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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중부 대평원 휩쓰는 폭염…90년전 '더스트볼'보다 더워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이상고온이 유럽을 덮친 가운데 미국에서도 텍사스 등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20일 50개 주(州) 가운데 28개 주에 대해 폭염경보 또는 주의보를 내렸다.

  • 뉴욕 해변에 상어 출몰…서핑보드 충돌하고 서퍼 물기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미 뉴욕 퀸스의 서핑 명소인 '로커웨이 해변'에서 상어가 출몰하면서 당분간 접근이 금지됐다. 블룸버그·DPA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공원관리 당국과 뉴욕경찰(NYPD)은 20일 상어가 해안가에 나타났다는 목격담이 여러 건 접수됐다면서 오후 2시께부터 입수를 금지했다.

  • "의견 충돌이 있으면 잠시 떨어지세요"

    "잠자리에 들기 전 항상 키스하고, 의견충돌이 있으면 이야기하기 전 서로에게서 떨어져 잠시 각자의 시간을 가져요. ". 19살 때 처음 만나 79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오며 단 한 번도 다투지 않았다는 금실 좋은 미국 노부부의 이야기가 화제다.

  • 교정국 실수 방면, 5천불 현상금

    지난해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을 납치했던 19세난 개 절도범에 대해 경찰이 5000달러 현상금을 내걸었다.  . 연방 법무부 산하 연방보안관실USMS는 LAPD 요청에 따라 가가의 반려견을 훔쳤던 일당 중 행방을 알 수없는 제임스 하워드 잭슨(사진)을 상대로 현상금 수배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 46년만에 덜미 잡힌 성폭행범 살인마

    46년 전 살인사건을 포기하지 않고 추적하던 미국의 수사당국이 버려진 커피잔을 이용해 마침내 용의자를 붙잡았다. 20일 뉴욕타임스(NYT)와 펜실베이니아주 랭카스터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1975년 12월5일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매너타운십의 한 아파트에서 19세 여성 린디 수 비클러가 성폭행을 당한뒤 흉기에 19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 뉴욕 조직범죄 드라마 촬영 현장서 총격…스태프 사망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의 인기 TV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가 총에 맞아 숨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 오전 5시께(현지시간) NBC 방송의 드라마 '로 앤드 오더 : 조직범죄전담반'의 뉴욕 브루클린 촬영 현장에서 31세의 남성 스태프가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 北 랜섬웨어에 협박당한 美 병원…당국, 6억5천만원 회수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북한 해커가 랜섬웨어를 이용해 미국의 병원을 공격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 뉴욕 포댐대학에서 열린 사이버보안 회의에서 리사 모나코 미국 법무부 차관이 이 같은 사실을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 美CDC, 노바백스 백신 성인 사용승인…4번째 코로나백신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9일 바이오기술 업체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만 18세 이상 성인에게 접종해도 된다고 승인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날 자문기구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의 권고를 수용해 이같이 조치했다.

  • 북미도 폭염에 난리…비상사태 선포·수영장 야간 개장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유럽에서 이상고온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북미도 폭염과 화재로 신음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19일 미국 기상청(NWS)에 따르면 중남부인 텍사스주, 오클라호마주, 루이지애나주, 아칸소주, 미시시피주, 테네시주 일부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됐다.

  • 백악관, 낙태권 축소에 임신중절약 처방·판매 면책 검토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축소 판결에 대응해 임신중절 알약의 처방·판매를 면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공공준비·비상사태 대비법'(PREP)을 발동해 임실중절 알약을 제공한 의료진과 약국에 법적 책임을 묻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 백악관 내에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