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청소년 전자담배 확산 비상…'일상적 중독' 통로 될 수도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미국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이 기록적으로 빠르게 증가해 우려를 낳고 있다. 연방 공중보건국장(US surgeon general)이 전자담배 주의보까지 발령하면서 강력한 대책을 촉구할 정도니 심각하긴 한 것 같다.

  • 美 "대북인도지원 영향없도록 미국인 北여행금지 재검토"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미국 정부가 자국 민간 차원 대북 인도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미국 국민에 대한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재검토하겠다고 19일 발표했다. 미국의 대북 실무협상을 이끄는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는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 초 미국의 지원단체들과 만나 적절한 (대북) 지원을 더욱 확실히 보장할 방법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 올 한인 100여명 美시민권 포기…왜?

    전체 시민권 포기자의 2. 8% , '해외금융계좌신고 의무화' 여파.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는 한인들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 문제가 주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연방 국세청과 재무부가 지난달 발표한 2018 3분기 시민권 반납 명단 자료에서 성씨와 이름을 기준으로 한인으로 추정되는 포기자는 31명으로 나타났다.

  • '철없는 엄마' 징역 40년형

    텍사스주에서 1살, 2살 난 아이들을 뜨거운 차에 15시간이나 방치해 숨지게 한 여성에게 징역 40년형이 선고됐다. 커카운티 법원의 케이스 윌리엄스 판사는 아동유기·위험방치 등 혐의로 기소된 어맨더 호킨스(20)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 레스토랑서 굴요리 먹다 '천연진주' 행운 男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굴 요리를 먹던 60대 남성이 천연 진주를 발견하는행운을 만났다. 뉴저지주에 사는 릭 안토시(66)는 지난 5일 친구와 함께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를 찾아 14. 75달러 짜리 팬 로스트를 주문했다.

  • 중고교 등교 55분 늦췄더니 성적 '쑥쑥'

    성적 평균 4. 5점 향상, 저소득층 결석-지각도 줄어. "더 이상 잠 못 드는 시애틀은 없다(Sleepless No More In Seattle). ". 최근 공영라디오 NPR를 비롯한 미국 언론은 워싱턴주 시애틀 학교의 '등교 시간 늦추기 운동'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 美법원, 사슴 밀렵꾼에 "'밤비' 시청하고 반성해라"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사슴 수백 마리를 밀렵한 혐의로 복역 중인 수감자에게 법원이 정기적으로 아기사슴의 성장을 다룬 전통 애니메이션 영화 '밤비'(Bambi)를 꼭 시청하도록 명령했다. 미국 미주리주 법원은 29세의 밀렵꾼 데이비드 베리 Jr.

  • 웜비어 부모, 北에 11억불 배상 청구

    북한에 1년 5개월 가량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와 사망한 대학생 오토 웜비어 가족이 북한 정부를 상대로 약 11억 달러를 청구했다. 한국 돈으론 약1조2447억원이다. 미국의소리(VOA)방송은 17일 웜비어 측 변호인이 재판부에 제출한 문건을 입수해 위와같이 보도했다.

  • 폐지? 유지?…'오바마케어' 판결 혼란

    텍사스 연방지법의 위헌 판결로 인해 오바마케어 가입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미 미가입자에 대한 벌금 조항이 없어진 이후 탈퇴자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이번 판결이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백악관과 오바마 케어를 관할하고 있는 CMS(연방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도 지난 주말 오바마케어의 위헌판결을 내린 텍사스 연방지법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상급법원의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 美, 위치정보 오차 1m 차세대 'GPSⅢ' 첫 위성 발사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미국 공군이 위치정보 오차를 1m까지 줄인 더 정확하고 군사 보안이 강화된 차세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위성을 발사한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공군은 18일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에 GPSⅢ의 첫 위성을 실어 지구 궤도로 쏘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