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흙'청바지가 425불?

    유명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이 가짜 진흙을 코팅 처리한 청바지(사진)를 425달러(약 48만원)에 판매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미엄 청바지 브랜드 PRPS가 최근 출시한 이 청바지는 군데군데 진흙이 묻은 모양새라 언뜻 보면 오랫동안 빨지 않은 것 같다.

  • 미국도'문송'…"인문계 전공하면 백수"  <문과라 죄송합니다> 

    '인문학도 채용'기업주 11. 6%뿐…경영학·공학 70~80%와 대조. 미국 고용주들의 인문계열 학생 기피 현상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WSJ는 전미대학고용협회(NACE)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에서 인문학 전공자를 찾고 있다는 고용주는 전체의 11.

  • "한반도 전쟁 임박하지 않았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과 미국의 강한 대북 압박으로 한반도 긴장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지만 실제로 전쟁이 임박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을 미국 언론들이 잇따라 내놓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6일 트럼프 정부 내 고위급 관리들과 한반도 전문가들을 인용해 미국과 북한 사이에 오간 호전적인 위협과 군사력 과시가 양국의 충돌 위험을 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 오바마케어 폐기 '시간문제다'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 폐기를 발목잡았던 공화당 강경보수파 '프리덤 코커스'가 트럼프케어 수정안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오바마케어 폐기는 이제 시간문제라는 분석이다. 26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프리덤 코커스는 이날 오전 성명을 발표하고 "(트럼프케어) 수정안은 여전히 오바마케어를 완전히 폐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건강보험료 인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를 지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미국의'알쏭달쏭'대북 정책'그 끝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대북정책 기조가 뼈대를 갖췄다. 경제 제재· 외교적 압박 등 강경책을 펼치면서도 대화의 문도 열어 놓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정부는 26일 상원의원 전원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북핵 위협과 새 대북정책에 대해 합동브리핑을 한 데 이어 외교·안보 관련 부처 공동명의의 합동성명을 발표했다.

  • 69년 해로 끝에 40분 차이 함께 영면

    69년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동고동락한 미국 노부부가 40분 차로 생을 마감하고 함께 영면에 들었다. 26일 시카고 데일리 헤럴드에 따르면 1947년 결혼해 평생 해로한 아이작 바트킨(91)과 테리사 바트킨(89) 부부는 지난 22일 시카고 근교 하이랜드파크 병원의 한 병실에서 같이 임종을 맞고,나란히 땅에 묻혔다.

  • 미국 불법체류자≠멕시코 출신

    미국 내 불법체류자 인구구성에서 멕시코 출신의 비중이 다른 민족 합계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5년 이후 멕시칸이 다수를 차지한 이후 10년 넘게 이어져 오던 통계 흐름에서 역전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중국·인도계 불체자가 늘어나면서 생긴 변화로 보인다.

  • 멜라니아 47세 생일 트럼프 "축하해요"

    멜라니아 여사가 26일 47번째 생일을 맞았다. 미국 '퍼스트레이디'로서 맞은 첫 번째 생일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국립미술관 내 이스트 빌딩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인인 카레 여사, 트럼프 정부 각료 및 상원의원 부인들과 오찬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 취임식도 몰래…꼭꼭 숨은 트럼프 처가

    12년째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처형, 사위의 대통령 취임식에 몰래 참석한 장인과 장모, 수십 년째 가족과 연락을 끊고 지냈다는 처남까지. 안갯속처럼 비밀에 휩싸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처가가 최근 화제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들의 신비주의에는 대통령 친인척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미국 특유의 분위기가 작용하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혹시 모를 처가의 이권 개입에 대한 감시가 어렵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 아직도 캐시 갖고 다니세요?

    미국인 3분의 1 이상은 현금 없는 사회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의 최근 집계 결과 미국인들의 약 38%가 현금 없는 사회, 즉 전자화폐 사회 도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국 응답자의 34%는 '현금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답해 현금 의존도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