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 플러튼 명예부사장
문의 714-345-4989
2019-09-19 00:00:00
요바린다시의 모토는 우아한 삶의 땅(Land of gracious living)이다. 오렌지카운티 북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전원도시다. 한인들이 좋아 하는 도시이다. 약간은 뒤쳐진듯 한적하지만 장점이 참 많은 도시이다.
2019-11-13 00:00:00
위티어시는 LA한인타운에서 남서쪽으로 약 20마일정도 떨어져 있으며 시 북쪽은 작은 산악지형, 로즈힐과 하시엔다 하이츠가 자리잡고 있고 동쪽으로는 라 하브라, 남쪽은 라 미라다가 있으니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부에나 팍이나 풀러턴이 가깝다. 한인마켓이 10분 거리에 있으니 한인들에게는 아주 편리한 도시임에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2019-04-25 00:00:00
집은 자기가 필요할 때나 사고 싶을 때 사라고 권유를 한다. 뉴스타부동산은 교육을 아주 많이 시킨다. 부동산 라이센스를 받고 뉴에이전트로 출발하면 집에 대한 기본교육은 물론 시작하면서 에이전트로 활동하기에 꼭 필요한 실무위주 교육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고 뉴스타부동산에 있는한 일주일에 한두시간은 예외없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수도 있지만 교육 내용이 너무 다양하고 좋아서 빠질수가 없다.
2019-02-28 00:00:00
한국인들이 살기에는 남가주가 천국이라는 말에 의의를 달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시 말해서 남가주 중에 지금 어디가 한인 60세 전후의 이민 1세대 분들에게 제일 좋은 지역이고 추천해 드릴까 망설일때가 많다.
2019-01-03 00:00:00
지난번에는 “제2의 코리아타운 북부오렌지 카운티”라는 제목의 칼럼으로 북부 오렌지 카운티를 소개 하였다. 여기에 이어 풀러톤의 한 마을을 소개 하고자 한다. 동네 이름은 “아일랜드(Island)라는 동네이다. 130여가구 중에 한인 소유주가 90가구가 넘는다. 옆 집이 한국인 분들이 대다수 이다. 얼마나 좋기에 이 동네는 거의가 한국인들일까 해서 몇분의 가구 소유주 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여쭈어 보았다.
2018-12-05 00:00:00
살아보니 부에나팍과 풀러톤 인근지역이 참 좋은 것 같아서 오늘은 이 지역에 대해서 마켓과 상가를 위주로 소개 하고자 한다. 대강 스케치 하자면 이 지역을 오렌지 카운티 북부지역이라고 이름이 붙혀져 있으며 한인들의 밀집 지역이며 도시로는 부에나팍을 중심으로 풀러톤과 라미라다, 라하브라, 라팔마, 애나하임 일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론 무슨 경계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지역이기도 하다.
2018-08-02 00:00:00
“라하브라시티가 집이 싸다면서요?” 하면서 손님들이 전화가 많이 온다. 광고는 플러톤이나 라미라다 부에나팍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전화가 많이 오는 것을 보면 손님들도 에이전트 못지 않게 공부를 열심히 한다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맞다. 라하브라는 풀러톤 바로 옆동네이면서 풀러톤보다 10-15%정도 싸다고 보아도 된다. 풀러톤에 70만불이면 라하브라는 60만대에 구입할수가 있기 떄문이다.
2018-10-04 00:00:00
“세리토스가 이렇게 편리한 줄은 몰랐습니다. LA북쪽에 살다가 케롤리를 만나서 이사하고 보니 정말 이사를 잘 왔다고 생각된다.” 면서 자그마한 화분을 하나 들고 뉴스타 풀러톤 사무실로 오셨다. 부동산을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마음에 와 닿을 정도로 살갑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아마 한국인들도 생각이 많이 달라졌고 프로를 인정해 주어서 감사하기도 하다.
2018-11-01 00:00:00
오렌지 카운티 부에나 팍 시는 한인들에게 제일 뜨는 도시라고 소개하고 싶다. 한인 1세 분들이 이민 50년을 넘나 들면서 학군에 관계 없기 때문에 중년 이상의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중에 한 곳으로 뜨고 있다. LA에서 거리도 가까운 편이고 공항에서도 가까운 30분 거리이고 가격에서도 풀러톤이나 세리토스등 인근 도시보다 싸다고 보면 될 것 같다. 2010년 경부터 갑자기 집이 없어 못 파는 도시가 될 만큼 한인들에게는 인기가 절정의 도시이다. 사실 부에나팍은 풀러톤을 떠나서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고 풀러톤 또한 부에나팍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 도시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 골퍼라면 다 알지만 로스 코요테스 골프장도 같이 있다. 경계선이 골프장이다. 골프를 치는 사람도 거의가 한인들이고 식당 이용자도 거의가 한인들이다.
2018-04-04 00:00:00
케롤리 / 뉴스타부동산 플러튼 명예부사장 “브레아가 어디 있습니까? 브레아를 몇분한테 소개를 받았는데 아는 에이전트가 없어서 신문 광고보고 전화 했습니다”하는 간단한 메세지이지만 오늘 칼럼으로 설명을 좀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