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셧다운 충격 오늘부터 본격화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가 닷새째를 맞았다. 크리스마스인 어제까지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당장 큰 영향은 없지만, 셧다운의 파장은 오늘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의 게티즈버그 국립공원 등 셧다운 여파로 연휴기간 몇몇 관광지들은 문을 닫았다.

  • "국경장벽 건설 돕자" vs "장벽 넘을 사다리 건설"

    이민자를 차단할 높고 뾰족한 장벽과 그 장벽을 넘어설 사다리.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 멕시코 국경장벽을 둘러싸고 정반대 성격의 모금 운동이 각각 올라와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고펀드미에는 민주당의 공세에 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예산을 마련하자는 모금 운동이 개설됐다.

  • 멜라니아의 이상한 트리, 크리스마스 앞두고 '히트'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꾸민 빨간 크랜베리 장식 트리가 올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인기를 끌고 있다고 AP 등 외신이 보도했다. 빨간 트리 40여개는 백악관 '이스트 윙' 통로에 있는 돌기둥을 따라 녹색 카펫 위에 장식돼 지난달 말 공개됐다.

  • 성탄전야 '대혼돈'…美 대통령이 맞나요?

    크리스마스 연휴를 목전에 둔 워싱턴DC가 그야말로 '악몽'에 빠져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셧다운'되면서 수천 명의 연방 공무원이 일시적 해고 상태에 빠진 데 따른 심리적 분위기도 영향을 주고 있지만, 곳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마이웨이'식 통치행위가 빚어내는 파열음이 심각한 양상을 띠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트럼프 제어할 '안전판'이 없어진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시리아 철군 방침에 반발해 지난 20일 사임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시리아 철군 문제를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격 사임했다.

  • 예멘 엄마의 '마지막 작별인사'…죽어가는 아들 품에 안고 눈물

    선천성 뇌질환으로 죽음을 앞둔 두 살배기 아들을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안아주고 싶다는 예멘 출신 엄마의 간절한 바람이 이뤄졌다. 미국에서 치료 중인 아들을 만나러 미국에 온 예멘 출신 샤이마 스윌레(21)가 2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한 병원에서 아들 압둘라 하산(2)을 만났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전했다.

  • 시리아 이어 아프간도 "美軍 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시리아 전면 철군에 이어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병력 감축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트럼프 행정부가 상당한 규모의 아프간 주둔 미군 병력 감축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려고 트럼프 뽑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건설 예산안이 의회에서 계류 중인 가운데 일반 시민 주도의 모금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국의 유명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 개설된 '위 더 피플 윌 펀드 더 월'(We The People Will Fund The Wall·사진) 모금 캠페인에는 20일 오후 5시 현재 800만 달러(약 9억 원)가 넘는 돈이 모였다.

  • 110만불과 맞바꾼 억울한 옥살이 17년

    자신과 똑닮은 이른바 '도플갱어'때문에 17년 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자가 110만 달러(약 12억 400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됐다. 지난 19일 CNN은 캔자스주 당국이 리처드 존스(42)에게 110만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中·러시아로부터 "우주를 지켜라"

    미국이 '우주사령부(Space Command)'를 16년 만에 부활시킨다. 러시아와 중국을 누르고 우주패권을 거머쥐겠다는 '우주군(Space Force)'창설 계획의 첫걸음을 뗀 셈이다. 미국이 우주사령부와 우주군 창설을 본격화하면서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우주공간에서 위성 요격전을 벌이는 '스타워즈'시대도 코앞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