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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락의 내집장만

내집 장만, 정보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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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주택 구입자들이 주택구입을 망설이는 이유는 먼저 주택구입시 들어가는 비용에  압도되어 구입자체를 포기하거나 미루게 된다고 볼수가있다.

 미국인의 70% 이상이 정부에서 제공하는 보조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그랜트를 포함한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모르고 마땅히 혜택을 받아야 할때 도움없이 주택을 구입한다는것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러한 정보를 접한 부모세대가 자녀들에게 알려준다면 내집마련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직장에 6개월이상 근무한 충분한 수입만 있으면 다운페이 보조금과 클로징 비용을 지원받아서 당장 내집 마련이 가능하기때문이다. 내집마련은 인생에 있어서 큰 투자임에 분명합니다. 따라서 내집마련에대한 아무런 관련 정보도 없이 첫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바른 순서가 아니다. 첫주택구입자에게 주어지는 연방 세금 공제와 모기지 이자액 공제 혜택인 MCC 혜택은 매우 큰 혜택이다. 가장 인기 있는 첫 주택 구입자 대출 및 보조금혜택에 대해 알아보자.

▣다운페이 보조금 지원(DPA)
다운 페이먼트는 집을 구입할 때 큰 초기 비용이며 대부분의 모기지 회사에서 융자받을때 요구한다. 다행히도 많은 대출 기관이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운페이 보조금을 통해 융자를 받도록 돕고 있지만 반드시 경험이 있는  융자 오피서와 일을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특별히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융자를 받을때는 시나 카운티 그리고 주정부에서 정한 융자 담당자들과 반드시 일을 진행할 필요가 요구되고 융자금은 은행에서 받는 일차 융자와 정부에서 받는 보조금을 동시에 받아서 일을  진행하므로 아무리 가까운 친척분이 융자를 잘한다고해도 일반융자와 정부 융자를 따로 따로 받을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정부 지원  프로그램들은 일반적으로 보조금형태로서 저금리 또는 무이자 대출이며 대부분은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만 제공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들은 프로그램 신청 지역에따라서 자금을 사용하는 방법과 어떻게 상환해야 하는지 여부가 다르다는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

▣DPA 대출금 상환 시기
정부에서 다운페이가 없거나 주택구입 능력을 끌어오리기위해서 정부에서 지원금을 보조 받아서 집을 구입한 이후에 정해진 연수가 만료되기 전에 집을 팔거나 캐수 아웃 재융자를 하거나 타이틀이 변경될때 또는 탕감 조건을 위반하는 경우는 정부에서 받은 금액을 돌려줘야한다. 다운페이 보조금을 받고 집은 아무때나 팔수있지만 에퀴티 쉐어론 인경우 집을 구입한 이후 집값이 상승했다면 프로그램이 정한 조항에 따라서 일정한 금액을 정부와 공유하는 경우도있다.  

 하지만 지역에따라 대출 조건이 다르지만 상환할 필요가 없는 보조금도 있겠고 어떤 대출은 또한 정해진 연수에 걸쳐 단계적으로 탕감될 수도있고 또 일정한 기간이 넘으면 에퀴티 공유 조차도 안하는 등 지역에따라서 대출 조건이 다르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 필요가 있겠다. 


2022-09-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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