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무슨 죄를 저질렀길래?

    미국 20대 폭력 조직원이 살인 등의 혐의로 2번의 종신형에 더해 무려 835년형을 선고받았다. 주인공은 아칸소 출신의 드마르쿠스 파커(27·사진). 그는 2년 전 다른 폭력조직과 총격전을 벌이다 실수로 인근 아파트에서 자녀들과 휴식을 취하던 올리버 존슨 경관을 맞춰 숨지게 하는 등 21가지 혐의로 이같은 엄청난 판결을 선고받았다.

  •  명품 '구찌' 창업주 증손녀 충격 소송

    명품 브랜드 구찌의 세계 진출을 이뤄낸 고(故) 알도 구찌의 손녀가 가족들이 숨기려고 했던 악몽을 공개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 구찌 가문의 상속녀 알렉산드라 자리니(35)가 캘리포니아 법원에 계부 조지프 루팔로에게 어린시절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 "중국의 반인륜 범죄 정당화"…미 언론, 디즈니 '뮬란' 비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디즈니의 신작 영화 '뮬란'이 미국 언론의 매서운 비판에 직면했다. '뮬란'이 중국 정부의 위구르인 인권 탄압을 정당화하는 데 일조했다는 이유에서다. AP통신은 9일(현지시간) 디즈니가 위구르족 인권 탄압이 자행된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뮬란 촬영을 진행해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 배우 모건 프리먼, 한인업체와 손잡고 혁신기업 마케팅 사업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이 한인 업체와 손을 잡고 혁신 기업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마케팅 콘텐츠 사업을 시작한다. 프리먼이 설립한 할리우드 제작사 레벌레이션즈 엔터테인먼트는 한인 마케팅 전문업체 URI글로벌과 공동으로 기업 브랜드 마케팅 서비스인 'REV+5.

  • 마치 화성처럼 붉게 물든 美서부…산불대란에 최소 7명 숨져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서부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번지면서 지금까지 7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잿가루와 연기가 수백㎞ 떨어진 도심으로도 밀려들면서, 마치 '붉은 행성' 화성의 이미지처럼 대낮에도 하늘이 붉게 물들고 땅에는 잿더미가 쌓였다.

  • 자택대피령이 코로나 확산 둔화

    코로나19과 관련, 미국 내 자택 대피 명령(Stay-at-home order)이 코로나19 확산세를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발휘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지만, 추적 및 연구를 통해 이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뼈 없는 닭 날개’ 명칭 바꿔라”

    미국의 한 시민이 시중에서 팔리는 '뼈 없는 닭 날개'(boneless wing) 요리에 대해 사실을 반영하지 않은 거짓말이라고 지적해 화제다. 네브래스카주 링컨에 거주하는 앤더 크리스턴슨(27)은 뼈 없는 닭 날개 요리에 다른 명칭을 사용할 것을 제안하는 청원을 시의회에 제기했다고 최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 美 재외국민 성매매 12명 적발

    최근 3년간 성매매로 적발된 재외국민이 32명에서 76명, 마약 사범이 84명에서 197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내 재외국민 성매매 적발 사례는 12명으로 중국과 함께 필리핀(27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재외국민이 성매매로 적발된 사례는 76명으로 확인됐다.

  • ‘갱생의 은인’에게 ‘생명의 은인’이 되다

    마약에 찌들어 살던 자신을 감옥에 집어넣었던 경찰관에게 신장을 기증한 여성이 화제다. 최근 폭스뉴스는 약물 중독으로 수 차례 경찰에 체포됐던 여성이 자신을 체포했던 경찰에게 신장을 이식했다고 보도했다. 지금은 은퇴한 앨라배마주 경찰관 테럴 포터는 경찰로 일할 당시 지역 주민 여성 조슬린 제임스를 마약성 진통제 약물 중독 혐의로 체포해 여러 번 감옥에 가두었다.

  • 폭로 女주인은 기부금 돈방석

    민주당의 리더이자 연방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미용실을 이용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를 폭로한 미용실 주인에게 격려 차원의 기부금이 쏟아지고 있다. 8일 미 정치 매체 더힐에 따르면 온라인 기부 계정인 '고 펀드 미'(GoFundMe)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미용실 'e살롱'의 주인인 에리카 키어스에게 지난 6일 동안 31만9천 달러의 기부금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