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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산불 확산…당국 "레이건 시절 '서부 백악관' 지켜라" 총력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산불이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시절 서부 백악관(Western White House)으로 불린 역사적인 장소까지 위협하고 있다.

  • 접종완료자에 미 국경 전면 개방…멕시코·접경 주민 환호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미국이 내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에게 국경을 전면 개방하기로 하자 멕시코·캐나다 정부는 물론 3국 접경 주민들도 일제히 환영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 "산타 못오시려나" 글로벌 물류대란에 벌써 '사재기' 주의보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물류대란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미국, 유럽, 중동 등 곳곳에서 연말 대목을 앞두고 초비상에 걸렸다. 바다를 건너온 화물선이 항구 인력 부족 탓에 입항조차 못한 채 바다에 둥둥 떠있거나, 아예 출항지에서 떠나지도 못한 컨테이너가 속출하는 상황이다.

  • '엔데믹'으로 가는 美…"최악은 지났다"

    미국이 코로나19 공포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2주간 2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에선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최악의 상황을 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신 접종률이 정체되고, 전염력이 강한 새로운 변이가 출현할 수 있어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지적도 있으나 최악은 지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6년 전 딸 살해 장면이 페이스북에 아직도"…유족 고소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미국에서 6년 전 여기자가 생방송 도중 총격으로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 사건 동영상이 페이스북에서 제대로 삭제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유족이 페이스북을 고소했다. 12일 AP통신에 따르면 고(故) 앨리슨 파커 기자의 부친인 앤디 파커가 기자회견을 열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자체 약관을 준수하지 않고 딸이 살해당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나도는 것을 방치하고 있다"며 두 회사를 연방거래위원회(FTC)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 약혼남과 여행 갔다 숨진 美20대 여성, 부검 결과 목 졸려 숨져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약혼자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가 시신으로 발견된 20대 여성이 부검 결과 목을 졸려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한 개비 퍼티토(22)를 부검한 미 와이오밍주(州) 티턴카운티의 브렌트 블루 검시관은 12일 퍼티토의 사인을 손에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판정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방송이 보도했다.

  • 미국 대도시 근로자 사무실 복귀율 36%…코로나 이후 최고치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미국 대도시 근로자의 사무실 복귀율이 36%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 출입증 사용기록을 추적해 사무실 복귀율을 발표하는 정보업체 캐슬 시스템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미국 10대 도시 사무실 출근율은 평균 31%였으나 9월 마지막 주(∼10월 1일)에는 35%, 지난주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높은 36%를 기록했다.

  • 미국, 내달부터 백신접종 마친 외국인에 육로입국 허용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들에게 다음달부터 육로 국경을 열기로 했다고 AP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올해 11월 초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 국적자들이 자동차, 열차, 선박을 통해 미국을 오갈 수 있도록 하는 새 규정을 13일 발표할 계획이다.

  • 모더나·얀센 부스터샷 '가시권'…금주 FDA자문기구 논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금주 제약사 모더나와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 방안을 논의한다.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오는 14∼15일 회의를 잇따라 열고 모더나와 얀센 백신 부스터샷 권고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1일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 "남자애도 핑크를…" 캘리포니아 마트에 성중립 진열대 의무화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에서는 2024년부터 대형마트마다 성(性) 중립 장난감 진열대를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캘리포니아에서 이 같은 법안이 9일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을 받은 데 따라 2024년부터 시행된다고 BBC 방송 등이 11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