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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다이소'로 불리는 저가 용품 체인점 달러트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일부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거나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다고 CNN방송이 4일 보도했다. 달러트리는 이날 실적발표에서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려는 트럼프 당선인의 방침으로 인해 일부 제품의 사양이나 크기를 바꿀 수 있고 너무 비싸지면 매장에서 완전히 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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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계엄 큰 충격 없었다…자본주의가 숨은 영웅"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시장 반응이 즉각적이었지만 이번 사태가 큰 충격파를 던지지는 않았다는 외신 평가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 칼럼니스트 대니얼 모스는 5일(현지시간) "자본주의가 한국 민주주의의 언성 히어로(Unsung Hero·숨은 영웅)"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에 따른 시장 반응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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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첫 10만달러 돌파…트럼프 대선 승리 한달만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5일 사상 최초로 10만 달러 선을 돌파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이날 오전 11시 36분께 10만 달러를 터치했고 한때 10만4천달러에도 근접했다. 이후 일부 조정을 거쳐 오후 2시 58분 코인마켓캡 기준 24시간 전 대비 6.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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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11월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14만6천명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6만3천명)를 밑돈 수치다.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반적인 월간 고용 증가세가 건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업종별로 성과가 엇갈렸다"며 "제조업은 지난 봄 이후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고, 금융서비스와 여가·접객업도 부진했다"라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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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타임스(FT)는 3일 릫왜 미국 경제만 경쟁국들보다 잘 나갈까릮라는 분석 기사에서 미국 경제의 원동력으로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과 실패에 관대한 문화를 꼽았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에 다시 집권하더라도 미국 경제가 독주하는 상황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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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7% 증가한 15만4천여대. 현대차·기아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1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의 미국 판매량이 15만4118대로 작년 동월 대비 14.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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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후폭풍에 환율 2년여 만에 최고…1,410원대로 올라서
전날 야간거래 고점 1,442. 0원보다는 오름폭 줄여. 4일 원/달러 환율이 비상계엄 선포 후폭풍 속에서 2년여 만에 주간 거래 종가 기준 1,41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7.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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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이버먼데이 사상 최대 매출…"승자는 모바일 쇼핑"
미국 소비자들이 '사이버 먼데이'에 지출한 금액이 133억 달러(약 18조8천억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CNN 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서비스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이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지난달 29일) 직후 사이버 먼데이(2일)에 쓴 돈이 133억 달러로, 전년 대비 7.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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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나홀로' 잘 나가는 이유…"실패에 관대 문화도"
파이낸셜타임스(FT)는 3일(현지시간) '왜 미국 경제만 경쟁국들보다 잘 나갈까'라는 분석 기사에서 미국 경제의 원동력으로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과 실패에 관대한 문화를 꼽았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에 다시 집권하더라도 미국 경제가 독주하는 상황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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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비상계엄 사태, 韓 신용등급에 별 영향 없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비상계엄 사태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미칠 여파에 관해 "실질적 영향이 없다"고 평했다. S&P의 킴엥 탄 전무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S&P와 나이스신용평가가 공동 개최한 언론 세미나에서 "비상계엄이 몇시간 만에 해제됐고 한국의 제도적 기반이 탄탄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물론 이는 투자자들에게 뜻밖의 일이고 향후 투자자 결정에 부정적 여파를 미칠 수 있지만 현 상황에서는 한국의 현 신용등급(장기 기준 'AA')을 바꿀 사유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