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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에버 21' LA본사 폐쇄한다

    패션 소매업체 포에버 21(Forever 21)이 캘리포니아와 펜실베니아주에서 약 700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LA본사를 폐쇄한다고 3일 KTLA가 보도했다. 주류 언론에 따르면 포에버 21은 350명이 근무하고 있는 LA본사의 문을 닫고 4월 21일부터쯤부터 해고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 한미은행, 조지아 둘루스 지점 오픈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3일 조지아주 둘루스에 새 지점(지점장 신디 염)을 오픈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조지아주에서 첫 번째 풀 서비스 영업점이다. 바니 이 행장은 "조지아주는 한국 기업들의 진출과 한인 사회의 발전이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는 중요 시장"이라며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새 임원진 임명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새로운 임원진을 임명하면서 경영진에 변화를 기했다. 오픈뱅크의 지주사인 오픈뱅콥은 새 최고운영책임자(COO)에 크리스틴 오 전무를 임명하고 후속 인사로 새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박재현 전무를 승진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 '테리토리얼뱅크'인수 합병 확정

    하와이에 기반한 테리토리얼뱅크의 인수 합병 작업을 추진해 온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사진)의 행보에 마침표가 찍혔다. 연방정부 당국의 인수합병에 대한 최소 승인이 나와서다.  . 뱅크오브호프 지주사인 호프뱅콥은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뱅크의 인수합병에 대한 연방금융규제당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통보 받았다고 3일 밝혔다.

  • "재택근무 이제 그만"…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 주5일 출근

    미국 기업들의 직원 근무 시스템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정착돼 온 재택근무와 주 3일 사무실 출근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계가 주 5일 출근으로 '회귀'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가 사실상 끝난 지 2년 만이다.

  • '트럼프 관세' 철강·알루미늄 이어 목재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와 알루미늄, 구리에 이어 이번엔 수입 목재에 대한 관세 부과 수순에 들어갔다. 백악관은 목재를 활용해 만든 상품도 해당된다고 밝히면서, 한국산 싱크대를 직접 지목하기도 했다. 지난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목재 수입품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미칠 영향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 미국인 59% "트럼프 관세로 물가 오를 것"…역효과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쏟아내고 있는 관세 정책에 대해 미국인들이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며 회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해리스폴이 이달 6∼8일(현지시간) 미국 성인 2천1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일상용품 물가가 오를 것으로 본 응답자가 59%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 명암 엇갈린 'AI 시대 일자리'…주4일 근무 오나

    미국에서 2022년 11월 챗GPT가 처음 공개된 이후 인공지능(AI) 분야 일자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메릴랜드대와 일자리 추적회사 '링크 업'이 공동 개발한 'AI 맵스'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에서 2022년 말 이후 AI 분야 채용 공고가 68%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전체 채용 공고는 17% 감소했다고 전했다.

  • "글로벌 기업들 '관세 걱정' 트럼프 1기 수준 넘어서"

    글로벌 기업들의 '관세 걱정'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수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뉴욕증시 3대 지수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속한 기업들의 분기 실적 발표 녹취록을 분석한 결과 관세를 약 700번 언급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 28일인데 계좌에 들어온 웰페어 뭐지?

    기초수급 생활비에 해당되는 생활보조금(SSI)를 지급 받고 있는 65세 이상 저소득 시니어와 장애인들은 오늘(28일) 은행계좌를 잘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3월분 SSI의 입금이 예정되어 있어서다. 이에 따라 다음달엔 SSI가 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SSI 수혜자들의 개인 재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