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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장 괴한에 납치, 행방불명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미국인 선교사들과 그들의 가족 17명이 현지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16일 무장 괴한들은 선교단이 타고 있던 버스를 습격해 이들을 납치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납치 피해자는 성인 14명과 아이 3명이다.

  • 아직 백신 안맞은 6600만명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자국 내 많은 백신 미접종자가 재유행을 부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17일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코로나19 입원, 사망률이 감소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도 "문제는 접종 받을 자격이 있는 약 6600만 명의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 어떻게 이런 일이…

    펜실베니아주의 한 통근열차에서 승객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성폭행이 벌어졌는데도 아무도 이를 저지하지 않고 못 본 척하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16일 NBC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교외의 마켓-프랭크포드 노선 기차에서 노숙자로 추정되는 피스턴 응고이(35·사진)가 한 여성을 다른 승객들 앞에서 성폭행했다.

  • 접종 거부→강제전역 '극약처방'

    미 해군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장병을 퇴출하기로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해군은 14일 의무 접종 마감 시한인 11월 28일까지 면역 확보에 필요한 백신 접종 절차를 끝내지 못할 경우 강제 전역시키겠다는 지침을 공개했다.

  • "3살 딸 골프채가 왜 거기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활약한 레이철 로해나(미국)에게 4월 대회 도중 황당한 일을 겪었다. 미국 유타주 허리케인에서 열린 코퍼 록 챔피언십(총상금 20만달러) 최종 라운드를 치르던 중 골프백에서 클럽을 꺼내려다 딸의 어린이용 골프클럽이 함께 딸려 나왔다.

  • 미 퇴직자 430만명…"그 많은 노동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의 일손 부족 사태가 사상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물류 대란' 등 공급망 혼란과 물가 급등을 야기, 미국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급기야 지난 8월에는 직장을 그만둔 노동자가 430만명으로, 미국 정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12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 코미디언 코스비, 출소 넉달만에 또 성폭행 혐의 피소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성범죄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됐다가 2년 만에 풀려난 미국 코미디언 빌 코스비(83)가 다시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AP통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릴리 버나드가 1990년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의 한 호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코스비를 고소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항소법원. "텍사스주 계속 낙태금지" 결정…공은 대법원으로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텍사스주의 낙태 금지법을 막아달라는 법무부의 요청을 기각했다. AP통신 등은 14일 제5 연방항소법원이 법무부가 텍사스의 낙태 금지법이 위헌이라며 이를 막아달라는 청구에 대해 2대1로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 범죄 심리 연구하다 범죄자된 범죄학 교수

    범죄자 심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미국 범죄학 교수가 7건의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붙잡혀 구치소에 수감됐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8일 범죄학 교수 게리 메이너드(47)가 캘리포니아주 국유림 일대에서 연쇄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됐다.

  • "캘리포니아, 가뭄이 뉴노멀 됐다"

    올해 여름 캘리포니아의 가뭄이 126년 만에 최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이런 극한의 가뭄은 식수 공급과 작물 생산, 댐을 통한 전력 생산 등을 위협하는 한편 최악의 대형 산불 시즌에 일조하면서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