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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경제, "내년 역성장 속에 고용은 회복"

    내년 경제 성장률 2. 1%로 뒷걸음질. 내년 LA 지역 경제는 올해에 비해 경제 성장은 둔화하겠지만 일자리 투자가 늘면서 고용시장은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내년에도 높은 생활비와 주택 가격은 그대로여서 LA 지역 경제의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내년 LA 경제는 냉탕과 온탕이 공존하는 모습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 증시 호황과 장기 보유에 '401(k) 백만장자' 늘었다

    100만달러 이상 보유 9. 5% 상승. 직장인의 퇴직연금인 401(k) 계좌 잔액이 100만달러 이상을 보유한 가입자의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위 '401(k) 백만장자'가 급증한 것은 인플레이션 여파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의 호황으로 투자 주식 가치가 크게 상승한 데다 장기간 퇴직연금을 납부하는 '거북이형' 가입자가 증가하는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탓이다.

  • 11월 비농업 일자리 22만7천개 증가

    11월 비(非)농업 일자리가 22만7천개 늘어나며 고용 회복세를 보였다. 연방 노동부는 6일 발표한 고용 보고서를 통해 11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2만7천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허리케인과 보잉 파업 등 영향으로 3만6천개 증가에 그치며 릫고용 쇼크릮 수준을 보인 10월에 비해 크게 반등한 것이다.

  • 美법원 "틱톡금지 합헌…내달 19일까지 매각"

    중국계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미국 내 사업권을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에서 틱톡 서비스를 금지하는 법률이 미국 법원의 합헌 판단을 받았다. 워싱턴DC 항소 법원은 6일 틱톡의 미국 사업권을 기한 안에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 내 서비스를 중단토록 한 법률이 합헌이라고 결정하면서, 해당 법률에 대한 위헌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 10월 무역적자 738억달러…전월대비 11.9%↓

    지난 10월 무역수지 적자가 738억달러로 전월 대비 100억달러(-11. 9%) 감소했다고 연방 상무부가 5일 밝혔다. 적자 폭은 시장 전망치(748억달러 적자)보다는 적었다. 수출이 2657억달러로 전월 대비 54억달러(-1. 6%) 줄어든 가운데 수입이 3396억달러로 전월 대비 143억달러(-4.

  • "달러 패권 도전하면 관세" 트럼프 엄포에…'탈달러' 더 빨라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비(非)서방 신흥국 연합체 브릭스(BRICS)를 향해 "달러 패권에 도전하면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경고한 가운데, 이러한 엄포가 오히려 탈달러 움직임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옥타 LA, 무역의 날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LA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 LA·회장 에드워드 손)는 4일 한인타운 인근 태글리안 컴플렉스에서 회원들과 한인사회 경제인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과 2024년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선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거행됐는데 24대 에드워드 손회장과 이교식 이사장이 물러나고 25대 정병모 차기 회장과 릭 김 차기 이사장이 취임했다.

  • 부동산협, 송년회 및 신구 회장 이취임식 개최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회장 마크 홍)는  4일 다운타운의 LA 시티 클럽에서 2024년 송년회 및 신구 회장 이취식임을 거행했다. 회원을 비롯해 17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진 홍 36대 차기 회장이 마크 홍 현 회장에게서 협회기를 이양 받으면서 신구 회장의 교체를 공표했다.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4천건…예상치 상회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11월 24∼3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4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9천건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5천건)를 웃도는 수준이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릫계속 실업수당릮 청구 건수는 11월 17∼23일 주간 187만1천건으로 직전 주보다 2만5천건 줄었다.

  • 대한항공, 오는 11일 아시아나 자회사 편입

    지분 63. 9% 취득 방식. 국적항공사 대한항공 이 4년여만에 기업결합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11일부로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한다. 대한항공은 11일 이뤄지는 아시아나항공의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1조5천억원을 투자해 신주 약 1억3천157만주(지분율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