치소 6곳에 이민판사를 임시 발령내기로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소재 구치소에 3명의 판사가 배치되며 텍사스 구치소 3곳과 뉴멕시코 구치소 1곳에 각각 1명씩 지난 20일부터 배치됐다.

  • "탈북 여성 20대는 4000불에…"

    유엔 여성지위위원회(UNCSW)가 지난 17일 뉴욕에서 주최한 인권 토론회에서 탈북 여성들이 연령대에 따라 몸값이 매겨져 팔리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19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2008년 탈북한 이소연 한국뉴코리아여성연합 대표는 토론회에서 "많은 탈북 여성들이 중국 내 인신매매 조직을 통해 남성들에게 팔리고 있다"며 "20대 여성은 미화로 4000달러(약 452만원), 40대 여성들은 2000달러(226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그 잘난 디즈니도…최저임금 위반 거액 배상

    월드디즈니가 1만6천여 명의 자사 리조트·호텔 근로자들에게 1인당 233달러씩 총 380만 달러의 임금을 물어주게 됐다고 올랜도 지역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최저임금, 연장근로, 근무기록 부실 기재 등 각종 비위가 노동부 조사에서 드러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