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타젖·소변 추출물로 암 치료한다"…UAE 연구팀 치료제 개발

    아랍에미리트(UAE) 연구팀이 낙타의 젖과 소변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암 치료제를 개발, 임상실험을 앞두고 있다고 국영 WAM통신이 12일 전했다. 아랍과학기술재단의 압달라 알-나자르 대표는 "낙타의 젖과 소변 추출물로 암 치료제를 개발,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실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인체 임상실험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TM, 공중화장실 변기만큼 더러워…세균 득실

    '현금자동지급기(ATM)는 박테리아의 서식지!'ATM이 공중화장실 좌변기 만큼 비위생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박테리아 관련 전문업체인 바이오코트가 실시한 조사결과를 인용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ATM의 위생상태가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12일 보도했다.

  • 글렌데일시, 한인의 날 선포식

    글렌데일시는 지난 11일 '한인 이민 108주년, 2011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선포식을 개최했다. 글렌데일 아라 나자리안 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이 미주한인희 날 김승웅 준비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에게 선포문을 전달하고 있다.

  • 아이티 청소년 합창단 LA공연 개최

    "아이티 어린이에게 희망을!"1년 전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 지역 어린이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LA를 찾는다. 7~12세의 어린이 64명으로 구성된 '꿈과 희망의 천사 합창단'은 오는 15일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한인 교회를 비롯한 남가주지역에서 총 7차례 공연을 갖는다.

  • 서류미비 대학생 학자금 지원법안 통과 기대

    이민권익단체들이 서류미비 대학생들의 학자금 지원을 돕기 위해 뭉쳤다. 길버트 세디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과 민족학교,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NAKASEC), LA이민자인권연합(CHIRLA) 등 이민권익단체들은 11일 LA시티칼리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디요 의원이 이날 주 의회에 상정한 학자금 지원제도(AB130·AB131)의 지지를 당부했다.

  •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제공하는 QR코드북 발간

    한국관광공사가 한국관광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Visit KOREA QR-Code Book(사진)'을 발간했다. Visit KOREA QR-Code Book이란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와 문화상품, 교통편 등 다양한 한국관광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온라인 가이드북이다.

  • "맥주 많이 마시면 배 나온다?"… 워싱턴포스트, 음주 관련 속설의 진위 보도

    음주와 관련한 상식과 조언들이 많지만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상당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은 11일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에서 발췌한 각종 음주관련 조언과 그 진위를 보도했다. ▲맥주를 많이 마시면 배가 나온다 = 사실과 거리가 멀다.

  • 한국 사법연수생 44%가 미취업

    한국에서 등록변호사가 1만명을 돌파해 생존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미취업 상태로 사회에 진출하는 사법연수생의 비율이 3년째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12일(한국시각) 사법연수원에 따르면 40기 수료자 970명 중 입대 예정자를 제외한 취업대상자는 781명이며 일자리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연수생이 343명으로 미취업률이 43.

  • 페이스북, '앰버 경보' 체제 만든다

    소셜네트워킹사이트 페이스북은 미국 국립 미아·학대아동방지센터(NCMEC)와 공동으로 실종 또는 유괴·납치를 당한 어린이들을 위해 페이스북의 광대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앰버 경보(Amber Alert)'를 만들기로 했다. 앰버경보는 1996년 텍사스에서 납치 살해된 당시 9세 소년 앰버 해거먼의 이름을 딴 비상경보체제로, 미국의 실종사건에 대한 미국내 비상경보체제로 발령되면 TV 등 해당지역 모든 전파매체는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납치사실을 즉각 보도하며, 주요 도로에 설치된 전광판도 납치 어린이의 인상착의 등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 신임 LA총영사에 신연성 기후변화 대사…3월말께 부임

    LA총영사에 신연성 기후변화 대사(사진)가 선임됐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10일(한국시각) LA를 비롯한 42개 지역 재외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LA총영사로 부임할 신연성 대사는 1955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행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