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공포? 택시비 대신 내드려요”

    아시안 증오범죄가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의 20대 여성이 자비를 털어 증오범죄에 노출된 아시안들의 택시비 지원에 나서 화제다. 특히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뉴욕 지하철 대신 택시를 탈 수있도록 자비 2000달러를 내놓자 미 전역에서 너도나도 후원에 동참, 이틀만에 10만달러가 모아졌다.

  • '빚 내서' 주식 투자 위험수위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급증세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 미국 월가의 자율규제 기구인 금융산업규제국(FINRA) 집계에 따르면 미국 투자자들의 미수·신용 거래 등을 포함한 '빚투' 잔액은 지난 2월 말 현재 8140억 달러로 집계됐다.

  • "427m 절벽에서 아내가 실족 사망했어요“

    미국에서 한 남성이 아내가 절벽에서 떨어졌다며 보험 사기를 시도했다가 들통나 부부가 처벌을 받았다. 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로드니 휠러(48)라는 남성은 지난해 5월31일 911에 아내 줄리(44)가 웨스트버지니아주의 한 국립공원 전망대에서 넘어져 가파른 절벽으로 추락했다고 신고했다.

  • "이젠 걔네들을 보내야할 때"

    세계서 가장 긴 손톱 7. 3m 기른 여성, 30년 만에 싹둑.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진 미국의 한 여성이 30년 만에 손톱을 잘랐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사는 아이아나 윌리엄스는 2017년 손톱 길이가 약 5. 8m로 측정돼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을 지닌 여성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 버지니아주, 7월부터 대마 사용·소지 합법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 버지니아주가 성인의 마리화나(대마초) 사용 합법화 시점을 오는 7월로 앞당겼다. 당초 주 의회는 2024년부터 성인이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소지할 수 있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허용 시점을 약 3년 앞당긴 것이다.

  • 美대학 클럽 신고식 또 참사…표백제 먹여 식도 제거 위기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대학의 유명한 사교클럽 신입생 신고식에서 또 참사가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시피대 '파이 카파 알파' 신입회원 신고식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표백제를 먹여 가중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 미국행 밀입국 대란 속 미성년자 수용시설서 학대 의혹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미국 남서부 텍사스주(州) 당국이 7일(현지시간) 밀입국 미성년자들을 수용 중인 '샌안토니오 콜리세움'의 학대, 방임 등 의혹 3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보호자 없이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한 미성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수용시설의 학대 의혹에 대한 조사 사실이 알려지기는 처음이다.

  • "바이든, 위안부 문제 반드시 매듭지어야"

    15개 미국 로스쿨의 아시아계 학생들이 백악관에 위안부 문제 관여를 촉구하는 편지를 보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하버드대 로스쿨 재학생 자넷 박(27)은 논의 과정에서 인권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했다고 소개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외교정책에서 인권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는 만큼 20세기 최악의 전쟁범죄 중 하나로 꼽히는 위안부 문제에도 바이든 행정부가 관여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해 편지를 보냈다는 것이다.

  • 그게 총싸움 까지 할 일인가"

    미국에서 차선 변경을 둘러싼 다툼이 총격전으로 번져 한 살 아기가 총을 맞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6일 오전 11시 시카고 도심 동편 미시간호변의 레이크쇼어 드라이브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는 "하얀색 링컨 차량이 다른 차를 뒤에서 추돌한 뒤 멈춰섰다"며 "링컨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이 총상을 입은 1살짜리 남아를 안고 내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라고 진술했다.

  • 한복에 갓 쓴 미 테너플라이 시장 "한복은 한국의 전통문화"

    (테너플라이[미 뉴저지]=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뉴저지주(州) 테너플라이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로 공식 선포했다. 외국 지자체 중 최초로 한복의 날을 제정한 마크 진너 테너플라이 시장은 6일(현지시간) 테너플라이 시청 강당에서 열린 한복의 날 선포식에 한복 차림으로 참석해 선언문을 읽어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