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집단면역 형성 안될수 있어"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돼도 미국에서 집단면역이 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는 미 보건 당국자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인의 상당수가 백신 접종에 부정적인 입장인 데다 백신의 항체 형성률이 70%대에 그칠 경우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집단면역을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코로나' 대학가 술집서 85명 집단 발병

    미국에서 코로나19이 빠른 속도로 재확산하는 가운데 미시간주의 한 대학가 술집에서 무려 85명의 환자가 나왔다. NBC방송 등은 29일 미시간주립대학 인근의 술집 '하퍼스 레스토랑 앤드 브루펍'을 방문한 8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 '타코집'손님들 "마스크 써라"에 해코지

    미국의 한 타코 식당이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청했다가 직원들이 고객들로부터 집단 해코지를 당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결국 영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LA의 타코 전문점인 '휴고스 타코'는 마스크 착용을 둘러싼 고객과의 갈등으로 인해 매장 2곳의 문을 당분간 닫기로 했다고 29일 LA타임스(LAT)가 보도했다.

  • 공관 발행 가족관계증명서

    대법원은 재외공관에서 발급받은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에 대한 온라인 인증 서비스(아포스티유)를 26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포스티유'란 문서 발행국 정부가 해당 공문서가 정당하게 발행됐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프랑스어로는 '추신'이란 뜻이다.

  • '보수 우위' 미 대법원, 여성 낙태옹호 판결…또 진보 손들어줘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 진료 및 시술 기회를 제한하는 루이지애나주 법은 낙태 권리를 침해한다고 판결, 진보진영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또 내놨다.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29일 주(州) 내의 낙태 진료소 숫자를 제한하고 낙태 시술을 할 수 있는 의사 수에도 제한을 두는 루이지애나주의 낙태 의료시설 법에 대해 헌법이 보장한 여성의 낙태권을 침해한다고 밝혔다.

  • 세상에 이런 행운 또 있을까?

    3년 전 복권을 구매해 400만 달러라는 거액에 당첨된 중년 남성이 또다시 같은 금액의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리게 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시간주 사우스 록우드에 사는 마크 클라크(50)씨. 남들은 평생 한번 당첨되기로 힘든데 3년 사이에 두 번이나 거액의 복권에 당첨돼 온갖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 다이아몬드 공원 갔다가 ‘횡재’

    딸과 손녀와 함께 공원을 찾았던 중년 여성이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는 횡재를 얻었다. 지난 25일 현지 언론은 보석 광산으로 유명한 아칸소 주의 관광명소인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올해 나온 것 중 가장 큰 2. 23캐럿 짜리 다이아몬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 총기 든 변호사 부부 "다들 꺼져!"

    미국의 한 변호사 부부가 시장 사퇴를 요구하며 거리 행진 중이던 평화 시위대를 향해 총을 겨눠 물의를 빚고 있다. NBC에 따르면 지난 28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시에 거주하는 남편 마크 매클루스키와 아내 패티 매클루스키 부부각 각각 AR-15 반자동소총, 권총을 들고 시위대를 위협했다.

  • 제2 러시아 스캔들?…'미군살해 사주' 두고 트럼프 진실게임

    (워싱턴·서울=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이영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아프가니스탄 무장정파인 탈레반에 미군 살해를 사주한 것을 알고도 무대응으로 일관했다는 보도가 진실게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 인종차별 반대 운동 큰 시각차…미 백인 절반 동의 안해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확산하고 있으나 미국 백인의 절반가량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 등 인종차별에 대한 계층별 시각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BS방송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에 의뢰해 미국 성인 2천6명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이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 운동'이 추구하는 이상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