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 성폭행 혐의 美 R&B 스타 알 켈리 "내가 왜" 혐의 부인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I Believe I Can Fl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시대를 풍미한 미국 시카고 출신 알앤비(R&B) 스타 R. 켈리(52·본명 로버트 실베스터 켈리)가 미성년자 집단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지 10여일 만에 처음 방송에 출연, 혐의 일체를 부인했다.

  • '아시안 외모 비하' vs '미학의 다양화'

    미국 패션지 보그가 실은 새 모델에 대해 중국에서 '아시아인 외모 비하' 목소리가 높다. 5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보그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중국인 모델 사진을 올렸다. 모델은 영국 런던패션대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 가오치전이다.

  • 미·멕시코 국경 가족 밀입국 

    미국의 남서부 국경을 넘으려는 가족단위 이민자들의 수가 지난 달 7만6000명의 신기록을 경신하면서 국경지대 직원들과 시설에 과도한 부담이 되고 있다고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이 5일 발표했다. 이 같은 숫자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며, 대부분 가족단위 이민자들이고 함께 오는 그룹의 규모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ICE관리는 말했다.

  • 25명 살해 암매장 美연쇄살인범 85세로 감옥서 생 마감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1971년 농장 인부 25명을 살해 암매장한 범죄행각이 드러나 미국 전역을 경악하게 했던 연쇄살인범 후안 바예호 코로나가 4일(현지시간) 85세로 생을 마감했다. 캘리포니아 코코란 주립교도소에서 일급살인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코로나는 한 병원으로 옮겨져 세상을 떠났다고 법무부 교정당국의 말을 인용해 AP·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 美노인 3명중 1명 "친구가 없다" '

    미국의 노인들 4명 가운데 1명은 최소한 한동안이라도 다른 사람들과 고립되었다고 느끼고 있으며 3명 중 1명은 정기적인 교우관계가 없는 것으로 미시간 대 부설 복지정책 및 혁신연구소 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는 이 연구소가 실시해 4일 웹사이트에 공개한 "건강한 노령화를 위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로, 전국 2051명의 50~80살의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의 응답을 받아서 분석한 것이다.

  • 앨라배마·조지아 죽음의 토네이도 최소 23명 사망

    앨라배마와 조지아주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해 2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미국 언론은 3일 오후 토네이도가 앨라배마주 동남부 리 카운티를 덮쳐 적어도 2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됐으며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받는 이들 중 일부는 부상 정도가 심각하며, 아직 잔해 수색이 완료되지 않아 사망자 수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사우스웨스트항공, 가주-하와이 취항

    사우스웨스트항공이 4일 초저가 요금을 내세우며 캘리포니아주와 하와이주를 오가는 항공시장에 뛰어들었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이날부터 샌디에고 등 캘리포니아 4개 도시와 하와이주 4개 도시를 잇는 항공권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첫 운항은 오는 17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하와이 호놀룰루 노선부터 시작한다.

  • 15억불 복권 미스터리 풀렸다

    15억 달러 복권 미스터리가 결국 풀렸다. 지난해 10월 추첨에서 당첨된후 4개월여가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아 온갖 궁금증을 낳게 했던 15억 달러 메가 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복권 당국은 4일 문제의 당첨자가 복권국을 찾아와 당첨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 이·사·진 / 위기탈출…'트럼프의 원맨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 미 공화당 최대 후원단체인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연례행사 무대에 오르며 성조기를 끌어안고 있다. 트럼프가 "우리는 함께 사랑에 빠졌다"고 하자 지지자들은 "트럼프" "4년 더"를 외쳤다.

  • 美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도시는?

    미국 도시 가운데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도시'는 알래스카주 앵커리지로 나타났다. LA는 중위권인 전국 67위에 꼽혔다. 25일 개인금융 정보업체인 월렛허브는 전국 116개 대도시를 기준으로 '직간접적인 노동여건'을 분석해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도시'(Hardest-Working Cities in America) 순위를 매겨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