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억류 미국인 3명, 美앤드루스 기지 도착…트럼프 직접 마중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북한에서 전격 석방된 한국계 미국인 3명이 현지시간으로 10일 오전 2시43분(한국시간 10일 오후 3시43분)께 전용기편으로 미국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이날 마이크 펜스 부통령 내외와 함께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직접 마중을 나가 귀환한 미국인들을 맞이했다.

  • 올 1분기 미국서 추방 멕시코인  무려 5만4천명…40% 급증

    올해 1분기에 미국에서 추방당한 멕시코인들이 40% 급증했다고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이 9일 보도했다. 멕시코 정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1∼3월에 작년 동기에 견줘 40% 늘어난 5만3천764명의 멕시코인을 모국으로 추방했다.

  • 델타항공 조종석서 연기 승객 153명 '필사의 탈출'

    승객 153명을 태우고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콜로라도 주 덴버로 향한 델타항공 여객기가 덴버국제공항에 착륙한 직후 조종석에서 연기가 나면서 승객들이 필사적으로 탈출했다고 주요 언론이 9일 전했다. 전날 오후 8시10분께 활주로에 도착한 델타항공 1854편 MD-90 항공기는 게이트로 향하려던 순간 조종석에서 연기를 내뿜었고 기내로 연기가 스며들었다.

  • 이번엔 에어비앤비 인종차별

    스타벅스 인종차별 논란에 이어 세계 최대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8일 언론에 따르면 최근 LA동부의 소도시 리앨토에 있는 한 에어비앤비 렌털하우스에서 영화 제작자 여성을 포함 흑인 투숙객 3명이 숙박비를 지불하고 짐을 챙겨 숙소를 막 나서려는데 갑자기 경찰관들이 들이닥쳤다.

  • 미국 3월 '잡 오프닝' 655만명…사상 최고

    지난 3월 미국의 채용 공고(job openings)가 655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워치의 보도에 따르면 노동부는 8일 지난 3월 미국의 채용공고는 전월 607만8000 명보다 47만2000명가량 증가한 655만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미국도…힘든 '알바'는 안해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패스트푸드 일자리가 지난 7년간 크게 는 반면, 10대 노동인구는 오히려 감소해 노동력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으로 발생한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2010년을 기준으로 미국 패스트푸드 일자리는 40% 가까이 증가했다.

  • 하와이 화산 용암분출 소강상태…"아직 끝난 건 아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큰 하와이 섬(일명 빅아일랜드) 동단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흘러넘친 용암이 인근 주택을 덮친 가운데 용암 분출 5일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용암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다.

  • 美 '체인 음식점 칼로리 표기' 전면시행

    평소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호 덕분인가. 산산조각이 나다시피 한 오바마케어중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마지막 조항이 7일부터 미 전역에서 발효했다.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저소득층 건강보험 확대를 위해 도입한 오바마케어는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 취임 이후 건보정책을 180도 뒤바꾸면서 무력화됐다.

  • 하와이 화산 용암분출 가옥 피해 30채 육박

    하와이제도에서 가장 큰 섬 빅아일랜드 동쪽 끝에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용암이 가옥 26채를 집어삼킨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위험 지역 주민 1천800여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아직 사망자 등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 "어떻게 이런 일이? 오직 하나님밖엔…"

    뇌를 크게 다친 13살 소년의 장기를 부모가 기증하기로 하고 생명을 포기하기 하루 전 기적같이 의식을 되찾는 일이 일어났다고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들이 6일 보도했다. 앨라배마주 모빌에 사는 트렌튼 매킨리(사진)라는 이 소년은 지난 3월 조그마한 유틸리티 트레일러에 타고 있다가 뒤집히면서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고 트레일러에 머리가 짓눌리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