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교금지에 소송까지 냈으나…수두 백신 미접종 美학생 '머쓱'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미국의 한 10대 학생이 수두 백신 접종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내려진 등교 금지 조치에 반발해 소송까지 냈으나 수두에 걸리는 일이 벌어졌다고 BBC방송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의 사는 18살 제롬 쿤켈은 수두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 3월 학교 측으로부터 3주 동안 등교를 금지당했다.

  • LA거주 '젊은 성인' 밀레니얼 3명중 1명 엄마와 함께 산다

    3명중 1명 엄마와 함께 산다. 전국 젊은층 성인 5명중 1명 이상이 엄마와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LA에선 약 3명중 1명 꼴로 그 비율이 더욱 높았다. 부동산정보 업체 질로우는 마더스데이를 맞아 엄마(또는 엄마, 아빠 양쪽 부모 모두)와 함께 사는 23세~37세 밀레니얼 세대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2017년 기준 21. 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주방에 요리사가 많으면 음식 맛도 제멋대로"

    살아남는 경우 2. 6배나 많고 평균 매출도 높아. 창업은 동업이 아닌 '나홀로' 창업이 유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최근 WSJ은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제이슨 그린버그 조교수와 펜실베이니아대 와튼경영대학원 부교수인 이선 몰릭의 공동 연구결과를 인용해 '팀'이 아닌 '1인'이 창업한 벤처가 더 적은 돈으로 더 많은 매출을 올리면서, 더 장수하고 성공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 컬럼바인의 총기 참사 충격이…

    1999년 미국 전역에 충격을 안겨준 콜로라도주 컬럼바인 고교 총기참사가 발생했던 지역 인근 학교에서 7일 비슷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이날 오후 1시53분께 콜로라도주 덴버 남부 하이랜드 랜치의 스템(STEM) 스쿨에서 학생 2명이 다른 학생들을 향해 총을 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

  • '워킹맘' 최고의 주 '메사추세츠'

    미국에서 '워킹 맘'에게 최고, 최악의 주는 어디일까. 금융관련 정보사이트인 '월럿허브'에 따르면, 메사추세츠주가 차일드케어, 일과 삶의 균형 부분에서 1위를 얻어, 총점 66. 87점으로 2019년 워킹 맘을 위한 '베스트 스테이트' 1위에 등극했다.

  • 전문직 취업비자 4건 중 1건 거부 

    트럼프 정부들어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거부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연방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 일자리 보호를 위한 비자 개혁을 추진해 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H-1B 심사 강화가 큰 영향을 미쳐, 2018 회계년도 H-1B 비자 신청 중 약 25%가 거부됐다.

  • SF 가게들 '현금 거부' 안된다

    샌프란시스코의 한 식당에 현금을 받지 않고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처럼 현금 결제를 거부하는 가게들을 금지시키기로 결정, 시 감리위원회에 이를 승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7일 감리위원회 표결에서 통과되면 샌프란시스코 가게들은 현금 결제를 거부할 수 없게 된다.

  • 미국이 '야동의 온상?' 

    온라인에서 불법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전 세계 웹사이트 가운데 3분의 1이 미국에 호스트 서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매체 'NU. nl'에 따르면 불법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전 세계 웹사이트 가운데 34%는 미국에 호스트 서버를 두고 있어 가장 많았다.

  • 역사상 첫 사례…"美의 기준이 바뀌다"

    지난 2일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2019 미스 USA'선발대회에서 흑인인 첼시 크리스트(28)가 최종 우승했다. 이에앞서 지난해 9월 '2019 미스 아메리카'에서도 흑인인 니아 프랭클린(25)이 왕관을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달 28일 열린 '2019 미스 틴 USA'에서 우승한 칼리그 개리스(18)도 흑인이었다.

  • '뉴욕 사교계의 샛별에서 희대의 사기꾼으로'

    지난 해 뉴욕 사교계를 발칵 뒤집은 '가짜 상속녀' 안나 소로킨(28)의 9일로 예정된 형량 선고를 앞두고 미 전국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6일 뉴욕주 법원에서 사기·절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소로킨에 대해 미국 언론은 최고 15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