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탓?…미국인 16% "이민 갈래"

    '이민 가고 싶다'는 미국인들이 기록적으로 늘어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장 큰 이유로는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직 수행이 꼽혔다. 갤럽이 4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자의 16%가 영원히 다른 나라로 가서 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트럼프 탄핵 확률 35%"  2019년 주요사안 예상

    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당할 확률이 35%로 추산됐다. 이는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는 작년 말 특별호에서 영국 베팅사이트 벳페어(Betfair)와 베팅사이트 프리딕트잇(PredictIt), 영국 싱크탱크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등의 자료를 참고해 2019년 주요 사안의 발생 가능성을 확률로 계산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 한인 등 해외 IT 인재 수혈 숨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미국 IT 기업들을 위해 해외의 전문직 종사자 고용 방안을 마련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에 관해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런 훌륭하고 우수한 기업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력을 고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새해 '세금 환급' 중단·지연될 수 있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사태가 3주째로 접어들면서 그 여파가 일상 속에서 속속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공항직원 업무 중단에 새해 세금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특히 각종 부작용이 취약계층에게 미치고 있다.

  • "오르기 전에 빨리 사놔라"

    우표 값이'55센트'로 크게 오른다. 연방우정국(USPS)은 오는 27일부터 1등급 우표인 '포에버(Forever)'우표 가격을 현행 50센트에서 55센트로 10% 올린다고 밝혔다. 이는 USPS 역사상 최고 인상률이다. 이에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우표값이 오르는 27일 전까지 포에버 우표를 대량 구매할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를 박살내라" 여성 3인방 떴다

    연초부터 미국 정가를 떠들썩하게 만든 세 여인. 낸시 펠로시, 러티샤 제임스, 엘리자베스 워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타도'를 외치며 혈투를 예고하고 잇다. 선두주자는 지난 3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제116대 연방 의회 개원식에서 220표를 얻어 192표를 획득한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의원을 제치고 8년 만에 하원 의장을 맡은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78)다.

  • 축구 스타 웨인 루니 술 만취 경범죄 철장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었던 영국 출신의 프로 축구선수 웨인 루니(33)가 지난달 공항에서 술에 만취해 출입문의 경보 장치를 잘못 울리게 한 혐의로 체포돼 술이 깰 때까지 유치장 신세를 졌었다고 미 당국이 6일 밝혔다.

  • 올해 美 최대 이슈는 '이민'

    미국인의 절반이 올해 연방정부가 해결해야 할 핵심 문제로 '이민'이슈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NORC가 6일 미국인 천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49%가 정부가 최우선 해결하길 희망하는 사안은 이민문제였다.

  • 심야 화재서 가족 구한 美10대…"엄마몰래 넷플릭스 보다가"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새벽까지 넷플릭스를 시청하던 미국의 10대 소년이 잠들지 않은 덕분에 끔찍한 화재에서 가족을 구했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델라웨어주에 살던 소년 다미르는 전날 새벽 넷플릭스를 보고 있다가 집에 불이 난 사실을 알아챘다.

  • 8년 만에 美 권력서열 3위 '화려한 복귀'

    낸시 펠로시(사진)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가 3일 개원한 제 116대 연방의회의 신임 하원의장에 선출됐다. 올해 78세인 펠로시 의원은 이날 연방의회 개원식에서 진행된 하원의장 투표에서 220표를 얻어, 192표를 확보한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의원을 제치고 하원의장에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