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증오 타깃된 올림픽 금메달 스타 

    미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스노보드 챔피언 클로이 김(21·사진)이 아시아인을 겨냥한 증오범죄에 매일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2000년 LA인근 롱비치에서 태어나 네 살 때 스노보드를 타기 시작해 일찍이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했고 현재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의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고 있다.

  • 코리아타운에 달려온 흑인 유력 정치인 "증오범죄 가슴 아파"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뉴욕에서 13선을 한 민주당의 유력 흑인 정치인 그레고리 믹스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코리아타운에서 증오범죄를 규탄했다. 믹스 위원장은 1일 오후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 열린 아시안 증오범죄 반대 집회에서 "나처럼 생긴 사람이 아시아인이나 백인을 상대로 증오범죄를 저지르는 걸 보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 미 경찰, 13세 소년 사살…"무장대치 끝 발생" vs "정의 원해"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 경찰이 13세 소년을 사살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1일(현지시간) 시카고 경찰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2시 35분께 시카고 서부 라틴계 밀집지 리틀빌리지에서 발생한 경찰 총격의 피해자 신원이 7학년생(한국 중1) 애덤 톨리도(13)로 확인됐다.

  • "'어디서 왔느냐' 묻지 않을 때까지 투쟁"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배우자이자 한국계 이민 1세대인 유미 호건이 미국 내 아시아계 인종 차별에 정치 지도자들의 대응을 촉구했다. 호건은 31일 CNN 기고를 통해 "아시아계 미국인 모두가 여전히 인종 차별을 겪는다.

  • "보복당할까 봐 증오범죄 신고 꺼린다"

    아시아계가 증오범죄를 당해도 신고를 꺼려 '알려지지 않은 범죄'가 많다고 추정할 수 있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아·태평양계(AAPI) 통계·정책연구를 제공하는 단체 'AAPI 데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서베이몽키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AAPI 응답자는 증오범죄를 당한 적 있다는 비율이 전체보다 높았다.

  • 부산서 '펑' 85초만에 평양 '꽝'

    미국이 개발 중인 ‘극초음속 미사일(AGM-183A)’의 첫 시험발사를 조만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핵 위협과 중국, 러시아의 군사적 팽창에 맞선 미국의 신형무기 개발이 가속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미 공군에 따르면 B-52H 전략폭격기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공중 발사하는 시험이 수일 안에 이뤄질 계획이다.

  • 코치에게 성추행 피해 선수들 미국태권도협회에 책임 있다

    미국 올림픽위원회 산하 태권도협회(USAT)가 성범죄에 노출된 선수들을 보호할 법적 의무가 있다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1일(현지시간) 미국 올림픽 여자 태권도 선수 3명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이러한 내용으로 판결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 미국 또 총기난사…LA근처에서 어린이 포함 4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이재영 기자 = 사회갈등 악화로 치안 우려가 커진 미국에서 또다시 총기 범죄가 발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경찰은 3월 31일(현지시간) 오후 5시30분께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한 사무용 건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 美 뉴욕·뉴멕시코도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16개주로 늘어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보, 전과자 양성 예방 등을 이유로 미국에서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주가 늘어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의회는 21세 이상에 대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 웨딩드레스 입고 도로 막아선 신부…무슨 일?

    결혼식 도중 주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셰리프 요원인 신랑과 신부가 식을 멈추고 피해자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낳고 있다. 주인공은 플로리다주 마리온카운티 셰리프 소속인 구치소 요원 테일러 래퍼티와 그의 셰리프 남편인 크리스 래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