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선의 건강세상

  • 어깨 충돌 증후군

     어깨충돌 증후군은 회전근개 건염이라고도 하며 주로 노년보다는 30-40대에서 많이 발생하고 과도한 어깨사용이 가장 큰 발병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손을 자주 머리위로 올리는 동작을 하거나 어깨를 과도하게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또는 관련 운동선수에게 많이 발병하게 되는데 최근에 스포츠를 많이 즐기는 젊은층이 늘어나면서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 어깨 회전근개 파열

     무더운 여름이 되면  취미 생활로 하는 운동이나 야외활동, 장시간으로 컴퓨터등을 사용하면서 어깨에 대한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증가합니다.  이런 어깨통증의 경우 오십견으로 생각 할 수도 있지만  회전근개파열로 인한 통증도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여름철 건강관리 

     더운 여름철에는 심장(心臟)의 열이 많아지고 신장의 기운이 극도로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건강에 유념해야한다.   특히 더위를 식힌다고 찬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좋지않다. 왜냐하면 우리 몸안 뱃속의 양기(따뜻한 기운)가 더위를 이기기 위해서 인체상부로 올라가거나 피부를 통해 몰려나오게 되는데 이런 까닭에 뱃속은 오히려 차가워지고 허해지는 상태가 되므로 우리 몸의 양기가 부족한 상태에서 찬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소화기관이 손상을 입게 되어 구토, 설사, 복통 등이 잘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 저린증상 자가 진단법

     저린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우선 신체의 어느 부위가 저린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끝만 저린지 아니면 팔이나 손 전체가 저린지, 손발이 함께 저린지 오른쪽과 왼쪽 중 어느 한쪽만 저린 것은 아닌지, 저린 부위가 정확히 어딘지 평소에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나중에 병원에 찾았을 때 병명을 판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1.뇌에 원인이 있을 때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몸의 한쪽이 저리는 증세가 나타난다. 다만 얼굴을 포함시킬 경우에는 얼굴과 손발이 같은 쪽으로 저림이 있을 수도 있고 반대쪽일 수도 있다. 2.척수 장애가 원인일 때  좌우의 손이나 좌우의 발, 허리아래 전부, 목 아래 전부 등이 좌우대칭으로 저린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좌우 모두 저리게 된다. 3.말초신경에 원인이 있을 때 부분적으로 저린 증세가 온다.  이를테면 한쪽 팔만이라든가 팔 안쪽이라든가, 손등이 저린다든가 손가락 몇 개가 저린다든가 하는 것이다.  발의 경우도 마치 양말이나 장갑을 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는데, 말초신경증이 있다면 저리면서 감각도 떨어지고 발등이나 바닥에 통증이 있어 보행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많다. 4.중년여성의 갱년기 원인 중년여성에 비교적 많이 나타나는 수근관 증후군(Carpal Tunnel)은 가운데 세 손가락이 저린 증세로 흔히 나타난다. 주로 과도한 손목사용으로 손목의 정중신경이 눌려서 나타나며 한쪽이 더 심할 수 있으나 양쪽 손에 같이 나타날 때가 많으며 손등보다는 손바닥에 주로 저린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5.발질환중 지간신경종이 있을때  지간신경종이란 발가락 사이로 지나가는 신경이 붓고 커져서 압박되어 염증이 생겨 나타나며 주로 셋째와 넷째 발가락 사이에서 잘 일어난다. 증상으로는 초기에는 주로 신발을 신을때만 저리고 아픈느낌이 들다가 점점 심해지면 발가락 부위의 찌릿찌릿한 저림감, 화끈거림, 감각저하, 발바닥 앞쪽의 타는듯한 통증, 걸을때 통증과 저림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그 고통은 일상생활에 매우 큰 지장을 줄 정도이다.  ▣어느시간에 저린지 체크한다.  자고 있는 동안에 증세가 심해진다면 몸 속에 어혈(瘀血)이 많이 있는 경우이고 ,운동을 하고 난 후에 나타나게 된다면 뼈 관절이 약하거나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 해당하며,날씨가 춥거나 흐리거나 비가 오는 등 기후의 변화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으며 손을 아침에 냉수에 담그게 되면 금방 손이 파랗게 변하고 저린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고 수근관 증후근은 한밤중에 자고 있을 때 많이 저려 잠을 깨우기도 한다. ▣얼마동안 계속되는지 체크한다.  저린 증세가 일시적인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오랫동안 쭉 계속되는지를 파악해야 하며 만일 가장 우려할수 있는 뇌에 장애가 있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이 있다면 약 10분 정도 계속될수 있으며 동시에 힘이 없는 증상이 잘 나타나고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다른 중풍의 전조증상과 같이 나타난다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 교통사고와 한방 효과

