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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락의 내집장만

모기지 유예후 융자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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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 보다도 융자조정을 통한 재정적 어려움을 탈출해 안정적 페이먼트로 집을 영구히 유지하기 위한 도움 요청이 급증하고있다. 실무에서 융자조정 업무를 작금에 처한 위기를 스스로 진단해보며 현재 처한 위기상황을 돌파해 나감으로써 탈출구를 찾아가며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를 가져보자. 융자조정 진행을 진행하다가 흔히 발생하는 경우들을 몇가지 살펴보자

 -융자 밸런스에 근거해 불충분한 수입은 랜더로 하여금 페이먼트 지불 능력부족으로 간주해 시간만 지체되지 실질적으로 조정을 못받게된다. 어떤 손님들은 애기한다. 지금 나는 팬데믹으로 수입이 없어서 융자조정의 도움을 받으러 왔다고 말이다. 어떤 경우는 가구 수입이 있어도 주택 소유주가 아닌 비주택 소유주의 수입을 인정해 주지 않거나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 손익계산서신뢰부족으로 거절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효율적인 수입 증명제출은 결과에 큰 차이를 불러온다.

 -서류분실: 많은 경우 렌더는 서류 부족으로 거절하게 된다. 하지만 렌더들이 서류를 잘못 처리해 문제가 야기되는 경우를 발견하게 되는데 사전에 미리 예방하기위해 서류를 은행에 전달하는 방법들을 잘 활용하면 이런 실수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12개월 융자유예: 지난해 3월부터 12개월간 융자가 유예돼 있고 그리고 3개월 추가 유예를 신청할 수 있는데 이미 융자 유예를 신청해서 도움을 받고 있다고 기간이 끝나는 즈음에서 또다른 옵션을 신청할 수가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고있는 중에 동시에 다른 선택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즉, 현재 실직중에 융자조정 신청하기를 원한다면 분명히 프로그램 가이드라인과 수입이 있어야 다른 선택을 통해 도움 신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융자조정 받은 상태에서 새로운 랜더에 의해 거절되는경우도 있다. 간혹 은행 이름이 바뀌었다는 통보를 받게 된다. 이전 랜더로부터 트라이얼 페이먼트를 잘 마쳤음에도 새 랜더가 거절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은행에 지금까지의 서류 진행 상황을 잘 증명함으로써 새 랜더에 의해 융자조정을 다시 확증받을 수 있게 된다.

 -트라이얼 페이를 못해도 융자조정이 거절된다. 대개 3번 정도의 트라이얼 페이먼트를 하라는 쿠폰과 함께 융자조정 서류를 랜더로부터 받게된다. 문제는 3번까지의 페이먼트를 내고 그 이후에 안내고 기다리다가 거절되는 경우를 보게된다. 만약 실수가 발생해 페이먼트가 제때 지불이 안되었다면 상황을 증명서류와 함께 다시 복구할 수도 있다.

 -융자조정은 전문성이 요구된다. 중요한 결정을 함에 있어 전문가의 도움은 필수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미 전국의 690만개의 서브 프라임 론들이 차압 단계에 들어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방법은있다. 차압은 옵션이 아니다. 은행마다 창조적인 해결 방법을 동원해 융자조정을 해주려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엄청난 돈으로 융자조정을 통한 지역 안정화를 도모하고있다.

 ▶문의:(213)380-3700
 


2021-03-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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