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몬 김의 한얼 역사 이야기

사우수 배일로 대학 한얼연구소 소장

  • 2019년 삼일운동 100주년

     2019년은 우리 민족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다. 1919년 삼일 독립만세 운동에 고무받아 4월 11일 상해임시정부가 태어난 해이기 때문이다.  한때 우리나라 건국이 1948년이니, 1919년이니 하는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10월 3일 개천절을 국경일로 삼은 우리나라의 건국은 4351년 전인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의 개국을 시발점으로 봐야 한다.


  • 한얼 정신의 회복

     "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 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5천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


  • 왜곡된 한국 고대사

     누구나 인정하듯 우리 고대사는 주체적으로 정립한 역사가 아니라 일제시대 조선사 편수회의 시선으로 철두철미 왜곡된 역사다. 초등학교 국사 시간에서부터 단군역사가 단군신화로 주입돼온 탓에 한국인의 역사상식은 그릇된 선입견으로 거의 세뇌 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왜 일본인은 자신들의 왕을 천황이라하여 신격화시키는 데 반해, 한국인은 반 만년 배달의 역사라고 하면서도 단군조선의 실재를 부정하는 것일까?


  • '대한사람 대한으로'

      과연 애국가 후렴 '대한사람 대한으로'는 역사 상식에 맞지 않는 걸까?   고조선 패망 후 한나라에 의해 설치된 낙랑 임둔 진번 현도 등의 한사군이 오늘의 북한 일대에 위치했듯이 고조선은 만주가 아닌 한반도 내에서만 존재했다는 그릇된 역사상식을 뒤집어야 한다. 단군 조선을 신화로 치부해버린 일제 식민사관의 결정적 결함은 한반도 안에 수천년간의 한국사를 가두어 놓았다는 것이다. 


  • 바꿔야할 역사 상식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한민족의 혈통적, 언어적, 문화적 뿌리는 만주와 발해 연안에서 비롯됐다는 이론이 정립되고 있다. 이러한 작업에 설득력을 한층 강화시켜준 것이 바로 내몽골 적봉 지역 인근의 홍산문화 발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