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하면 한국인, 실패하면 현지인?"

    미주 한인 등 재외동포를 향한 한국 국민의 이중 잣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와 주목된다. 지난 3일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한 '재외동포 이해 제고와 학교교육 연계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선 주진오(사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민족과 국민을 구분하지 않은 채 '성공하면 대한민국 국민'이고 '실패하면 현지인'이라고 여긴다"고 비판했다.

  • "작년 美 입국 탈북민, O명"

    지난해 미국에 난민 자격으로 입국한 탈북민이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다. 지난 6일 국무부 난민 입국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국에 입국한 탈북 난민은 0명으로 집계됐다.

  • 서로 다른 날, 다른 해, 다른 10년 주기…

    인디애나주의 한 산모가 30분 간격으로 낳은 쌍둥이(사진)가 각각 다른 태어난 달, 태어난 연도, 태어난 10년 주기를 가지게 돼 화제다. 던 길리엄과 제이슨 텔로 부부는 카르멜 병원 산부인과에서 쌍둥이를 출산했다. 첫 아이 조슬린은 현지 시간으로 2019년 12월 31일 밤 11시 37분에 태어났으며 둘째 아이 잭슨은 2020년 1월 1일 0시 7분에 탄생했다.

  •  국토안보부, 인구조사국과 시민권보유 정보 공유키로

    미 국토안보부가 2020년 인구조사에서 시민권 보유여부를 묻는 문항을 넣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가 대법원 판결로 금지되었음에도 트럼프 행정명령에 따라서 시민권 정보를 미 인구조사국과 공유하는데에 동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 "렌트카 타고 남가주 내려와 관광객 절도”

    북가주 출신 절도단이 렌트카로 남가주까지 내려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새로운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6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LA에서 절도 피해가 급증한 가운데 이 중에는 관광 명소에 주차된 자동차 유리창문을 깨부수고 차 안에 있는 수하물과 쇼핑백, 금품을 털어 달아난 사건이 상당수에 달했다.

  • 멕시코 놀러갔다가…

    멕시코 북부 국경 지역에서 미국 일가족이 괴한의 총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6일 AP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이들 가족이 차량 두 대를 타고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시우다드 미에르의 고속도로를 지나던 중 다른 차량 한 대가 이들을 막아 세우고 총격을 가했다.

  • 혹시 우리 아들 전쟁 불려가는 거 아냐?

    이란 군부 실세 피살로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3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 때문에 폐지된 군 징집제도가 부활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면서 관련 사이트가 마비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했다.

  • 어! 올크리스마스는 금요일이네

    올해 미국의 공휴일은 몇일이나 될까. 새해에도 연방 공휴일(Federal Holiday)은 10일간이다. 다행(?)인 것은 크리스마스가 금요일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징검다리가 아닌 긴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물론 그 다음주인 2021년 설날도 금요일이다.

  • 동성애 허용 논란 끝에 결국 분파

    미국에서 두 번째 큰 개신교 교단인 연합감리교(UMC)가 동성애를 둘러싼 긴 논란 끝에 결국 분파를 결정했다. UMC 리더들은 3일 동성 결혼과 동성애 성직자 허용에 반대해 온 보수 성향의 교회들이 별개 분파로 독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콜라 배달이 너무 과격했나?

    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외곽에서 코카콜라 트레일러트럭이 가정집에 돌진해 처박혀 있다. 경찰은 커브 길을 돌던 이 트럭이 방향을 틀지 못하고 이 집을 들이받아 6시간에 걸쳐 이 트럭을 빼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가정집 현관이 크게 파손됐으며 트럭 운전기사가 가벼운 상처만을 입었을 뿐 인명 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