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몬 김의 한얼 역사 이야기

사우수 배일로 대학 한얼연구소 소장

  • 왜곡된 한국 고대사

     누구나 인정하듯 우리 고대사는 주체적으로 정립한 역사가 아니라 일제시대 조선사 편수회의 시선으로 철두철미 왜곡된 역사다. 초등학교 국사 시간에서부터 단군역사가 단군신화로 주입돼온 탓에 한국인의 역사상식은 그릇된 선입견으로 거의 세뇌 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왜 일본인은 자신들의 왕을 천황이라하여 신격화시키는 데 반해, 한국인은 반 만년 배달의 역사라고 하면서도 단군조선의 실재를 부정하는 것일까?


  • '대한사람 대한으로'

      과연 애국가 후렴 '대한사람 대한으로'는 역사 상식에 맞지 않는 걸까?   고조선 패망 후 한나라에 의해 설치된 낙랑 임둔 진번 현도 등의 한사군이 오늘의 북한 일대에 위치했듯이 고조선은 만주가 아닌 한반도 내에서만 존재했다는 그릇된 역사상식을 뒤집어야 한다. 단군 조선을 신화로 치부해버린 일제 식민사관의 결정적 결함은 한반도 안에 수천년간의 한국사를 가두어 놓았다는 것이다. 


  • 바꿔야할 역사 상식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한민족의 혈통적, 언어적, 문화적 뿌리는 만주와 발해 연안에서 비롯됐다는 이론이 정립되고 있다. 이러한 작업에 설득력을 한층 강화시켜준 것이 바로 내몽골 적봉 지역 인근의 홍산문화 발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