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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서 통합 항공사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국적 항공사 대한항공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신규 기업 가치 체계인 'KE Way(웨이)'를 선포, 도약을 다짐했다. 대한항공은 4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 5층 대강당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기업 가치 체계를 알리는 '보딩데이'(Boarding Day)를 개최하고 새출발을 알렸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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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3일 조지아주 둘루스에 새 지점(지점장 신디 염)을 오픈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조지아주에서 첫 번째 풀 서비스 영업점이다. 바니 이 행장은 "조지아주는 한국 기업들의 진출과 한인 사회의 발전이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는 중요 시장"이라며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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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 매라' '본 적 없는 수준'…월가도 덮친 관세 공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전쟁이 본격화되면서 미국 주식시장에도 암울한 전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기업 칼라일 그룹의 하비 슈워츠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블룸버그 인베스트 콘퍼런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무역 상대국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안전벨트를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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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연례 성과 검토 과정에서 전체 직원의 3∼5%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골드만삭스 전체 직원 수가 지난해 말 기준 총 4만6천500명으로, 이번 감원 조치로 1천395명 이상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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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1%만 트럼프 물가정책 지지…"수입품 관세에 불안감"
미국 성인 3명 중 1명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물가 정책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와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이달 3∼4일 미국 성인 1천1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물가 정책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31%에 불과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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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충격으로 미국 GDP 1. 3% 감소 전망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붙인 관세전쟁이 본격화되면서 미국 주식시장이 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경제 성장률에도 악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이 당장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작다는 게 대부분의 시각이지만 트럼프 정책에 따른 경기 위축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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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시빅 새 모델 멕시코 아닌 미국서 생산"…살길 찾는 기업들
일본 2위 완성차업체인 혼다가 미국의 관세를 피하기 위해 차세대 시빅 모델을 멕시코가 아닌 미국에서 생산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제약업체 화이자도 필요할 경우 미국 공장 생산 물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 혼다자동차가 당초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차세대 시빅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생산기지를 미국 인디애나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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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美에도 부메랑…美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경고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를 비롯해 멕시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을 확인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관세정책이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한 '미국의 번영'을 가져오기보다는 부메랑으로 되돌아와 미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한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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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올랜드에 거주하는 트럭 기사 롭 스미스는 본업인 트럭 기사를 그만둘 계획이다. 요즘 자판기 부업으로 재미를 보고 있어서다. 그는 "자판기를 3대 운영하고 있는데 한 달 매상이 1500달러로 약 750달러의 순익을 얻고 있다"고 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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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패스트푸드 노동자들 임금이 또 다시 오를 것으로 보인다. . 2일 KTLA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패스트푸드 협의회는 다음 회의에서 이들 노동자들의 생계비 조정안을 검토하자는 동의안을 승인했다. 만약 이 조정안이 최종 통과되면 가주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의 시간당 최저 임금은 현재 20달러에서 20달러 70센트로 인상된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