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담배 폭발 30대 남성 사망"

    플로리다주에서 한 남성이 전자담배 폭발로 사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AP통신이 탬파베이 타임스를 인용해 16일 전했다. 전날 공개된 파이넬러스-패스코 부검 보고서는 지난 5일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숨진 38세 남성 톨매지 델리아의 사망 원인이 전자담배 폭발이라고 확인했다.

  • "영주권 카드 8543개 리콜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제작상의 오류로 영주권 카드 8543개를 리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IT시스템 에러로 발급일자(Resident Since)가 잘못 인쇄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지난 2월부터 지난달(4월) 사이에 발행된 영주권 카드로, 시민권자의 배우자로써 정식 영주권을 승인받은 경우가 해당된다.

  • 화산 폭발 하와이 관광 '뚝', 업계 울상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큰 하와이 섬(일명 빅아일랜드) 동단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인근 고속도로까지 위협하면서 주민들이 추가 대피해야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분화구 균열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독성 이산화황 가스가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 美하원 "주한미군 감축 의회승인 받아라”

    북-미 정상의 한반도 비핵화 담판을 앞두고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현재 2만8500명 수준인 주한미군을 의회 승인 없이 2만2000명 미만으로 줄일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이후 주한미군 감축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의회가 대(對)한반도 방위공약을 지키기 위해 견제에 나선 것이다.

  • 멜라니아, 신장 수술받고 입원…"합병증 없이 성공적으로 끝나"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48) 여사가 신장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이번주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을 예정이라고 CNN방송과 AP통신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멜라니아 여사가 월터리드 군병원에서 양성 신장 질환으로 색전술을 받았으며 수술은 합병증 없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 캘리포니아 오물로 뒤덮인 집에서 10남매 발견…가혹행위 흔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동부 도시 페리스에서 쇠사슬에 묶인 채 잔혹하게 학대받은 13남매가 구출된 데 이어 이번에는 북 캘리포니아에서 10남매가 오물로 뒤덮인 집에서 가혹 행위를 당한 흔적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하와이섬 분출 용암 고속도로도 위협…'탈출로 확보' 비상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미국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큰 하와이 섬(일명 빅아일랜드) 동단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인근 고속도로까지 위협하면서 주민들이 추가 대피해야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용암이 고속도로를 덮치면 주민들의 마지막 탈출로가 봉쇄되기 때문에, 당국이 선제적으로 소개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주한미군 '공짜 임대료'까지 계산하면 

    한·미 제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3차 회의를 앞두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 한국의 방위비 분담률이 양국 정부의 공식 수치인 42%가 아니라 80%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WSJ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정부에 주한미군 방위비를 더 많이 분담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셈법은 한국 정부가 주한미군에 제공하고 있는 '공짜 임대료'를 제외한 계산"이라고 지적했다.

  • 개스값이 비싸더라도…

    메모리얼데이(28일) 여행 인파가 지난해보다 더 많아진, 최소 12년래 최다로 전망됐다. 전국자동차협회(AAA)는 메모리얼 데이가 이어지는 다음 주말에 전국적으로 4150만명의 미국인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보다 5%(약 200만명) 증가한 숫자로, 최소 12년래 최다라고 설명했다.

  • '부유한' 은퇴자들이 늘고있다…당신은?

    은퇴 자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일까, 은퇴 나이대가 넘어서도 일하는 노년층이 증가해서일까. 미 전국적으로 부유한 은퇴자들이 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LA타임스는 재정관리 업체인 '유나이티드 인컴'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노동통계국, 연방센서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의 자료를 분석해 내놓은 2016년 보고서를 인용, 미국내 은퇴자 약 6명 중 1명이 재산이 100만달러 이상있는 '밀리어네어'(백만장자)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