     교통사고로 생긴 어혈치료는 침과 한약이 좋습니다  운전은 우리들의 생활에서 필수적이기에 누구나 한두번쯤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 좌골신경통(Sciatica) 

     우리가 임상에서 많이 볼수 있는 좌골신경통이란 좌골신경이 흐르는 부위를 따라 허리부위, 엉덩이 부위에서 아래쪽 다리를 따라서 지속적이고 때로는 심하게 아프고 당기고 저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 화병 방치하면 중풍 온다

     한의원을 찾은 직장인 A씨는 질병으로 의심될 만한 이상소견이 있는 것이 아닌데도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부터 얼굴까지 열이 치솟는 느낌이 들며 목과 가슴 등에 마치 무슨 덩어리가 있는 듯한 증상이 계속된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시시각각 감정이 변하며 괜히 신경이 날카로워져 대수롭지 않은 일에 화를 내고 매사가 귀찮아지는 것은 물론 일에 대한 의욕도 없고 우울한 기분과 함께 불안감이 갑작스레 엄습하기도 한다고 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건강검진을 받아보았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와 꾀병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이처럼 임상소견상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지만 정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리적 갈등과 감정의 변화 등을 겪는 증상을 한방에서는 울화(鬱火) 또는 화병(火病)이라 한다.   최근 들어 여성의 전유물로 치부되던 화병을 앓고 있는 남성이 증가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경영이 악화되고 구조조정이 시작되면서 근무여건에 불만이 있더라도 이를 감수하고 속으로만 끙끙대면서 삭이는 경우가 많지만 정작 그 울화를 풀수 있는 여건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화병이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방치할 경우 우울증이나 신경쇠약, 공황장애 등 신경정신과 질환과 고혈압, 더 나아가 중풍 등을 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중에서도 특히 문제가 되는 질병은 바로 중풍. 중풍은 한국 성인의 단일질환 사망원인 1위로 밝혀진 질병이다. 일단 발병하면 다행히 생명은 건졌다 해도 수족마비 또는 언어장애, 신경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안겨주는 아주 골치 아픈 질병이다.  화병과 중풍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화병은 울화가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계속되어 스트레스가 만성화되어 정서적으로 불안, 갈등을 일으키고 자율신경계의 실조를 유발해 발병하는 것으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 갑자기 공포와 불안 증상이 엄습하는 공황발작을 야기하게 된다.  일반적인 화병의 진단은 가슴부위의 양쪽 젖꼭지 사이의 흉골부위에 전중혈이라는 혈자리가 있는데 이부위를 손가락 끝으로 눌렀을때 심한 압통이 있다면 화병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편 화병은 어느 순간 화가 불같이 폭발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이때 혈압이 높은 사람들은 뇌출혈에 의한 중풍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실례로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화병 환자의 중풍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화병은 물론 중풍의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50세가 되지 않은 젊은 사람들도 평소 혈압관리를 하지 않고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어있으면서 과로를 하는 것이 지속된다면 중풍이 발병하는 것을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는것이다.  중풍발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중풍치료 전문 한의원에서 초음파 뇌혈류 검진 같은 정확한 중풍발병 가능성검진과 화병에 대한 적절한 치료, 그리고 실제적인 중풍예방을 위한 치료들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 심장마비의 전조증상

    심장마비 전조증상이 있을까요?  심장마비는 심장이 갑자기 멈추는 상태로, 허혈성 심질환이라 부릅니다. 흔히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또는 고혈압, 흡연 등으로 인해서 내피세포가 손상되면 죽상경화증이라는 질환으로 진행됩니다. 이는 급성 혈전을 유발하게 되고 이로 인해 혈관 속에 흐르는 혈액의 흐름을 막아 심장 근육의 일부가 괴사되는데 이것이 바로 '심근경색증'이라고 합니다. 


  • '올바른 식습관=장수'

     예전에 못 먹고 가난하게 살았던 시절에는 뭐니뭐니해도 사람이 누리는 복 가운데 가장 으뜸은 식복(食福)이었다. 그러나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식복에 대한 지나친 욕심은 음식을 과잉 섭취하면서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 당뇨병과 고혈압을 비롯한 성인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 발목 터널 증후근

     등산은 근력과 근지구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어 건강에는 아주 좋은 운동이라 할 수 있지만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만큼 신체에 무리가 가기 쉽습니다. 특히 가장 많은 힘이 들어가는 관절부위의 부상에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