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의 세금 이야기

CHLK 회계법인 회계사

  • 잘못 알고있는'양도소득 공제'

     "주 거주지인 집을 팔았을 때 숨겨져 있는 세금을 주의하라."  주 거주지인 집을 팔았을 때 일정조건을 충족할 경우 싱글은 25만달러까지, 부부는 50만달러까지 양도소득을 공제 받는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Section 121). 그러나 일정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시지 않으면 세금을 내셔야 할 수 있습니다. 


  • 해외소득 신고의무와 이중과세 

     글로벌 시대에 맞게 미국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가 한국이나 해외에 장기 거주하며 소득을 벌어들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한국이나 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을 해당국가의 세법에 따라 세금을 납부하고 또 동일한 소득을 미국에도 납부해야 한다고 하면 이중으로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닐까 우려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해외 소득에 대한 신고의무 및 이중과세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항목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장학재단 세금보고

     이맘 때면 대학에 입학을 앞둔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는 단체들의 장학생 공모 광고를 접하곤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 회계학이나 경제학을 전공한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 등 다양한 단체에서 모금 활동을 통해 단체의 성격에 맞게끔 지급하게 되고 또한 후원을 하신 분들께는 세금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장학재단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비영리 목적으로 만든 장학재단은 세법상 크게 두가지 종류로 구분이 될 수 있습니다. 


  • '박인비'세금은 어떻게?

     지난주 텍사스에서 열렸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에서 박성현 선수가 악천후를 뚫고 우승하면서 또 한번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한인낭자 박인비 선수가 LPGA 세계랭킹 1위 자리를 3주 연속 지키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마추어 및 프로골퍼 선수들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승 상금이 가장 많은 미국 땅에서 골퍼들의 세금 문제 역시 큰 관심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 세금보고 서두르세요"

    박소연/CHLK 회계법인 회계사    지난 주에는 봄비가 촉촉히 내려주어 봄꽃을 재촉합니다. 세금보고 마감일도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네요. 매년 4월15일은 전년도 발생소득에 대한 개인 소득세 및 C Corporation, Single member LLC의 신고 마감일입니다. 


  • '건강보험과 벌금'

    박소연/ CHLK 회계법인 회계사    지난해 12월 세제개편안이 통과됨에 따라 2019년부터 건강보험 가입의무 조항이 폐지되면서 오바마케어 미가입에 대한 벌금을 부과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2017년 세금보고를 준비하시는 납세자와 2018년 세금보고를 2019년 4월에 준비하시는 납세자에게는 아직 건강보험 가입의무가 남아있고,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을 경우 벌금을 내게 됩니다.


  • '인컴 택스'봄은 오는가

    박소연/CPA    날이 다시 쌀쌀해지면서 2월의 끝자락에서 봄이 언제 오려나 기다리게 됩니다. 그러나 우스갯소리로 회계사들에게 봄은 4월17일(올해 개인 소득세 신고 마감일)에 온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새로운 세법 개정에도 귀를 쫑긋, 지난 한해 변화가 있었던 손님의 삶에도 귀를 쫑긋해 놓치지 않고 도와드려야 하기에 봄꽃을 구경하는 호사는 잠시 뒤로 미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 기부와 절세

    박소연/CHLK 회계법인 회계사    미국에서 살면서 많이 감동하고 놀라는 모습이 기부문화에 관한 것입니다. 기부문화가 자연스러운 미국에서는 부자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학교나 교회 등에 작은 금액이라도, 혹은 작은 물품 하나라도 그냥 버리기보다는 필요한 단체에 기부하려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그런 활동을 장려하고자 정부에서는 세금보고시 공제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기부금의 공제혜택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 이를 정리해봤습니다.


  • 2018년 사업체 절세 방안

    박소연/CHLK CPA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개혁이 통과되어 올해부터 새로운 세제가 적용됨에 따라 사업체를 운영하는 많은 사업주들이 유의해야하고 절세할 수 있는 사항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