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었지만 15층 아파트 계단을 몇 번씩 오르내리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계속되는 6㎞의 로드워크와 6백 번의 퍼팅 연습으로 하루 하루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소녀는 골프계의 신데렐라로 불리며 세계를 놀라게 했는데 그녀는 다름이 아니라 한국이 낳은 골프여왕 박세리입니다. 처음 우승을 했을 때 박세리 선수가 들려준 우승소감입니다. "우승의 원동력은 끊임없는 훈련입니다. 오늘의 우승 또한 혹독한 연습의 열매입니다." 박세리가 보여준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이 그녀를 있게 하였음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수도 없이 주저앉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이러한 인내와 노력이 그녀를 세워줄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막연한 노력은 뚜렷한 성공을 이루지 못하며 성공은 혹독한 시련과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서 가능해 집니다. 오직 부단한 노력을 통해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말로서 작가 이외수는 이와 같이 얘기합니다.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남다른 보람을 기다리는 사람은 훔쳐온 플라스틱 꽃나무에 나비가 날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과 같다" 물론 이러한 노력의 열매는 많은 때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기울이는 노력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그만큼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인생길에 우연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때 그 열매를 누릴 수 있습니다. 천재는 저절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 지는 것임을 생각해봅니다. 골퍼 박세리는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과 인내의 열매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