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와 성관계설 포르노배우 코미디쇼 출연 "폭풍 몰려온다"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관계설을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5일(현지시간) 미 NBC방송의 정치풍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깜짝 출연했다.

  • 뇌손상 美 13살 소년, 생명유지장치 제거 하루전 소생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미국에서 뇌를 크게 다친 13살 소년의 장기를 부모가 기증하기로 하고 생명을 포기하기 하루 전 기적같이 의식을 되찾는 일이 일어났다고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 사는 트렌튼 매킨리라는 이 소년은 지난 3월 조그마한 유틸리티 트레일러에 타고 있다가 뒤집히면서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고 트레일러에 머리가 짓눌리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 트럭 짐칸에서…밀입국자 89명 적발

    대형 트럭을 타고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중남미 불법 이민자 89명이 멕시코 남부에서 적발됐다. 6일 대형 트럭 짐칸에서 발견된 어린이 31명을 포함한 89명은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과테말라 출신들로 일부는 호흡 곤란, 심한 탈수 증세를 보였다.

  • "내 장례식엔 트럼프 오지마"

    암 투병 중인 미국 공화당의 거물 정치인 존 매케인(81·애리조나·사진) 상원의원 측은 매케인의 사망 시 장례식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닌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초청할 생각인 것으로 보도됐다. 매케인 의원의 사망에 대비해 장례식 계획을 짜고 있는 그의 가까운 지인들이 백악관에 이미 이런 뜻을 전달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가 5일보도했다.

  •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용암분출…주민 1만명 대피령

    규모 5. 0 지진 이후 화산 활동 활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하와이 주(州) 하와이 섬(일명 빅아일랜드)에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규모 5. 0의 지진 이후 용암이 분출해 인근 주민 1만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현지언론 하와이뉴스나우가 3일(현지시간) 전했다.

  •  방문객 감소 현상에 주민들이 뿔났다

    최근 라스베가스 방문객 감소현상이 나타나는데, 그 원인 중 하나로 호텔 리조트피(resort fee)와 주차비가 꼽히고 있다고 LA타임스(LAT)가 2일 보도했다. 라스베가스에서 리조트피 인상, 주차비 부과 현상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리조트피 인상의 경우 대부분의 빅 호텔이 이미 대세에 따른 상태다.

  • 매캐런 공항 이용객 계속 증가 3월 이용객 430만명

    대한항공도 3. 6% ↑. 라스베가스 매캐런 국제공항이 이용객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3월 사상최다를 기록했다. 라스베가스 항공청에 따르면 지난 3월 매캐런 국제공항의 이용객 수는 430만명으로 3월 사상 최다 이용객을 기록했다.

  • 라스베가스 주민 최다 선호 여행지는?

    관광지로 라스베가스를 선호하는 남가주 주민들이 많다. 반대로 라스베가스 지역 주민들도 남가주를 선호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올 봄시즌 선호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라스베가스를 포함한 남부 네바다 주민들은 남가주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최근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 국무부에 주한미군 감축 검토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펜타곤)에 주한미군 감축 검토를 지시했다고 뉴욕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NYT는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 현재 미국 국방부가 평화 협정 체결을 염두에 두고 주한미군 감축을 검토 중이며 이러한 방안은 미·북 회담의 협상용 카드로 쓰이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 하와이 빅 아일랜드 5.0 지진…용암분출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3일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규모 5. 0의 지진이 일대를 강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일어난 지진은 그 동안 하와이의 활화산 킬라우에아 화산이 이르킨 수백개의 소규모 지진들에 이어 일어난 가장 최근의, 최대의 지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