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랏빛으로 물든 하늘…대마 조명 탓?

    미국 애리조나주 나바호 카운티 스노우플레이크에서 동틀 무렵 하늘이 온통 보랏빛으로 물든 보기 드문 순간이 SNS상에 공개돼 화제다. 이에대해 대다수 네티즌들은 애리조나주 최대 의료용 대마 재배시설인 '코퍼스테이트 팜스'(Copperstate Farms)의 조명이 하늘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것으로 분석했다.

  • 제3국 체류 중이던 탈북민 일가족 3명 난민 지위없이 이례적 美입국

    제3국에 체류 중이던 탈북민 일가족 3명이 지난해 미 외교관들의 도움으로 미국에 입국해 망명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에 먼저 정착한 가족의 신원 보증과 현지 미 외교관들의 신속한 지원으로 미국에 입국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항공유 쏟아내는 비행기

    LA에서 중국 상하이로 향하던 델타항공 89편 항공기가 14일 엔진 이상으로 비상착륙을 위해 LA국제공항으로 회항하며 항공유를 쏟아내고 있다. 이 때문에 학교에 있던 학생을 비롯한 주민 수 십 여명이 항공유를 뒤집어쓰면서 고통을 호소했고 소방대원들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세정 작업에 돌입했다.

  •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잉꼬부부의 사랑

    어떻게 죽는 것이 행복한 죽음일까. 만약에 65년을 해로한 부부가 같은 날 차례로 세상을 떠났다면 그 이상의 행복한 죽음은 없을 것이다. 잉꼬부부의 사랑은 죽음도 갈라놓지 못했다. 미주리주 오크빌의 한 80대 부부가 같은 날 차례로 숨을 거뒀다.

  • '하늘에서 기름이'…비행기가 공중서 쏟은 항공유에 60명 맞아

    (로스앤젤레스·서울=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이영섭 기자 = 미국에서 날아가던 비행기가 항공유를 쏟아내 초등학생 수십명을 포함한 약 60명이 기름에 맞았다고 미 CNN방송 등 외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인근을 지나가던 한 비행기가 공중에서 항공유를 버려 인근 초등학교 5곳과 고등학교 1곳이 영향을 받았다.

  • "가장 달콤하고도 가장 쓰라렸던 결혼식"

    아버지가 곧 돌아가실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은 딸은 다급히 중환자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인공호흡기를 끼고 누워 있던 아버지는 그런 딸에게 마지막 남은 힘을 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지난 달 인디애나 주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러진 눈물의 결혼식 현장이다.

  • "기온  2도만 올라도 연 2천명 추가사망"

    "산업화 이전보다 1. 5도 이상 상승 막아야". 기온이 섭씨 2도만 올라도 매년 미국에서 부상으로 인한 사망자가 약 2천100명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공중보건대학의 마지드 에자티 교수 연구팀이 1980∼2017년 미국에서 부상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주별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냈다고 AFP통신이 13일 보도했다.

  • 미 정부 vs 애플, 총격범 아이폰 잠금해제 놓고 설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 법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펜서콜라 해군 항공기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범인의 휴대폰 잠금 해제 등에 애플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않은 것으로 비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  "그동안 한국 영화, 너무 무시"

    한국 영화 아카데미(오스카) 출품작 '기생충'이 13일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오르자 미국 할리우드 연예매체를 필두로 해외 매체들의 찬사 릴레이가 이어졌다.

  • 6세이하 아동 성전환 수술금지 법안 '부결'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성구별이 애매한 성징을 가지고 태어난 간성(間性)유아를 대상으로 의학적인 필요가 없는 성관련 시술을 하는 것을 금지하는 사상 최초의 법안을 13일 관련 위원회에서 부결시켰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 의학위원회에서 의학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가 아닌 6세 이하 어린이들의 성관련 모든 수술을 금지하는 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