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 리조트' 사상 최고 2천만불 벌금

    윈 리조트가 2000만 달러라는 네바다 주 역사상 가장 많은 벌금을 내게 됐다. 한때 윈 리조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였던 카지노 재벌 스티브 윈(77·사진)의 성추행 혐의를 윈 리조트가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특별수사관

    미국 경제가 호황인데도 불구하고 미 연방수사국(FBI)이 구인난을 겪고 있다. 유능한 인재들이 보다 좋은 근무 조건을 제시한 다른 회사들로 몰리면서 FBI가 사람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24일 월스트리트저에 따르면 지난해 FBI 특별수사관 공채에 지원한 이는 총 1만150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09년(6만8500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

  • "먹는 술 갖고 장난치면…가만 안둔다"

    베어풋 와인. 쿠어스·밀러·버드·코로나 맥주 등. 미국내에서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유명 와인과 맥주에서 농약의 하나인 제초제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소비자 권익단체인 'US PIRG'가 와인 5개 브랜드와 맥주 15개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슈터(sutter)홈 멀로 와인, 베어풋 카베네 소비뇽, 쿠어스 라이트, 밀러 라이트, 버드와이저, 코로나 엑스트라, 하이네켄, 칭다오, 기네스 드래프트, 스텔라 등 19개 제품에서 제초제 성분인 '글리포세이트(glyphosate)'가 검출됐다.

  •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 전 변호사 코언 증언'에 묻혔다"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이 진행된 27일 오전 CNN과 NBC, ABC, 폭스 등 미국 방송은 온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의 의회 공개 증언에 집중됐다. 공교롭게도 그의 공개 증언은 미·북 정상회담 시간과 거의 일치한다.

  • '북미 연락사무소' 부지 물색…관계 정상화 첫 단추 

    북미가 2차 정상회담을 통해 평양·워싱턴 간 교차 연락사무소 상호 설치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고 부지 물색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연락사무소 개설은 대사관 개설 이전 단계다. 국교(國交) 정상화를 위한 첫 단추를 끼운다는 의미가 있다.

  • 어? 美 성조기가 이상하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미·북 정상회담을 맞아 백악관 통신국이 제작한 기념주화에 미국 국기인 성조기가 잘못 그려진 것으로 드러났다. 백악관 기념품 판매 사이트에 공개된 기념주화 뒷면에는 미국 성조기가 태극기, 북한 인공기와 나란히 세로로 그려져 있다.

  • '얼음 쓰나미'의 공습

    미국 동부 곳곳이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오대호 인근에 불어닥친 강풍으로 발생한 '아이스 쓰나미'. 지난 24일 미국과 캐나다 국경 부근에 있는 빙하호군인 오대호 일원에 최대 시속 119㎞의 강풍이 불어닥치면서 호수 위를 떠다니던 얼음 덩어리가 주택가와 도로로 밀려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 '트럼프 마스크' 쓰고 강도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닮은 가면을 쓰고 강도질을 하려던 남성이 추격전 끝에 경찰에 체포됐다. 뉴햄프셔의 소도시 반스테드 경찰에 따르면 마이클 마텔 주니어(30·사진)라는 이 남성의 소지품 중에는 총기와 장갑 등 각종 범죄 도구 외에 고무 재질로 된 '트럼프 마스크'가 발견됐다.

  • '트럼프 모자' 때문에…욕설, 위협, 소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MAGA 모자'가 미국 사회 곳곳에서 갈등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빨간색 바탕에 흰 글씨로 트럼프의 2016년 대선 슬로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문구가 쓰여있는 이 모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재선 준비에 나서면서 다시 지지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 '초봉 7만불'인데도 지원 안해 

    미국 경제가 호황인데도 불구하고 미 연방수사국(FBI)이 구인난을 겪고 있다. 유능한 인재들이 보다 좋은 근무 조건을 제시한 다른 회사들로 몰리면서 FBI가 사람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24일 월스트리트저에 따르면 지난해 FBI 특별수사관 공채에 지원한 이는 총 1만150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09년(6만8500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