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서의 부동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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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은 보석-오크 힐 에스테이트

    엘에이 시티에 있는 집들은 대부분 오래 묵었다. 아무리 새단장을 해도 세월의 흔적을 완전히 지울수는  없어서 해묵은 냄새는 어딘가에서 비질 비질 새어 나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완전히 허물고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그 동네에서 내집만 새집이 되고 만다.  동네 분위기, 학군, 집의 현재 상태까지 고려하다 보면 사고 싶은 집의 가격은 어느새 수백만불에 이르게 되는 것이 엘에이 시티의 주택 상황이다. 여기서 이 도시 내에 백만불 조금 넘는 돈으로 정말 고급스런 동네에, 깨끗하고 거의 새집에 가까운 단독 주택단지를 찾아 보고자 한다.      


  • 행콕파크, 한인타운의 좋은 이웃동네

    로스 엔젤레스에서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동네로 최적지를 설문조사 할 때 늘 등장하는 동네가 행콕파크이다. 한인들에게도 이곳은 단연 탑으로 꼽힌다. 행콕파크, 라치몬트 빌리지 그리고 윈저 스퀘어로 구분되는 윌셔 행콕파크 지역은 로스 엔젤레스 시티가 자아내는 매력과 특색이 그대로 있고 이 도시의 역사와 풍요의 본산이라 할수있다. 특히 행콕파크와 라치몬트 빌리지는 힙스터는 없으나 다분히 현대적이고, 깜찍하기보다는 특이하고, 허세를 지워버린 풍요로움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행콕파크와 라치몬트 빌리지의 구획 구분이 불분명하면서 문화적으로, 건축학적으로, 생활 전반이 완벽하게 조화되어 통합되어 있다. 베버리 힐즈, 브렌트우드,벨에어 등의 서부 부촌이 형성되기 전에 행콕파크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거주지가 되었었고 아직도 많은 유명인사들이 떠나지 않고 있다. 북쪽으로 헐리우드, 동쪽으로 코리아 타운, 서쪽으로 라 브레아와 미라클 마일, 남쪽으로 프레몬트 플레이스가 이웃하고 프레몬트 플레이스와 함께 로스 엔젤레스에서 가장 특징적인 대 저택들이 일요일 오후 한가한 드라이브를 하기에 적당할 넉넉한 녹음과 새파란 잔디가 운치를 더해 주는 거리 구석구석 풍경이 되어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쪽으로 대형 쇼핑센터 그로브, 파머스 마켓, 3가 도로변에 즐비한 맛집, 컨트리 클럽이 주는 생활의 편의도 즐거움에 일조한다.


  • 유닛의 수요 증가

    밀레니얼 세대의 로망은 다운타운에서 시작 된다고 본다. LA 컨피덴셜 매거진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다운타운 곳곳에서 아파트, 호텔, 콘도, 샤핑센터, 오피스 빌딩 등 각종 부동산 개발 붐이 일면서 이 지역은 낮에 근무장소만 되고 밤에는 교외의  집으로 돌아가 심야 도심 공동화가 되던 과거와 달리 다운타운 내에서 일하고, 먹고, 자고, 즐기는 도심센터로 급변하고 있다. 현재 다운타 운에 있는 아파트, 콘도의 유닛 사이즈는 작지만 건물 로비에 들어서면 수위가 인사를 건네고 들고 있는 짐을 받아주는가 하면 스파클링 풀, 최첨단 운동기기를 완비한 24/7 피트니스 센터, 애완견 전용 스파, 맞춤형 요가 클래스, 영화감상이 가능한 소규모 극장 등 없는 게 없을 정도로 호화시설을 갖추면서 이들은 5성급 호텔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휴식공간 그리고 완벽한 보안시설을 완비하여 교통체증에 대한 부담없이 직장과 가까운 거리에 살기 원하는 부유층 젊은 입주자들을 대거 끌어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