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살해 협박 편지 백색가루 50대 男 기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앞으로 살해협박이 담긴 편지를 보낸 50대 남성이 기소됐다. 12일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 거주하는 게리 조지프 그리벨(51)이라는 남성이 대통령에 대한 살해협박 및 허위 폭발물 정보 전달 등 혐의로 기소됐다.

  • "테러리스트만 콕 찍어 제거한다" 

    미국 정부가 대전차용 헬파이어 미사일을 개량해 민간인 희생 없이 표적인 테러리스트만 제거할 수 있는 비밀 병기를 개발했다고 복수의 전·현직 미국 관리를 인용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미 중앙정보부(CIA)와 국방부가 비밀스럽게 사용해온 이 무기의 이름은 '헬파이어 R9X'로 폭발하지 않고 6개의 칼날을 배출해 표적을 제거한다.

  • '北 김정은 절친' 전 NBA 로드먼 3천불짜리 크리스탈 절도 혐의?

    여러 차례 북한을 방문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진 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사진)이 LA 인근 한 요가 스튜디오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LA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뉴포트비치 바이브스 핫요가 스튜디오 소유주 알리 샤는 LA타임스에 "로드먼과 일행 3명이 지난 7일 스튜디오에 왔다가 로비에 있던 자수정 크리스탈 제품을 들고 갔다"고 주장했다.

  • '14년전 카트리나 악몽' 재현?

    '재즈의 고향'으로 불리는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주민들이 또 홍수 걱정에 휩싸였다. 12일 국립기상청(NWS)과 USA투데이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150㎜ 안팎의 강우가 쏟아진 뉴올리언스 시내는 곳곳이 침수됐다.

  • 뉴욕 사교계 발칵 뒤집은 20대 가짜상속녀…법원 "최대 12년형"

    (서울=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부유한 상속녀 행세를 해 뉴욕 사교계에서 환심을 사고 이를 이용, 20만 달러(한화 2억3천여만원)가 넘는 돈을 가로챈 독일 국적의 20대 여성이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 9일(현지시간) AFP·로이터 등에 따르면 뉴욕주 대법원은 다수의 중(重)절도 혐의, 그리고 위조 서류로 여러 은행으로부터 수만 달러를 대출받은 혐의로 기소된 애나 소로킨(28)에게 징역 4년에서 최대 12년을 선고했다.

  • 40%는 '백인우월주의자' 연관

    연방수사국(FBI)이 현재 공개 수사 중인 자국 내 테러 사건 850건 가운데 40%가 인종과 관련된 극단주의자들의 폭력 사건으로 나타났다. 8일 CNN에 따르면, 마이클 맥개리티 FBI 대테러 담당 차장은 이날 미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청문회 출석에 앞서 "인종 관련 테러 사건 가운데 상당수는 백인 민족주의자들이 연루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마리화나이어 '마법의 버섯'도 합법화?

    콜로라도주 주도인 덴버에서 먹으면 환각 효과가 있는 '매직 버섯'(magic mushrooms·사진)이 찬반 주민투표 끝에 기소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미국 내 도시 중 처음이다. 미 법무부 마약단속국(DEA)은 이 약물의 남용 가능성이 크다며 헤로인, 엑스터시, LSD 등과 함께 '1급 지정 약물(schedule 1 drug)'로 규정하고 의학적인 사용도 금하고 있다.

  • 美 FBI가 좇는 자국 내 테러 사건 850건

    연방수사국(FBI)이 현재 공개 수사 중인 자국 내 테러 사건 850건 가운데 40%가 인종과 관련된 극단주의자들의 폭력 사건으로 나타났다. 8일 CNN에 따르면, 마이클 맥개리티 FBI 대테러 담당 차장은 이날 미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청문회 출석에 앞서 "인종 관련 테러 사건 가운데 상당수는 백인 민족주의자들이 연루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바이든 할리우드 파워 단박에 75만불 모금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할리우드 영화산업 실세들이 참석한 한 거물의 후원행사에서 단번에 75만 달러을 긁어모았다고 9일 AP가 보도했다. 이 사실은 할리우드 연예오락 산업계 사람들이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해서 아직도 가지고 있는 집단적인 애착을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이 기사는 분석했다.

  • [라스베가스] "그가 왔다" 개업 1주일만에 '문전성시'

    순두부 12. 95~13. 95불 등 "가성비 최고". 라스베가스에서 개업한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은 한식당에 벌써부터 손님이 몰려 눈길을 끈다. 라스베가스 차이나타운 한복판 스프링 마운트 로드 길에 위한 '미스터 순두부'는 업계 경력 40년 이상의 '한국음식의 전설'로 불리는 이인세 사장이 선보이는 또 다른 한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