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약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에 올라서면서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지난달 마지막 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2%를 기록했다.

  • "겁쟁이 경관때문에 내 딸이…"

    지난 2월 14일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격 사건 때 숨진 학생의 아버지가 사건 현장 밖에서 서성거린 학교 지원 경찰관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1일 미 언론에 따르면 총격범의 총탄에 딸 메도우를 잃은 앤드루 폴락은 전날 브로워드 순회법원에 낸 소장에서 "학교 경찰관 스콧 피터슨에게 불법행위에 의한 사망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 미국내 한인 유학생 또 줄어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내 한인 유학생이 또 줄었다. 지난 수년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산하 '학생 및 교환방문자 프로그램(SEVP)'가 어제(4월 30일) 발표한 2018년 3월말 외국인 유학생 현황에 따르면 학생비자(F-1)와 연수비자(M-1)를 받아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인 유학생은 6만7326명으로 집계됐다.

  • 北억류 한국계 미국인 3명 "송환 임박…교화소 출소"

    북한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석방을 협상 중인 한국계 미국인 억류자 3명을 노동교화소에서 출소시킨 뒤 평양 모처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북한이 이들 3명을 미국에 인도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으로 보여 석방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  "영주권 신청자, 확인하세요"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달 30일부터 영주권을 비롯한 보안이 필요한 서류들을 우편으로 보내기 위해서 연방우정국(USPS)을 통해 '서명확인 제한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보안이 필요한 서류들이 우편으로 배달될 경우 신청자가 서류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제시하고 서명을 받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 포르노 女배우 또 소송'막장'

    '스토미 대니얼스'이라는 예명으로 포르노 배우 활동을 했던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 3월 '성관계 비공개 합의'는 무효라면서 민사소송을 제기한 데 이은 두 번째 소송이다.

  • 리디아 고 '돌아왔다'…21달만에 '짜릿' 우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1·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1개월 만에 우승 감격을 누렸다. 리디아 고는 29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천507야드)에서 열린 메디힐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줄였다.

  • 美연구팀, 죽은 돼지 뇌 되살리는 실험 성공…윤리논쟁 촉발

    인간의 뇌는 죽음의 문턱 앞에서 마지막을 준비한다. 심지어 숨이 멎고 심장이 더는 뛰지 않는 신체적 사망판정을 받은 뒤에도 뇌가 작동한다는 결과도 나오고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사망한 뒤 5분 동안은 뇌가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 아버지'→'연쇄 성폭행범'나락

    성폭행 혐의 재판에서 유죄평결을 받은 미국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80)가 법원의 가택연금 명령을 받았다. 발목에는 GPS 위치추적장치를 달아 허락 없이는 외출할 수 없는 신세가 됐다. 코스비 재판을 담당한 스티븐 오닐 판사는 27일 "선고를 기다릴 때까지 코스비를 필라델피아 자택에 당분간 가택연금한다"고 명령했다.

  • 백악관, '동해 병기' 미주한인 청원 기각

    백악관이 미국 정부의 공식 문서와 지도에 일본해(Sea of Japan) 외에 동해(the East Sea)를 병기할 것을 요청한 미주 한인들의 청원을 기각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백악관은 '일본해 단일 표기' 원칙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