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 끌려고?'

    혐오범죄로 추정되는 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밝혀 미국 사회에 반향을 불러일으킨 배우 저시 스몰렛(36·사진)이 허위 신고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시카고를 관할하는 쿡 카운티 검찰은 20일 인기 TV드라마 '엠파이어'(Empire)에 출연 중인 스몰렛이 지난달 시카고 도심 밤거리를 혼자 걷다 인종차별적 비속어와 성소수자 비하 욕설을 듣고 폭행까지 당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내용이 허위로 추정된다며 스몰렛을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 라스베가스에 '첫눈'이 내렸어요  

    이상기온 현상으로 라스베가스에도 추위가엄습하면서 20일 첫눈이 내렸다. 국립기상청은 레드락캐년 내셔널 보호구역 등 폭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주말에 두번째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첫 눈이 내린 라스베가스 인근 주택가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 美위스콘신 고교 치어리딩 팀 '부적절한' 시상식 폐지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위스콘신 주의 한 고등학교가 교내 치어리딩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여해온 '부적절한' 상들을 논란 끝에 폐지하기로 했다.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NBC·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 케노샤의 트렘퍼 고등학교는 연례 치어리딩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발표해온 '큰 가슴 상'(Big Boobie), '큰 엉덩이 상'(Big Booty), '가장 깡마른 몸매 상'(String Bean)을 올해부터는 없애겠다고 밝혔다.

  • 그랜드캐년서 방사선 노출?

    지난 20여년동안 그랜드캐년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직원들이 위험 수준의 방사선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 애리조나 리퍼블릭의 보도에 따르면 그랜드캐년의 안전관리자 엘스톤 스테프슨은 "공원 내 위치한 작은 박물관인 '그랜드캐년 뮤지엄 콜렉션'에 20여년 동안 방치된 페인트가 담긴 통 3개에서 방사성의 우라늄이 가득했다"고 밝혔다.

  • 400불어치 마약 판매 용의자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 헌법이 규정한 과도한 벌금 금지 원칙은 모든 주에 적용된다고 판결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인디애나주 경찰이 400달러 상당의 헤로인을 판매한 혐의로 용의자를 체포하면서 4만달러 상당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인 랜드로버 차량을 압수한데 대해 이는 헌법이 보장한 과도한 재산압류 금지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 수병 눈감자마자…'수병과 간호사 키스'도 '미투' 논란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제국주의 일본의 항복과 2차 세계대전 종전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유명한 '수병과 간호사 키스'의 주인공이 세상을 떠나자마자 이 사진을 형상화한 조각상도 수난을 당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있는 '무조건 항복'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에서 여성 간호사의 왼쪽 종아리 부분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적은 "#MeToo(미투·나도 당했다)"라는 낙서가 발견됐다고 미 ABC 방송이 보도했다.

  • 골프 통해 美에 'K-푸드' 알린다

    CJ 제일제당이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PGA투어를 통해 'K-푸드'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가 지난 주 치러진 PGA 대회 '제네시스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개최 예정인 8개 주요 PGA 대회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 상속 관리자 누구에게?

    많은 손님들이 트러스티 (Trustee)지정을 두고 골머리를 앓는다. 리빙트러스트를 구성하는 요소를 다시 짚어보자면 리빙트러스트의 주인인 트러스터(Trustor), 관리자인 트러스티(Trustee) 그리고 수혜자인 베네피셔어리 (Beneficiary)로 나뉜다.

  • 2차대전 종전 상징 '수병과 간호사 키스' 사진 남주인공 별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제국주의 일본의 항복과 2차 대전 종전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유명한 '수병과 간호사 키스'의 주인공인 조지 멘돈사가 9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CNN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멘돈사는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에서 눈을 감았으며, 고향 미들턴의 한 묘지에 묻힐 예정이라고 그의 딸이 CNN에 전했다.

  • '고속 성장행진' LV주택시장, "둔화 조짐"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인 라스베가스 주택시장이 최근 둔화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스베가스 주택 시장은 지난해 최고 속도로 성장했다. 판매 가격과 렌트비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