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올해말 출구전략 검토 필요"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경기부양을 위한 각종 정책을 거둬들이는 조치인 이른바 '출구전략'을 올해말께부터 시행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미네소타 연방준비은행의 나라야나 코철라코타 총재가 10일 밝혔다.

  • 북미국제오토쇼, 미 자동차산업의 부활 신호탄

    '북미국제오토쇼(NAIAS)'가 미 자동차산업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10일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개막하는 NAIAS가 금융위기와 파산보호 신청 등으로 주춤했던 미 자동차산업이 다시 한번 르네상스기로 접어들기 시작했음을 알린다.

  • "중국 위안화 20년내 기축통화 될 것"

    중국의 경제 규모가 앞으로 약 10년 안에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데일 조젠슨 하버드 대학 경제학 교수는 9일 덴버에서 진행된 경제학 연례행사에 참석해, 중국의 경제규모가 2020년대 초반쯤에 미국에 육박할 것이라는 것이 대다수의 추정이라고 말했다.

  • LA카운티 12월 주택거래, 11월보다 6.1% 증가

    LA카운티의 지난 12월 주택 거래량이 전월 대비 6. 1% 증가했고, 평균 중간가격은 1% 떨어졌다. LA비즈니스저널 최신호가 주택거래정보업체 홈데이터의 통계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지난달 LA카운티의 단독주택 판매량은 3,633채로 11월의 3,423채보다 6.

  • 5,000달러짜리 햄버거 등장!…와규+푸아그라+송로버섯+최고급 와인

    "햄버거 하나가 5,000달러라면 믿으시겠습니까?"라스베가스의 호텔 '만달레이베이 리조트&카지노' 안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플뢰르 드 뤼(Fleur de Lys)'에서 판매하는 5,000달러짜리 햄버거(사진)가 화제가 되고 있다. 햄버거 요리 명칭은 '플뢰르버거5000(FleurBurger 5000)'이다.

  • 한국 정부, 식품가격 안정 위해 미국에 곡물회사 설립

    한국 정부는 올해 안에 민관 합동으로 시카고에 국제 곡물회사를 설립한다. 10일(한국시각) 한국의 기획재정부와 농림수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곡물과 식품가격 안정을 위해 미국내 국제 곡물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이를 오는 13일 민생물가안정 종합대책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 특이한 헤어스타일 뽐내는 헨리 웨이내커 3세

    '머리카락인가 선인장인가. ' 특이한 헤어스타일로 가는 곳마다 눈길을 모으는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가 헨리 웨이내커 3세가 라스베가스에서도 카메라 플래시를 받았다. 7일 라스베가스 가전 전시회 'CES 2011'에 나타난 웨이내커가 아이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 '용량은 줄이고 가격은 그대로!'…소비자 속인 10가지 인기제품

    '용량은 줄이고 가격은 그대로!'미 식료품업계에서도 '다운사이징'이 대세다. 식료품업계에서 다운사이징이 유행하게 된 데는 2가지 큰 이유가 있다. 기업들의 매출은 극심한 불황으로 인해 눈에 띄게 줄어든 데 반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제조원가는 매년 늘어만 갔다.

  • 중앙은행, 신임행장에 원로금융인 리처드 S. 컵 선임

    중앙은행 신임행장에 원로금융인 리처드 S. 컵씨(70·사진)가 선임됐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전임 유재환 행장은 5일 저녁 열린 은행이사회에서 전격 해임(terminate)이 결정됐다. 중앙은행은 신임행장으로 퍼스트센추리뱅크, 퍼스트뱅크 오브 베벌리힐스 등 다수의 커뮤니티은행에서 행장을 지낸 컵씨를 후임행장으로 선임했으며 컵 신임행장 임기는 나라은행과의 합병이 마무리되는 시점 또는 올 12월31일까지다.

  • 버라이즌 아이폰, 이달 중 출시된다

    애플 '아이폰'이 빠르면 이달 중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출시된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 애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 CES 2011에 참가하고 있는 버라이즌은 아이폰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 하지만 버라이즌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아이폰이 CES 2011이 끝난 뒤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