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권 국가가 술 많이 마신다?

    영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국가 국민들이 술에 취하는 횟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런던에 기반을 둔 조사업체인 '글로벌 드러그 서베이'는 지난해 10∼12월 영국 5천400명을 포함해 전 세계 36개국 12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음주 및 약물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 "가족보다…능력있는 사람들 이민오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미국 시민권자들의 가족 초청 위주(family-based)로 이뤄지고 있는 영주권 부여 제도를 능력 평가 위주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영주권 발급 수량은 유지하면서 시민권자의 가족들보다는 미국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있는 외국인들에게 영주권을 더 많이 부여하는 형태(merit-based)로 제도를 바꾸겠다는 내용이다.

  • 황금변기 앉은 '트럼프 로봇'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한 변기 위에 앉은 대형 트럼프 로봇(사진)이 영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문제의 로봇을 제작한 인물은 필라델피아에 사는 돈 레셈이다. 그는 공룡 전문가이자 반트럼프 운동가다.

  • 생후 2살된 실종 어린 아이 험준한 산속에서 기저귀 찬 채로 3일만에 발견

    생후 22개월 된 영아가 실종 3일 만에 험준한 산속에서 발견됐다. 구조대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위치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공은 지난 12일 오래된 광산 근처에서 실종됐던 케네스 닐 하워드(1). 그는 지난 12일 아침 켄터키주 마고핀 카운티 자택 마당에서 놀던 모습이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됐다.

  • 美, 중국과 무역협상 재개 앞두고 '5G 패권 다툼' 승부수 

    '관세 폭탄'을 무기로 한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중국의 기술 패권을 무력화하기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다. 미국은 중국 대표 통신장비 기업인 화웨이가 국가 안보 위협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향후 미국 기업과의 거래를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내리면서 중국에 대한 압박 강도를 한층 높였다.

  • 美 낙태논쟁에 스타들 가세…밀라 요보비치 낙태경험 공개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미국 일부 주(州)의 낙태 금지법 채택으로 불붙은 미국 내 낙태 찬반 논쟁에 스타들도 가세했다. 낙태 금지법 제정에 반발한 스타들의 낙태 경험 고백도 잇따랐다. 영화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태는 안전하고 위생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 말고도 여성에겐 감정적으로 충분히 힘든 일"이라며 "나도 2년 전에 긴급 낙태수술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 "엄마를 도둑으로 오인" 美대학생 아들, 살인혐의로 기소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한밤중에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어머니를 도둑으로 오인하고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숨지게 한 미국 시카고 출신 20대 남성이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15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위스콘신대학 3학년생 토머스 서머윌(21)은 지난 3월24일 봄방학을 맞아 시카고 교외도시 캠튼힐스의 집을 찾았다가 비극적 사고를 냈다.

  • 트럼프 내달말 방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하순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 1년 7개월여만의 두 번째 방한이자 2개월여만의 한미 정상회담으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미국의 북한 선박 압류 등 북미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하노이 노딜' 이후의 교착국면을 타개, 비핵화 대화 재개를 위한 한미 양국 간 공조 방안에 대한 모색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 "한국은 자동차 관세대상서 제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자동차 관세 대상에서 한국과 캐나다, 멕시코를 제외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단독으로 입수한 대통령 행정명령 초안을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한국은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캐나다와 멕시코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를 대체한 미·멕시코·캐나다무역협정(USMCA)에 미국과 합의를 했다는 이유에서이다.

  • 美 신생아 출생률 32년 만에 최저…왜?

    지난해 미국의 신생아 출생률이 4년 연속 하락세를 보여 1986년 이후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출생률을 견인하는 10대에서 20대 미국 여성의 출산율이 최저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가 내놓은 잠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신생아 수는 378만8천명으로 전년 대비 약 9만명이 줄었으며, 여성 1명당 출생아 수도 전년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