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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규의 무병장수 건강칼럼

  • '저체온'과 건강관리

    대부분의 질병은 저체온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현대 3대 질병이라고 불리는 암, 심근경색, 뇌졸중은 모두 저체온에서 비롯된 병이다. 현대 의학이 이룬 성과는 부정할 수없다. 특히 정교한 수술 기법과 화학약품 등은 질병 치료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다는 찬사를 들을만 하다. 하지만 현대의학에서 행해지는 치료법은 몸을 차게 만드는 것이다. 방사선 요법, 화학 치료, 수술 요법 등은 정상 세포 신진대사의 균형을 파괴한다. 이러한 불균형은 다시 몸을 차게 만들어 면역을 약화시키고 신체 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그 결과로 또 다른 질병을 유발하거나 또는 병이 잘 낫지않게 되는 난치병으로 고생하게 된다.


  • ‘눈’이 보배다

      눈은 우리 신체에서 매우 중요한 기관중 하나다. 그러나 평소 별다른 관리를 하지않고 혹사시키기만해서 생각보다 일찍 노화가 오는 경우가 많다.


  • 잘못 알고있는 건강상식

    누구나 자신이 알고 있는 건강 상식 몇가지 씩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믿고 있는 건강 상식 중에서 잘못된 것이 있다면 오히려 몸을 해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중엔 어떤 것이 있을까.


  • 노화 방지의 비밀

    “노화는 인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시기의 흐름”이라는 유명한 동물학자 콘호드가 남긴 말입니다. 노화에는 개인과 남녀 성별이 차가 있으나 유전적인 면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 하루 세끼와 아미노산

    우리의 몸은 수많은 세포로구성돼 있다. 자그마치 60~70조개에 이른다.  세포의 종류는 근세포, 연골세포, 신경세포, 적혈구 등 수많은 종류가 있다. 이러한 세포의 원형질 주성분은 단백질이며 단백질은 아미노살 결합체로 돼있다.


  • '우량 단백질'과 노화 예방

    모든 생명체의 몸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분자는 단백질이다 사람의 경우 몸무게의 약 66%가 물 16%의 단백질, 13%의 지방, 그리고 무기질 및 미량 성분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인체와 아미노산의 비밀

     인체는 어떻게 구성돼 있을까. 우리 인체는 70%의 물과 30%의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에너지 원료는 단백질, 지방, 물, 산소 등이고 이런 물질의 상호 조절작용을 하는 것은 물과 무기질이다.


  • 치매예방은 ‘도리 도리’로

    [건강칼럼] 박철규/한의학 박사     ‘목표가 분명하면 방법이 생긴다’라는 옛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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