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력 증진 '뇌 임플란트'개발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뇌 임플란트'가 개발됐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등의 연구팀은 간질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뇌 임플란트를 시술한 결과, 기억력이 15%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6일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린 이 연구에 따르면, 실험은 환자들이 임플란트를 켜거나 껐을 때 단어 암기력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 지 측정하는 방식이었다.

  • 아스피린은 제2의 비아그라?

    동맥혈관에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막는 데 쓰이는 항혈소판제 아스피린이 발기부전 치료에 비아그라 못지않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터키 이스탄불 메디폴 대학 비뇨기과 전문의 제키 바이락타르 박사 연구팀은 저용량(100mg)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면 발기부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인공지능'의사 탄생 코앞?

    안과 질환을 진단하고 처방할 때 의사가 필요 없는 시대가 과연 올까. 구글의 인공지능(AI) 자회사 '딥마인드'(DeepMind)가 눈의 영상자료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AI 개발에 성공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4일 보도에 따르면 이는 AI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의미 있는 첫 적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가까운 친구는 뇌도 닮는다"

    가장 친한 친구끼리는 서로 닯는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외모뿐 아니라 뇌도 닮는다면 어떨까. 실제로 과학자들이 이를 입증했다. 가까운 친구 사이면 같은 자극에 뇌가 거의 똑같이 반응한다는 것이다. 미국 다트머스대 탈리아 휘틀리 교수 연구진은 지난달 30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친한 사람들은 같은 비디오를 볼 때 뇌가 거의 같은 형태로 반응했다"고 밝혔다.

  • "새해엔 담배 좀 끊어봅시다"

    한인금연센터(이하 센터)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목표로 세우길 권장하고, 센터가 금연 성공률이 두 배 높다고 검증된 무료 금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흡연자들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전화((800)556-5564) 또는 웹사이트(asiansmokresquitline.

  •  "니코틴, DNA 손상 암 유발"

    전자담배 속의 니코틴이 DNA를 손상시켜 여러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동물실험결과가 나왔다.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와 달리 발암물질이 대폭 줄었다고 업체들은 주장하지만, 액상형이든 궐련형이든 전자담배의 가장 중요한 또는 사실상 유일한 성분인 니코틴이 암 유발 물질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아이코스, 일반 담배만큼 위험"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자문위원회가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사진)'에 대해 "흡연과 관련된 질병의 위험을 줄인다는 필립모리스의 주장에는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25일 CNBC에 따르면 자문위원단은 이날 위원 1명이 기권한 가운데 8명의 반대로 이같은 주장을 부결했다.

  •  환자들 '리퍼' 막은 메디컬 그룹 제재 

    메디캘 수혜자의 전문의 진료 의뢰(리퍼)를 은밀하고 조직적으로 막아 온 메디컬 그룹과 관리회사가 제재를 받게 됐다. 캘리포니아 건강보험관리국(DMHC)은 메디컬그룹(IPA) EHS(Employee Health Systems)와 가입자 관리회사인 시너메드(SynerMed)가 메디캘 등 환자가 주치의를 통해 전문의 진료를 의뢰할 때 이를 허가하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막아 왔다고 밝혔다.

  • 피 한방울로 '암 조기 진단'시대 눈앞에

    피 한방울로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과학 영화에서나 가능할 법한 이야기가 현실이 됐다. 피 한 방울로 대표적인 암 8가지를 조기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암을 조기 발견하면 치료 가능성도 그만큼 커질 수 있어 상용화되면 암 극복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전망이다.

  • "나이 들수록 차분하고 침착"

    사람의 성격은 본디 타고난 그대로 변하지 않을까, 아니면 세월의 흐름과 함께 달라질까. 사람의 성격은 '시간이 흐르면서 변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연구팀은 선행 연구 14편을 비교 분석했다. 이 연구에는 실험 참가자 5만 명의 데이터가 담겨있었고 성격은 5가지 성격 요소인 ▲개방성 ▲친화성 ▲신경성 ▲외향성 ▲성실성을 기준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