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 싫다"며 한국계에 엉뚱한 화풀이…美 30대 철창행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미국의 한 30대 남성이 "중국인이 싫다"면서 시애틀을 방문한 한국계 관광객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NBC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에런 찰스 로우(30)는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밤 시애틀의 한 쇼핑센터 인근에서 한국계 관광객들을 공격했다가 경찰에 증오 범죄 혐의로 붙잡혔다.

  • "한미 훈련 재개 김정은에 달렸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북한의 향후 행동에 따라 한·미 연합군사훈련 재개를 검토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관계기사 5면> 에스퍼 장관은 2일 미 MSNBC방송 인터뷰에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좌관이 최근 한·미 연합훈련을 재개해야 한다고 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김정은의 다음 행동에 따라 살펴볼 일"이라면서 "앞으로 수 개월간 지상에서 펼쳐질 상황 전개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 "참 따뜻한 세상입니다" 2020불의 행복

    노숙자 쉼터에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던 식당 종업원에게 그런 선물이 주어졌다. 미시간 주의 한 식당에서 일하던 30대 미혼모가 새해를 앞두고 손님에게 2020달러의 팁<본보 1월2일자 보도>을 받아 화제다. 지난달 29일 미시간 주 앨피나시의 한 식당에서 손님 2명이 23달러짜리 점심 식사를 주문했다.

  • 아들 두 명 살해 여성  아파트서 투신 '중태'

    2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사우스쇼어 아파트 11층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조부를 흉기로 찌르고 자식으로 보이는 1세 남아를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후 투신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집 안에서 또 다른 2세 남아가 심한 열상과 끓는 물에 덴 채 욕조에서 숨져 있었다고 밝히고 가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라고 밝혔다.

  • 대학 총장된 힐러리

    힐러리 클린턴(72) 미국 전 국무장관이 2일 북아일랜드 최고 명문 중 하나인 퀸스 유니버시티 벨파스트의 총장에 임명됐다. 대학 측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북아일랜드에 상당한 공헌을 해 왔으며, 국제적인 리더"라며 "퀸스 유니버시티의 지지자이자 영감을 주는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불타는 가정집 앞에 서서…"치~즈"

    미국 디트로이트시 소방대원들이 화재로 불타고 있는 집 앞에서 단체로 기념사진을 촬영해 논란이 일고있다. 지난 1일 디트로이트 현지언론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군 소방관들의 사진 촬영이 새해 첫날부터 비난을 받고있다고 보도했다.

  • "새해 팁으로 2020불 받았어요"

    지난달 30일 미시간주 앨피나의 선더베이리버 레스토랑에서 종업원 다니엘 프란조니가 팁 2020달러가 포함된 고객의 영수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가 들고 있는 신용카드 영수증에는 "해피 뉴 이어, 2020 팁 챌린지"라고 쓰여 있다.

  • 새해맞이 축포 총탄에 목 맞은 60대 女 사망

    텍사스주 휴스턴 외곽 주택가에서 60대 여성이 새해 전야에 이웃 주민이 쏜 것으로 보이는 총탄 유탄에 목 부위를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NBC 방송이 1일 보도했다. 인근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61세 여성이 가족과 함께 폭죽놀이를 하고 밖으로 불려 나갔다가 변을 당했다고 해리스 카운티 경찰서가 전했다.

  • "성실한 거지 단속반이 띄워드립니다"

    앨라배마주 모빌 시의 경찰관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성탄절 메시지에서 노숙자들을 조롱하는 내용을 담아 이 것이 소셜미디어에 널리 퍼지면서 서장이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앨라배마시 경찰의 경찰관 2명은 노숙자 단속에서 압수한 듯한 마분지 상자 광고지 등으로 만든 '노숙자 이불'( homeless quilt )의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고 , 이들을 조롱하는 내용의 글을 성탄절 메시지로 남겼다는 것이다.

  • "이런 피자 먹으려면 운동해야지?"

    29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한 소년이 바른 운동 습관을 권장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피자 모양의 역기를 들고 있다. 타임스스퀘어 새해맞이 행사의 후원사인 피트니스 업체는 미국인들의 80%가 운동을 하지 않고 있다며 운동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