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볼링장 총기 난사 사건 범인은 육군 특수부대원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크리스마스 다음 날 미국 일리노이주 록퍼드에서 발생한 볼링장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특수부대 소속 현역 군인으로 드러났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육군 특수부대 소속 현역 군인 듀크 웹(37)이 3건의 살인과 1급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 이번엔 '미스터리 생강빵 기둥'

    성탄절 샌프란시스코 한 공원에 생강빵(진저브레드)로 만들어진 정체불명의 삼각기둥(사진)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26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전날 시 중심부 '코로나 하이츠 파크'에서 약 2m 높이의 삼각기둥이 발견됐다.

  • 또…LA에 '제트팩 맨' 떴다

    LA에서 또다시 무허가 '제트팩 맨;이 포착됐다. 24일 폭스40뉴스는 LA 상공에서 제트팩을 메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을 봤다는 조종사의 목격담을 전했다. 지난 21일 훈련 비행 중이던 한 조종사가 LA국제공항(LAX) 근처 915m 상공을 비행하는 정체불명의 사람을 목격했다.

  • 뉴저지서 재택근무하고 세금은 뉴욕에?…소송 붙은 이웃 주들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세금 부과를 어떤 주가 할 것이냐를 놓고 논쟁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뉴햄프셔는 지난 10월 인접한 매사추세츠로 통근하는 뉴햄프셔 주민에 매사추세츠가 세금을 부과할 수 없도록 소송을 제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코로나 입원치료 중 인종차별 고발 미 52세 의사 끝내 숨져

    퇴원 2주만에 병세 악화 사망…흑인 코로나 사망률, 백인 3. 6배.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내가 백인이었다면 이런 대우를 받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마치 내가 마약중독자인 것처럼 느끼게 했다. ". 코로나19로 입원한 후 인종차별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다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불만을 털어놓았던 미국의 흑인 여성 의사 수전 무어(52)가 끝내 숨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모이지 말라더니…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데버라 버크스(64·사진) 조정관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가족 모임을 한 게 밝혀지며 각종 비난이 쏟아진 게 계기가 됐다. 버크스 조정관은 지난 11월 추수감사절 연휴에 델라웨어주 인근 펜윅 섬에 위치한 별장에서 가족모임을 한 것으로 드러나며 최근 곤욕을 치르고 있다.

  • 코로나로 美 기대수명 3년 단축됐다

    인구증가율도 겨우 0. 35% 늘어'120년만 최저'…코로나 사망자 폭증 여파. 뉴욕 감소율 -6. 5% 1위, 가주도 13만6천명. 올해 미국의 인구가 120년 만에 가장 적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사망자가 급증한 영향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 전깃줄 걸린 산타 '대롱대롱'

    산타 복장을 한 남성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선물을 전달하려다 전깃줄에 걸리는 일이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다. CNN에 따르면 지난 20일 북가주 새크라멘토에서 산타 복장을 한 남성이 전깃줄에 걸려 구조됐다. 이 남성은 코로나19 상황에 비대면으로 어린이들에게 사탕을 전달하기 위해 패러글라이딩으로 이동하다가 전깃줄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 비행기 회항…진상 부부 체포

    미국 뉴욕 라과르디아 공항에서 21일 출발해 조지아주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부부 승객 2명이 탈출용 슬라이드를 작동시켜 항공기가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자 승객 2명이 자리에 앉기를 거부하면서 소동을 부리다 비상 탈출용 문을 강제로 개방해 비행기를 빠져나왔다.

  • 노마스크 '퇴짜'에 AK47 소총 보복 난사…미 남성 3명 체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마스크 미착용으로 성인 클럽 입장이 거부되자 클럽 건물을 향해 AK-47 소총을 보복 난사한 미국의 20∼30대 남성 3명이 체포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22일(현지시간) 에드거 나바 아얄라(34), 대니얼 오캠포 나바(22), 후안 호제 어코스타 소토(20)를 살인 미수와 폭행 혐의 등으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