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우리 아이 엘리가 발레를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어요. 그동안 엄마 아빠는 직장생활로 바빠서 잘 놀아 주지도 못했고 형제가 없어 항상 혼자였던 엘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요. 그런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진발레스쿨의 토요일 아침 9시 맘엔 미 유아발레 클래스를 하고 나서부터 성격도 활발해지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발레를 시작한 것이 정말 잘한 거 같아요. 앙바 안나 방 앙호 알라스콘 알롱제, 맘, 대디, 티쳐 아이 러브 유 발레리나 인사 …”하면서 앙증맞은 고사리 손으로 내 손을 잡고 함께 춤을 추지요. 이제는 “ 엄마 오늘이 발레 하러 가는 날이야? 발레 하러 언제가? ”한답니다. 일주일 내내 발레 배우러 가는 날을 기다리네요. 지난주에 있었던 밸런타인데이 수업은 우리 아이에게 평생 기억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하며 엘리 엄마는 감사를 하며 주변에 맘엔 미 유아 발레 클래스를 적극 추천한다.
내 아이와 함께 신나게 춤춰 본 적이 있는지요? 하루에 얼마나 함께 아이와 자주 놀아 주나요? 내 아이를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충분한 휴식과 고른 영양, 운동으로 맘껏 뛰놀게 하여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와 함께 뒹굴고 뛰며 손잡고 춤을 추며 놀아주고 스킨십을 통해 오감을 자극해 주고 엄마의 따뜻한 체온과 사랑을 느낄 때 내 아이는 즐거워하며 자신감이 길러지며 건강해진다.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는 정서적 발달뿐만 아니라 지적 능력 발달도 빠르다.
맘엔 미 발레 클래스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며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가 있는 발레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 체조, 요가, 마사지로 간단하면서도 효과 높은 동작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를 쑥쑥 크게 할 수 있다. 엄마는 발레 동작을 통하여 아이의 몸을 잡아주고 만지면서 자세가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우리 아이의 몸이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성장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길러질 것이며, 엄마 또한 출산 후 빠지지 않는 체중이 줄어들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세 살 버릇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어릴 적부터 온 가족이 함께 운동하는 습관을 생활화하면 나중에 커서 부모가 되었을 때 다시 자녀에게 발레를 통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려 줄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TV를 끄고 아이와 함께 땀을 흘려 보자. 작은 거 하나라도 아이와 함께하면 행복감은 두 배로 커질 수 있다.
2021-02-2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