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부인 멜라니아 '신장 수술'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사진)가 14일 신장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합병증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에 머물며 수술 결과를 기다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멜리아니가 입원한 곧 병원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 美 법원 '스포츠 도박' 사실상 허용

    미국에서 스포츠도박이 사실상 전면 허용됐다. 연방 대법원은 15일 뉴저지 주의 스포츠 도박 법을 지지했다. 이전까지 미국에서는 연방법인 '프로와 아마추어 스포츠 보호법'때문에 네바다주를 제외한 주에서는 스포츠 도박이 금지됐다.

  • WSJ "주한미군 '공짜 임대료' 계산하면 韓방위비 분담률 80%"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오는 14∼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제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3차 회의를 앞두고 미국 보수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 '한국의 방위비 분담률이 기존 셈법인 42%가 아니라 80%에 이른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 美서해안 화산들도 폭발?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를 계기로 캘리포니아 등 미 대륙 서해안에 있는 화산들 역시 분화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12일 CBS와 폭스뉴스는 태평양 '불의 고리'에 속해있는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이 대규모로 분화하면서 전문가들이 미 서해안 지역의 화산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 '축제의 날' vs '분노의 날'

    14일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의 예루살렘 개관을 앞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이날 오후 4시께 이스라엘 건국 70주년을 맞아 예루살렘 남부의 아르노나(Arnona)에 있던 기존 미국영사관에서 미국대사관 개관식을 연다.

  • 귀 잃은 美 여군, 팔뚝 통해 새로운 귀 이식 성공

    사고로 귀를 잃은 여군이 마침내 새로운 귀를 얻었다. 성형한 인공 귀가 아니라 몸에서 자란 '진짜 귀'다. 지난 10일 미국 언론은 육군으로 복무 중인 샤미카 버리지(여·21)가 군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로운 귀(오른쪽)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 흑인 인종차별 논란 확산

    지난달 필라델피아 스타벅스에서 무고한 흑인 청년 2명이 경찰에 연행돼 인종 차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에는 명문 예일대 기숙사 휴게실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9일 CNN방송에 따르면 예일대 대학원에서 아프리카 지역학을 공부하는 흑인 여학생 롤레이드 시욘볼라(34)는 8일 오전 자신이 거주하는 대학 캠퍼스에서 학교 경찰로부터 취조를 당하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 테슬라 전기차 또… 화재사고 2명 사망

    10대 운전자가 몰던 테슬라 모델 S가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충돌 후 화염에 휩싸여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조사에 나섰다. 9일 CNBC에 따르면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경찰은 전날 테슬라 모델 S를 몰고 가던 18세 운전자와 조수석에 앉은 동갑내기 10대가 다른 차와 관련되지 않은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 "안 치고뭐해, 30초 넘었어? 1벌타야”

    농구장에서만 보던 '샷 클락(shot clock)'을 테니스에 이어 이제는 골프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샷 클락'이란 농구에서 24초 내에 공격해야 하는 규칙을 준수하는지 가리기 위해 사용하는 시계를 말한다. 지난 4월에 개최된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서브를 25초 이내에 넣어야 하는 제도를 도입했는데 이번에 골프에까지 새로 선보인 것이다.

  • '법원 속기사' 태부족 비상

    법원의 속기사 인력이 부족해 소송이나 청문회가 지연될 우려가 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은 최근 '법원 속기사를 점점 더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재판을 기록할 속기사의 부족 현상은 소송 사건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