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서 미 밀입국 기도 이민자 대거 적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밀입국을 노리던 중미와 아시아계 불법 이민자들이 당국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검찰은 17일 주도인 툭스틀라 구티에레스 외곽의 한 경찰 검문소 부근 도로에서 불법이민자 513명을 체포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 경기도에 해외동포마을 생긴다

    한국 경기도에 재외동포들을 위한 실버타운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미국 등 해외에서 은퇴한 한인연장자들을 위한 '재외동포마을(가칭)' 조성사업을 전개해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실버타운 개념으로 조성될 재외동포마을은 민간기업 중심의 기존 유사 사업과 달리 경기도 산하 공기업인 '경기도시공사'가 직접 설계부터 시공, 부대 시설 조성, 분양까지 총괄하게 된다.

  • 미용실 모발 도둑 기승

    최근 미국에서 헤어살롱이나 미용실만을 노리는 전문 털이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지만 이 도둑들이 훔쳐가는 것은 미용실의 금고 속 현금이나 귀중품, 고가의 장비가 아니라 바로 사람의 '머리카락(Human Hair)'이다.

  • 한인 커뮤니티 '꿈의 공원' 건립을 위해 뭉쳤다.

    코리아타운 커뮤니티가 '꿈의 공원' 건립을 위해 힘을 합친다.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센트럴파크(가칭)'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코리아타운-아트&레크리에이션 커뮤니티센터(K-ARC·회장 이창엽)와 한인타운개발연합회(KDC)는 17일 LA한인상의 사무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윌셔불러바드와 호바트불러바드 코너의 부지 매입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 LA한인회, 마침내 '하나'되다

    LA한인회가 비로소 하나가 됐다. 지난 1년여간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와 새LA한인회(회장 박요한)로 나뉘어져 한인커뮤니티의 분열을 조장했던 이른바 한인회 갈등이 마침내 '화합'이라는 이름 아래 마무리됐다. LA한인회와 새LA한인회는 16일 가든스위트호텔에서 화합을 위한 최종 공동합의서에 서명하고 하나의 단체로 거듭났다.

  • 美 우주왕복선 엔데버호 발사

    미국의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16일 오전 8시56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미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엔데버호는 당초 지난달 29일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전력장치의 가열회로에 기술적인 문제점이 발견돼 이달초로 한차례 연기된 후 점검 작업이 늦어지면서 발사 일정이 또다시 미뤄진 바 있다.

  • 지구촌 재해로 美 보험업계 타격

    올들어 아시아·태평양지역를 덮친 자연재해가 미 보험업계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아태지역에서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 대규모 자연재해가 재보험 요율을 높여 보험업계에까지 타격을 주고 있다. 16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세계 대형 재보험사들이 내달 1일부터 7월1일까지인 재보험 갱신 기간에 전년보다 10% 이상 보험료를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 CJ푸드빌 '비비고' 美 공영방송에 소개돼

    '비빔밥'이 미 공영방송인 PBS를 통해 대표적인 한식 메뉴로 소개됐다. CJ푸드빌의 비빔밥 브랜드 '비비고(bibigo)'는 15일 방송된 '김치 연대기(Kimchi Chronicles)' 2부에서 비빔밥을 선보였다. 총 13부작 다큐멘터리로 기획된 김치 연대기는 세계적인 셰프 장 조지와 그의 아내 마르자가 직접 출연해 김치와 한국의 맛을 소개하고 있다.

  • 민족학교, '여름 청소년 프로그램' 개최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리더십 개발을 위한 '여름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인 여름 청소년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9학년부터 12학년을 대상으로 7월5일부터 8월26일까지 8주간 주 4일(화~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 美 서류미비자 거주민 학비혜택 주마다 제각각

    LA타임스(LAT)가 1,100만명의 서류미비자에 대한 정부의 이민정책이 주마다 제각각이라고 지적했다. 16일 싱크탱크 미국진보센터(CAP)의 이민정책 담당 안젤라 켈리 부소장은 연방정부 차원의 이민개혁이 지지부진하다며 일관된 이민정책이 없다면 경찰의 서류미비자 단속기준도 50개주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