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4천500명 사망…'악화일로' 미국 코로나19 또 이정표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이재영 기자 =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사망자가 4천500명 가까이로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존스홉킨스대가 12일(현지시간) 오후 8시30분을 기준으로 집계한 '최근 24시간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4천470명으로 이번 사태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았다.

  • 비트코인 전자지갑 비번 까먹은 미 남성, 2천600억원 날릴 위기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비밀번호 입력 가능 횟수 10회 중 8회가 오류. 이제 2천600억원을 찾을 기회는 단 두 번만 남았다. 과거 비트코인을 받았다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급등세를 탄 후 이를 현금화하려던 미국 남성의 이야기다.

  • 미국 68년만에 여성 수형자 사형 집행…엽기 잔혹 범죄자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미국에서 1953년 이후 처음으로 여성 수형자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살인죄로 복역 중인 리사 몽고메리(52)에 대한 사형이 이날 오전 인디애나주 테러호트 연방 교도소에서 약물 주입 방식으로 집행됐다.

  • 미국인 60% "백신 찬성"…접종 시작 후 신뢰 높아져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백신을 신뢰하는 미국인이 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8∼11일 성인 1천38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60%는 코로나19 백신을 되도록 빨리 맞길 원한다고 답했다고 12일 보도했다.

  • 광란의 시카고 '묻지마 총격' 3명 사망…중국 유학생 포함

    (시카고·선양=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차병섭 특파원 = 미국 시카고에서 광란의 총기 난사극이 벌어져 최소 4명이 부상하고 4명이 사망했다. 11일(현지시간)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이번 총기 난사는 지난 9일 오후 시카고 남부 시카고대학 인근에서부터 북부 교외도시 에반스톤까지 약 25km 구간에서 약 1시간 가량 이뤄졌다.

  • 밧줄타고 무더기 탈옥

    캘리포니아주 머시드 카운티 교됴소에서 살인 등으로 복역 중이던 흉악범 죄수 6명이 직접 만든 밧줄로 탈옥, 당국이 공개수배에 나섰다. 보안 당국은 이들이 교도소 옥상에 올라간 뒤 직접 만든 밧줄을 이용해 벽을 타고 내려간 것으로 보고 있다.

  • 스왑밋서 산 2차대전 수류탄 '펑'

    미국 버지니아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수류탄이 폭발해 10대 소년이 숨졌다. 뉴욕타임스 10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버지니아주 브런즈윅 카운티의 한 청소년이 수류탄 폭발 사고로 사망했다. 연방 주류담배화기단속국(ATF)은 버지니아주 애빙던의 한 주택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0대 소년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 실내야 밖이야…뉴욕식당들 '코로나 겨울' 생존법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지난달 14일 미국 뉴욕주가 뉴욕시 식당과 술집의 실내 영업을 전면 중단하자 사실상 외식이 어려워진 것처럼 여겨졌다. 비록 야외 테이블에서 외식을 즐길 수는 있지만, 추운 겨울 날씨를 고려하면 배달이나 테이크아웃 말고는 식당을 이용할 길이 막힌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 미 플로리다주 고령자 접종현장 혼선 극심…대상자 '분통'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가 65세 이상 고령자 전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의 우선접종을 실시하자 수요가 폭증하면서 현장에서 극심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인터넷으로 예약에 겨우 성공하더라도 현장에서 백신을 접종받지 못하고 퇴짜를 맞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 미 의회 난동 진압 경찰 또 사망…언론 "극단적 선택"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한종구 기자 = 의사당에 난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해산하는 임무에 투입된 미국 의회 경찰관이 나흘 후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난입 사건과 관련해 숨진 경찰관은 2명째로, 앞서 진압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치료받던 브라이언 시크닉 경관이 사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