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 성착취 청소년 농구감독 

    미성년자 성 착취 및 포르노그래피 소지·유포 혐의로 기소된 아이오와주 청소년 농구팀 감독에게 징역 18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3일 AP통신에 따르면 연방법원 아이오와 북부지원은 아이오와 주 노스 리버티에 기반을 둔 유명 유소년 농구 프로그램 '반스토머스'(Barnstomers) 설립자 겸 전 감독 그레그 스티븐(43·사진)에게 종신형과 다름없는 징역 180년형을 선고했다.

  • 결혼 45년…"저 세상도 함께"

    결혼한 지 45년 된 미국인 부부가 거의 동시에 세상을 떠나 한날한시에 함께 묻혔다. AP통신은 3일 펜실베이니아주 이리(Erie)에 살던 클레어 코스 밴스(75)씨와 부인 잔느 밴스(70)씨의 애틋한 사연을 보도했다. 이들 부부는 1974년 결혼해 세 자녀를 키웠고, 함께 빙고 게임을 하거나 TV 시청을 즐겼다.

  • 제 2의 '허드슨강의 기적'

    보잉 737 여객기가 3일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해 세인트존스 강에 빠졌다. 3일 쿠바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보잉 737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강에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자 전원(143명)은 무사했다.

  • 美 한인 청년 伊서 살해혐의 체포

    이탈리아 경찰은 로마 인근 비테르보의 옷가게에서 74세의 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22세의 미국 국적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4일 마이클 아론 방(Pang)을 붙잡았으며 그가 가게 주인을 의자로 내리쳐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인의 시신은 3일 가게에서 발견됐다.

  • '켄터키 더비' 우승 경주마 22분만에 실격…145년 역사상 처음

    미국에서 가장 유서 깊은 경마대회인 '켄터키 더비'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말이 당일 실격 처리되는 이변이 벌어졌다. 비디오 판독 결과 해당 말이 반칙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145년 역사의 켄터키 더비에서 우승마가 경기 당일 뒤바뀐 건 처음이다.

  • "북한은 지구상의 암이다"

    북한에 장기 억류되어 있다가 지난 2017년 혼수 상태로 풀려난 뒤 곧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가 3일 북한을 '지구의 암'이라고 부르면서 북한에 대한 압력을 늦추지 말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날 미국 워싱턴 싱크탱크인 허드슨연구소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신디 웜비어는 "북한은 지구상의 암"이라면서 "우리가 이 암을 무시한다면, 그것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우리 모두를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 지금은 100세 시대…'만학도' 넘쳐난다

    '100세 시대'를 맞아 늦은 나이에 학교를 다니는 '만학도'도 많아졌다. 새 직업을 위해, 그동안 이루지 못한 꿈을 위해, 더 나은 노년의 삶을 위해, 더 오래 일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삶의 후반전을 새롭게 뛰고 있다.

  • "나 좀 태워줘" 경찰차 탄 아기 바다사자

    2일 오전 8시30분 교통체증으로 혼잡한 북가주 101번 고속도로의 출구 근처에 갈 곳을 잃은 아기 바다사자가 나타났다. 운전자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경관은 "현장에 도착한후 아기 바다사자를 옮기기 위해 경찰차 뒷문을 열자 아기 바다사자가 기다렸다는 듯 껑충 뛰어 뒷자석에 착석했다"고 말했다.

  • 생소한 도시들 인구 증가율 최고

    지난 해 캘리포니아주의 인구가 거의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일부 도시들에서는 상당한 수준의 인구변화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재무국이 지난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1일 현재 캘리포니아주 인구 3만명 이상의 도시 가운데 북동부 지역에 위치한 치코(Chico)시가 20.

  • 드론 이용 첫 '장기 이송' 성공

    미국에서 9년 동안 신부전을 앓던 환자가 드론으로 이송된 신장을 이식받아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한 주차장에서 이식용 신장을 싣고 출발한 드론은 시속 32㎞로 300피트(약 91m) 상공을 날아 3마일(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