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선의 건강세상

  • 뒷목이 뻣뻣하고 아픈 항강통(項强痛)에 대해서

     항강통은 목 뒷부분에 긴장감 또는 뻣뻣한 감을 느끼거나 통증이 있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증상은 뒷머리나 어깨 또는 등쪽으로 방산되어 연관통으로 병발되는 경우가 많고, 머리를 좌우로 돌리지 못하거나 위로 들기가 어려운 운동 제한도  흔히 나타난다.


  • 면역력이 떨어질때 나타나는 중요한 몸의 신호

     면역력은 우리몸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어체계로 면역력이 강하면 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을 예방할수 있고 감염이 되어도 회복이 빠르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충분한 영양섭취,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도록 하며 특히 다음과 같은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몸의 신호가 왔을 때는 더욱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스트레스 해소법

     현대인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없다. 또 나이와 상관없이 스트레스는 일상에서 쉽게 받을 수 있다. 학생때는 성적,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 사회생활을 하면 업무 및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사업을 하게되면 사업에 대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종류의 스트레스가 우리의 정신과 육체를 자극한다.


  •  장이 건강해야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일수 있다 

     면역력은 과로와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으로 인해 저하되기 쉽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이가 든 중.장년층은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운동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꾸준히 잘 챙겨서 먹어야 합니다.


  • 허약해진 신장,  건강의 적신호

    일반적으로 신장(腎臟)은  남성정력의 원천이 되므로 신장의 기능이 약해지면 정력(精力)도 떨어지고 몸의 피로가 많아진다는 말을 주위에서 들어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 '코로나19' 한의학적 예방

     1347년 유럽에서 흑사병(黑死病, Black Death, plague)이 대유행하여 3년 동안 2천만 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흑사병은 페스트균(Yersinia pestis)에 의해 발병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이다. 페스트균에 감염되면 살이 썩어서 검게 되기 때문에 흑사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당시 흑사병에 의한 사망률은 80%에 이를 만큼 치명적인 전염병이었다. 


  • 우리몸의 진액을 지킵시다 

     우리 몸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진액은 우리 몸속에 있는 정상적인 수액의 총칭으로 신체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생리작용 및 자윤작용을 합니다.  진액은 피부와 모발등에 영양을 공급하여 윤택하게 하는데 진액이 부족하면 피부와 모발이 건조해지고 피부에 주름이 생기며 탄력성이 없어지고 심하면 입술이 갈라지고 치아가 건조해지며, 코가 건조해져 콧물이 마르고 코피가 나기도 하며  눈이 깔깔하고 침침해집니다.  따라서 우리 몸에서 너무나도 소중한 이 진액을 새지 않게 하는 것과  진액을 보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마른 기침 정말 힘드시죠?

     몸을 들썩이게 되며, 콜록콜록 주체할 수 없이 나오는 마른기침을 노년층 혹은 열심히 활동하시는 중장년층 분들이라면 겪어본 일이 있으실 겁니다. 대부분 감기를 앓았다거나 무리하게 일을 한 후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 이 기침은 유독 밤에 심해져서 함께 잠자리에 누운 사람의 수면까지 방해하곤 합니다. 지하철이나 모임 등 공공장소에서 콜록거리다보면 환자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소음유발자가 된 것 같아, 몸도 힘든데 미안함까지 느껴야 하는 상황이 생기지요.


  • 오심번열증 (수족번열증)

    날씨가 추운 요즘 같은 때도, 손발에서 열이 화끈 달아오른다는 사람들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증상을  오심번열증(五心煩熱)  또는 수족번열증(手足煩熱)  이라고 한다. 


  • 심장마비의 전조증상

     영화나 TV드라마에서 보면 심장마비로 돌연사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현실에서도 우리 주위에서는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몸상태를 잘 관리하고 살펴서 만일 전조증상이 의심되면 전문의에게 가서 미리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꼭 필요하며 이는 뇌졸중(중풍)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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