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T-타임워너 합병' 승인

    미국 법원이 통신사 AT&T와 종합 미디어 그룹 타임워너의 합병을 승인했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워싱턴DC 항소법원은 이날 만장일치로 AT&T의 타임워너 인수가 반독점법 위반이라는 법무부의 주장에 설득력이 없다고 판결했다.

  • "부끄러운 역사 공개" 美교구, '아동 성학대' 신부 28명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미국 아이오와 지역의 한 가톨릭 교구가 아동 성학대 혐의를 받는 성직자 28명의 이름을 공개하는 강수를 뒀다. '부끄러운 역사'를 공개하는 건 교구 역사의 "새 페이지를 여는 일"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 "트럼프에게 억지 키스 당했다"

    2016년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선거캠프에서 일하던 여성이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에게 억지 키스를 당했다며 25일 플로리다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즉각 성명을 내고 '신빙성이 떨어지는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 15억불 당첨자의 풀리지않는 미스터리

    미국 복권 사상 역대 2위인 15억3천700만 달러(1조7천430억 원)를 받게 될 당첨자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온갖 소문이 무성해지고 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23일 발표된 메가 밀리언스의 1등 복권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소도시 심슨빌 교외에 위치한 KC마트에서 판매된 것이었다.

  • 아카데미 시상식 세트장이 트럼프 머리모양?…SNS에 넘친 풍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백인 운전사와 흑인 피아니스트의 특별한 미국 남부투어 로드무비 '그린 북'의 작품상 수상으로 막을 내린 제91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은 24일 저녁(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서도 온갖 화제를 뿌렸다.

  • 미 법원 "남자만 징병 등록, 헌법에 어긋나"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남성들에게만 징병 등록을 하도록 한 것은 위헌이라는 미국 법원 판결이 나왔다고 USA투데이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 남부지구 연방법원의 그레이 밀러 판사는 이날 판결문에서 군대 내에서 여성의 위치를 논의하는 시대는 지나갔으며 남성들에 한해 징병 등록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헌법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의 평화, 세 명의 지도자'

    미 백악관이 27~28일 베트람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주화(사진)를 공개했다. 기념주화 앞면의 가운데에 두번째 회담을 뜻하는 '2'라는 숫자와 '평화정상회담(PEACE SUMMIT)'이 새겨져 있고, 숫자 위에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이, 양 옆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름이 있다.

  • CNN, 대한항공 사태로 본 韓재벌 폭행·갑질 논란 소개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땅콩 회항'과 '물컵 갑질' 등으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갑질 논란이 미국 CNN 방송 홈페이지의 메인에 등장했다. CNN은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톱기사로 "'땅콩 분노' 가족 속으로"(Inside 'nut rage' family), "일부 한국 대기업들의 핵심에 있는 학대와 폭력의 문화"라는 제목으로 한국 재벌들의 폭행, 갑질 논란을 소개했다.

  • 총기구매시 신원조회 '가시화'

    2017년 미역사상 최고의 총기 참극이 벌어졌던 네바다 주에서 총기 구매를 더 어렵게하는 법이 추진되고 있다. 13일 주 상원은 민간 총기 판매와 소유권을 이전할 때 주 당국이 실시하는 신원조회를 거쳐야하는 법안 'SB 143'을 표결에 부쳐 13대 8로 통과시켰다.

  • "여름에 일할 직원 찾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소재한 워터파크 '왯 앤 와일드'에서 곧 돌아오는 여름 시즌 동안 함께 일할 직원 300명을 채용한다. 채용 기간은 내달 30일부터 9월29일까지이며 인명 구조원, 감독관, 어드미션, 고객 서비스, 비상 의료진, 수리공, 안전요원, 판매 담당자 등 다양한 직종의 직원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