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슬러 적자 행진

    크라이슬러가 작년 4분기에 적자 행진을 지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크라이슬러는 작년 4분기에 1억9,9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26억9,000만달러보다는 크게 줄어든 것이지만 3분기 8,400만달러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

  • 금호타이어 SUV용 제품 온라인 만족도 1위

    금호타이어는 SUV용 타이어 '로드벤처 SAT'가 미국 최대 온라인 자동차용품 판매 사이트인 타이어랙이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천후 타이어 부문' 1위에 올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 세계 타이어 업체들의 포장 및 비포장 전천후 타이어 23개를 대상으로 한 주행안정성, 제동력, 소음 12개 조사 항목 중 11개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재구매율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 미국내 20개주 전기차 구매자 인센티브 지급

    미국의 20여개 주정부가 전기 자동차 구입자에 대해 세제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첨단 전기차의 대중화를 촉진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전기차에 대한 주정부들의 각종 혜택은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연방정부의 7,500달러 세액공제 혜택까지 포함해 일반 승용차와 비슷한 가격대로 내려가도록 만들어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 '스마트폰' 얼마나 더 똑똑해질까

    2011년 스마트폰은 얼마나 더 똑똑해질까. 스마트폰은 휴대폰에 인터넷과 정보검색 등 컴퓨터 지원 기능을 추가한 지능형 단말기다. 스마트폰은 휴대폰 기능에 일정관리, 팩스 송·수신 및 인터넷 접속 등의 데이터 통신기능을 통합시켰으며 수천여 종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 은행 금고에 손댄 전 직원들에 '평생 금융업계 취업 불가' 조치…FDIC "죄질 무겁다"

    은행 금고에 손을 댄 한인은행 직원들에게 '금융업계 취업금지'라는 강력한 제재조치가 내려졌다. 지난 2008년 12월 한인은행업계에서 발생했던 공금 횡령사건과 관련된 전 새한은행 직원 3명에 대한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제재조치가 공개됐다.

  • 기아차 '테니스 마케팅' 大성공

    기아자동차가 테니스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2011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의 메이저 스폰서인 기아차는 29일 끝난 여자 단식 결승에서 기아차 홍보대사인 킴 클리스터스(세계랭킹 3위·벨기에)가 우승해 겹경사를 맞았다.

  • 한인타운에 '쌍둥이' 컴플렉스 들어선다

    LA한인타운 윌셔불러바드와 버몬트 애비뉴 코너에 1억5,000만달러 규모의 하이라이즈 아파트먼트 컴플렉스가 지어진다. 윌셔불러바드와 버몬트 애비뉴 남동쪽 코너에 있는 2에이커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개발업체 JH스나이더 코퍼레이티드는 464유닛의 컴플렉스가 올 여름 착공에 들어간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 글로벌 브랜드 선호도 1위는 '애플'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브랜드 선호도(Brand desire)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로벌 광고회사 M&C사치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포춘 인터넷판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M&C사치는 미국과 영국, 독일, 싱가포르, 중국의 소비자 1만7,0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의 선호도를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관련 보고서를 작성해 공개했다.

  • 美 의회, 한·미FTA 비준안 5월말 표결 전망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을 3월 말 혹은 4월 초에 의회에 제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의회는 5월 말께 한·미FTA 이행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미국의 통상전문지인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에 따르면 외교통상부 최석영 FTA 교섭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가 최근 한·미FTA 추가협상 결과에 관한 조문화 작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미 USTR가 해당 결과물에 대한 법률적 검토와 함께 민간자문위원회의 의견 청취작업에 착수했다.

  • 한송부페 '한국 민속놀이 한마당', 100여명 타민족 참여 '성료'

    "설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한송부페(대표 진병서)가 29일 설(2월3일)을 앞두고 마련한 '한국 민속놀이 한마당'에는 한인들과 함께 여러 타민족들이 모여 명절의 흥겨움을 만끽했다. 특히 이날 모인 참가자의 3분의 1에 이르는 100여명의 타민족들은 페이스북, 이메일을 통해 이번 행사를 알고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