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냐?

    지난 21일 플로리다주 포 코너스 지역의 한 골프장. 지는 게 죽기보다 싫었던 남자는 코앞으로 지나가는 악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샷을 날렸다. 현지에서 프로 웨이크보드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스틸 래퍼티는 이날 지인들과 한창 내기골프 중이었다.

  • 美 9살 소녀 목숨 앗아간 맹견 주인도 살인혐의로 기소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미국 미시간주에서 어린 소녀를 공격해 숨지게 한 맹견들의 주인에게도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미시간주 웨인카운티 검찰은 22일(현지시간) 9살 소녀 에마 허낸데즈를 지난 19일 공격한 핏불 3마리의 주인인 피어 클리블랜드(33)를 2급 살인과 과실치사, 인명사고를 일으킨 동물을 소유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AP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 트럼프 시대…미국으로 유학 안온다

    트럼프 정부 들어 미국에서의 유학을 위해 입국하는 유학생들의 수가 40% 이상이나 감소했다. 한국 출신 유학생들도 이보다 많지는 않지만 20%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 국무부의 연례 비자보고서를 토대로, 미국으로 들어오는 유학생들의 경우 오바마 정부 시절인 2015년에 67만8000명에 달했던 학생수가 트럼프 정부로 바뀐 2018년에는 38만9600명으로 42.

  • 美·호주 온라인 쇼핑몰 입점업체 "욱일기 상품 더이상 안팔아요"

    미국의 유명 온라인 쇼핑몰 월마트에서 욱일기(전범기)를 판매하는 회사 '온라인 스토리'가 판매 중지를 결정했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2일 전했다. 호주의 쇼핑몰 레드버블에 입점한 '임팩트'도 욱일기 디자인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 불임 전문의 '정자 사기'가 기가막혀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이브 와일리(32)는 16살이 되던 해 자신이 기증받은 정자를 통해 인공수정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불임 남편을 뒀던 그녀의 어머니 마고 윌리엄스는 자신의 담당 의사였던 킴 맥모리스에게 정자 기증자를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 '결백 주장' 美사형수 21년만에 사형 이슬

    21년 전 대학생을 납치 후 살해한 미국 남성이 사형됐다. 끝까지 무죄를 주장한 이 남성은 올해 미국에서 사형당한 12번째 수감자가 됐다. 21일 AP통신은 래리 스위어링겐(48·사진)이 이날 텍사스주 헌츠빌 주립교도소에서 독극물 주사를 맞는 방식으로 사형됐다고 보도했다.

  •  트럼프 또 "출생 시민권 중단 심각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시민권이 없는 사람이 미국에서 출산한 자녀에게 '출생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법 개정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그렇게 될 경우 외국인 부모가 미국에서 원정출산으로 낳은 아이나 불법 이민자가 낳은 아이 등은 미국 시민권 획득 기회가 차단된다.

  • 아이들에게도 자비는 없다?

    미국 정부는 21일 아동이 포함된 불법 이민자 가족을 기한 없이 구금할 수 있도록 하는 새 규정을 발표했다. 아동의 경우 20일 이상 구금할 수 없도록 한 기존 규정을 대체하는 것으로, 불법 이민 단속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기조에 따른 것이다.

  • 지금 미국은…'性비행'에 몸서리친다

    최근 미국에서 각계 유력 인사들의 부적절한 성적 행동이 잇따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수감됐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에 이어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미국 등지에서 과거 수십 년 동안 성악계에서 성희롱을 일삼아왔다는 폭로가 나온 것이다.

  • 美디트로이트 9세 여아, 핏불 3마리 공격받고 사망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어린이가 핏불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ABC방송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 어린이 에마 헤르난데스(9)는 전날 오후 4시께 집앞에서 놀다 이웃이 반려견으로 기르는 핏불 3마리의 공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