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모 4이상 지진 중 최소 72% 전진

    주요 지진이 발생하기 전 약진이 여러 차례 발생한다는 새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LA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로스 알라모스 국립 연구소의 대니엘 트루그먼 지진학자는 조사 결과 대다수 본진들이 새로운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 감지할 수 있는 전진 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10센트 동전 132만달러 낙찰

    125년 전 주조된 10센트 짜리 동전 하나가 경매에 나와 무려 16억원에 낙찰됐다. CNN은 20일 지난 주 시카고에서 열린 경매에서 1894년 주조된 10센트 희귀 동전이 132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액면가의 1000만 배가 훌쩍넘는 가격에 낙찰된 이 동전은 1894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이 주조한 것으로 이름은 '1894-S 다임'(1894-S Barber Dime)이다.

  • "딱 걸렸어" 할라피뇨속 대마초 '4톤'

    4톤에 달하는 마리화나를 할라피뇨 속에 숨겨 캘리포니아 주로 밀반입하려던 멕시코 일당이 붙잡혔다.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타이메사 국경검문소를 통과하려던 멕시코 국적의 대형 트레일러 운전자가 마리화나 밀반입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 다른 곳에 잠시 내보내는 '멍청한 규정?'

    홈리스 수 급증으로 골머리를 앓는 LA 시의회와 당국이 노숙인 규모를 현 단계에서 관리하는 극약처방의 하나로 차량 내 생활 금지 조례를 발효했다. LA 시의회 조례는 공원, 학교, 요양시설(데이케어센터) 인근에 차를 주차해놓고 생활하는 노숙인에게 처음 적발 시 25달러, 두 번째 적발 때 50달러, 세 번째 적발되면 75달러의 벌금을 물리는 것이 요체다.

  • '목조르기 체포'로 흑인남성 사망케한 NY 백인경관, 5년만에 파면

    지난 2014년 체포 과정에서 목조르기를 해 흑인 남성을 숨지게 한 뉴욕의 백인 경찰관이 파면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제임스 오닐 뉴욕시 경찰국장은 19일 백인 경관 대니얼 판탈레오를 파면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5년 만이다.

  • "우연히 학교서 주운 것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고교 농구선수 시절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농구복(사진)이 경매에서 12만달러에 팔렸다고 AP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경매업체 헤리티지옥션은 지난 16일 열린 경매에서 익명을 요구한 한 남성이 오바마 전 대통령이 고교 시절 입고 농구대회에 나간 것으로 추정되는 농구복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 "100명 쏴 죽이겠다" 협박문자 20대 체포

    플로리다주 발루시아 카운티 경찰국은 최대 100명을 살해하겠다는 대규모 총기 난사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낸 용의자 트리스탄 스콧 윅스(25)를 체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에 사는 윅스는 최근 "대량 살상 세계 기록을 깨트리고 싶다.

  • '화들짝' 대피소동 빚은 뉴욕 압력밥솥 용의자 체포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미국 뉴욕 맨해튼의 지하철역 등에 전기압력밥솥을 놔둬 폭발물 공포를 불러일으킨 20대 남성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뉴욕경찰이 전날 용의자로 래리 그리핀(26)을 뉴욕 브롱크스에서 체포했다고 전했다.

  • 자라보고 놀란 가슴 '밥솥' 보고…

    뉴욕 맨해튼의 지하철역 등에 전기압력밥솥(사진)을 놔둬 폭발물 공포를 불러일으킨 20대 남성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경찰은 용의자로 래리 그리핀(26)을 체포했다. 노숙자 출신으로 밝혀진 그는 지난 16일 오전 7시께 맨해튼 남부 풀턴 지하철역 역사에서 2개의 전기밥솥을 2마일 가량 떨어진 첼시 지역의 쓰레기더미 옆에 한개를 각각 놔두고 갔다.

  • 죽었다는 아들, 알고보니 인형

    안타까운 사연으로 가족과 친구, 생명부지의 타인들에게 위로를 받았던 20대 부부의 사기행각이 밝혀졌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사는 부부 케이시 랭(23)과 지프리 랭(27)은 아내인 케이시의 SNS 계정을 통해 임신 초음파 사진과 불룩나온 배 사진 등을 이용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